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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12월 4일(수) 계시록 19:11-21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를 만나다!

     

    밧모섬의 사도 요한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환상을 봅니다. 
    사실 인간의 모습을 지닌 예수님을 이미 요한은 살아계실 때 보았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그 예수님을 요한은 다시 만납니다. 하늘의 문이 열린 것이었습니다. 
    범죄한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후에 하늘 문은 닫혔습니다. 그러나 때로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는 축복도 주셨습니다.
    에스겔은 하늘의 문이 열리는 환상을 보았고(겔1:1) 스데반도 순교하기 직전 하늘문이 열리고 예수님께서 서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행7:56) 
    그런데 이제는 하늘의 문이 열린 후 그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시는 것입니다. 재림입니다. 그 누군가에게는 심판의 순간이 될 것이요, 그 누군가에게는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드렸던 기도가 응답되는 순간일 것입니다.
    그런데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이제는 영광에 가득 찬 권세와 능력의 주님이셨습니다! 공의로 심판하시는 왕권을 가지셨습니다. 구름을 타고 오시고 백마를 타고 오십니다. 백마는 승리를 의미합니다. 이제는! 수난의 나귀를 타시지 않습니다. 이제는 심판이 남았을 뿐입니다. 그동안 기회를 수없이 주셨습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여러 이름이 있습니다. 충신(忠信) 진실(眞實)입니다.
     충신(忠信) 진실(眞實) Πιστὸς Faithful ; Ἀληθινός TRUE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충신(忠信) 진실(眞實)!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거짓말 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게시록 3:14절에서 예수님을 이미 이렇게 말씀한 바가 있습니다.
    [계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예수님께서는 불꽃같은 눈을 가지셨습니다.
    [계19: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불꽃같은 눈은 정확히 보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정확하게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왕관을 쓰고 계십니다. 전에는 가시 면류관을 쓰셨으나 이제는 모든 왕권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이름을 우리는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이름을 가르쳐주시기 않았습니다. 그러나 야곱에게 새 이름을 주셨던 것입니다. 
    [창32: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주님의 이름에는 우리가 짐작하지 못할 그 거룩한 주님만의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믿고 신뢰할 뿐입니다.
    그러고 보면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내용이 4번이나 나타납니다. 
    11절에는 예수님의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고
    12절에는 우리는 모르는 이름이 있고
    13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16절에는 만 왕의 왕이요 만 주의 주라는 이름입니다. 
    제각기 다른 그 이름을 우리와 다 관계되어 있는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이름도 바로 우리를 위한 이름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그 이름은 신뢰의 이름입니다. 주님과 우리 사이에 서로만 아는 애칭이 있습니다.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13절에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나타납니다.
    [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피뿌린 옷은 어린양의 피이기도 하고, 이제는 승리자가 되어 원수들을 물리치시고 그들을 철장으로 쳐서 정복한 흔적으로도 이해합니다. 
    중요한 것은 말씀의 권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도구를 사용하여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말씀으로 그냥 선언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역시 말씀으로, 그 권세로, 그 마음의 뜻으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마음이요 그 마음의 최종 결정의 선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수많은 곳에서 주님의 마음이 결정되어 최후로 주시는 말씀의 무서움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1:14] 말씀(로고스- 하나님의 마음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예수님과 함께 하는 거룩한 군대들도 세마포 옷을 입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런데 예수님은 다시 그 말씀으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말씀에 권세가 있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같았습니다. 
    [계19: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성경은 여러곳에서 예수님의 말씀의 권세를 검으로 비유하고 기운으로 비유합니다!
    [계1: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계2: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살후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그것은 동시에 성령의 검이기도 합니다.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께서는 이제 말씀으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깨달음을 얻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자는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의 권세를 믿고 약속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다시 이름이 나타납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십니다. 
    [계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이제는 무서운 심판이 이어지는데 바벨론 음녀는 이미 멸망했고 그 나머지 잔당의 모든 세력을 멸하시는 것입니다. 
    [계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계19: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이 땅에 거짓 선지자와 미혹의 신학이 너무도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도 신앙적 변질이 심해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시대에 순수 복음을 지켜가야겠다고 다시 마음을 다집니다! 우암교회는 시대 조류의 변질된 신학이나 신앙이 아니라 순수 복음을 지켜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변질된 인격이 아니라 순수 인격을 지키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시 주님의 말씀의 권세가 있습니다!
    [계19: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그래서 기도합니다. 이 대림절에 기도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가 가까워진 이 시대에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하는 자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를  분별하며 주님 앞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를 깨달아 주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설 수 있도록 삶을 준비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를 고백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19.12.04 11:10

      이 땅에 거짓 선지자와 미혹의 신학이 너무도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도 신앙적 변질이 심해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시대에 순수 복음을 지켜가야겠다고 다시 마음을 다집니다!
      우암교회는 시대 조류의 변질된 신학이나 신앙이 아니라 순수 복음을 지켜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변질된 인격이 아니라 순수 인격을 지키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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