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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곡과 마곡 Gog and Magog의 전쟁
    첨부파일 2개
    12월 06일(금) 계시록 20:7-15 천년왕국 후 마지막 전쟁


    계시록에는 3번의 큰 전쟁이 나타나는데 16장의 아마겟돈 전쟁과 19장의 백마 타신 주님의 정벌전쟁, 그리고 오늘 20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입니다. 이것이 제각각의 영적 전쟁이라는 견해와 16, 19장의 전쟁은 20장의 이 마지막 전쟁에 대한 예고였고 20장이 실제 상황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어떤 견해이든지 중요한 것은 마지막 때까지 사탄은 늘 믿는 이들을 공격한다는 사실이며 늘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오늘 20장에는 곡과 마곡이 나타납니다.
    [계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Gog과 마곡Magog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곡과 마곡은 구약성경 에스겔서 38장과 39장에 나타나는 이스라엘을 침략하는 북쪽지방의 국가들입니다. 
    [겔38: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러시아)와 메섹(모스크바)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여기에서 로스를 러시아로 그리고 메섹을 모스크바로 그 이름의 발음과 유추하여 추측하는 견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국가나 지역이라기 보다는 사탄에게 미혹되어 기독교를 공격하는 모든 세력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에스겔 당시에도 곡과 마곡은 그렇게 강한 나라는 아니었고 바벨론이 가장 강한 나라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곡과 마곡( 엄밀히 말하자면 마곡 땅의 곡이라는 의미입니다.)이 새로운 적대세력이 되어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슬람의 마호메트도 어거스틴이 살아있을 때에는 태어나지도 않은 세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후 태어난 마호메트의 이슬람은 기독교를 공격하는 가장 강한 세력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공산주의도 없었지만 나중 생겨난 공산주의라는 이데올로기는 기독교를 가장 심하게 핍박하는 세력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의 인터넷에서 기독교를 공격하는 세력도 언젠가 생겨나서 기독교를 가장 심하게 공격하는 이 시대의 공중권세가 아닌가 생각해보곤합니다.

    곡과 마곡은 어디에 숨어있었을까? 내 마음에!
    그런데 생각해보면 천년 왕국동안 주님께서 지배하고 있었는데 곡과 마곡은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다가 나타난 것일까요? 이것이 중요한 영적 도전입니다. 원래 마곡은 노아의 손자요 야벳의 아들 중 하나로서 민족을 만들어 낸 족속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마곡은 당대의 의인인 노아의 손자 민족이었지만 그들은 나중 사탄의 미혹을 받게 된 것입니다. 
    [창10: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그렇다면 이 곡과 마곡은 천년 동안이나 기독교인인 것처럼, 주님과 함께 왕노릇하는 것처럼 숨어있다가 사탄의 미혹에 변절된 사람들을 말한다고 하겠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해서 다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천년왕국에서 주님과 함께 있었던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미혹되어 곡과 마곡으로 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무서운 경고입니다. 그렇다면 곡과 마곡은 결국 내 마음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의 미혹이 시작되자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내 속에 곡과 마곡이 있습니다!
    내 속에 원죄가 있습니다!
    나는 과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바로 살아가고 있는지 깊이 돌이켜보아야합니다!

    곡과 마곡을 심판하신다! 문제는 행위의 책과 생명의 책 
    [계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광야생활 진영하나님의 백성의 삶은 순례자의 삶)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주님께서 흰 보좌에서 모든 대적자들을 심판하십니다. 백보좌 심판으로 알려진 부분입니다. 이것이 계시록에 나오는 마지막 심판입니다!
    그런데 주목하고 싶은 것이 그 심판대 앞에 놓여있는 책들입니다.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책이 한권만 있는 것이 아니요 생명책과 또 다른 책들로 구분됩니다.
    그 책들은 인간의 모든 행위를 기록한 책들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행동들도 다 거기에 기록되어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자서전도 모두 거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생이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모든 행위가 다 기록되어있는데, 문제는 그 행위로 과연 흰보좌 심판대를 통과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생명책에는 그 행위의 책과 달리 구원받은 자의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위의 책과 구원의 이름이 최종적으로 기록된 생명책!
    두 책 사이의 갈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두 책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혜사의 은혜가 있습니다. 사탄은 참소하지만 성령께서는 보혜사- 변호자가 되시어 우리의 행위의 책에서 모든 허물을 지워주십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우리는 믿음을 통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게 됩니다. 믿으십니까? 우리의 이름! 거룩한 생명책에 기록되어있을 줄로 믿습니다!
    행위의 책으로 평가한다면 아무도 그 이름이 생명책의 이름에 합격 명단이 될 수가 없었으나,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그 보혈의 공로가 우리의 행위의 책들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은헤입니다. 그것이 감격입니다!

    즉 행위를 기록한 책에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그 보혈의 피가 모든 기록들을 삭제해주시고 그리하며 마침내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신비입니다! 

    마지막 심판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은 모든 심판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그 마지막 때! 인류역사 단 한번의 마지막 때가 되면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는 말씀처럼 낡은 모든 것은 다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모두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될 것입니다. 첫 창조의 피조물들이 썩어짐의 종노릇을 하고 살았다면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 가운데 새 하늘과 새 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 은총을 '지금!' 누리고 사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평생 종말론을 공부하면서 그때마다 느끼는 분명한 단 한가지의 깨달음!
    "종말은 결국 오늘, 지금의 나의 삶에 달려있다는 것!"
    오늘도 믿음대로 살고 주님의 은혜로 사는 우리의 오늘! 지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19.12.06 17:26


      그 마지막 때!
      인류역사 단 한번의 마지막 때가 되면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는 말씀처럼 낡은 모든 것은 다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모두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될 것입니다.
      첫 창조의 피조물들이 썩어짐의 종노릇을 하고 살았다면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 가운데 새 하늘과 새 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 은총을 '지금!' 누리고 사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평생 종말론을 공부하면서 그때마다 느끼는 분명한 단 한가지의 깨달음!

      "종말은 결국 오늘, 지금의 나의 삶에 달려있다는 것!"
      오늘도 믿음대로 살고 주님의 은혜로 사는 우리의 오늘! 지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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