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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 알게 하소서!
    첨부파일 3개
    2019년 11월 24일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 알게 하소서!
    (권사 선거 주일)

     

    가을 낙엽을 보며 세월과 인생을 돌이켜보게 될 때가 많습니다. 잘한 것도 있었겠죠. 뭘 잘했나 돌이켜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내가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한 것은 예수님을 믿은 것이다. 맞나요? 아멘! 아멘!
    예수님을 믿어 예수님과 친하게 된 것이 가장 신기한 일 아닙니까? 내가 하나님과 친하게 되엇다니요! 놀랍고 신기한 일입니다! 또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잘한 것은 우암교회에 다니게 된 것입니다! 맞나요? ^^ 그리고 내 옆에 앉아계시는 우암가족을 알게 되고 친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만나지 못했을 귀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런가 하면...
    지금 알았던 것을 그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하는 생각도 많습니다. 그때 왜 참지 못했을까? 그때 왜 그렇게 큰일인 줄 알고 집착했을까? 아! 그때 이래야했다! 하는 반성과 돌아봄도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었야 했나? 어떻게 살아야하나? 
    오늘 함께 디모데 전서를 묵상하며 교훈을 얻고자합니다.
    디모데 전서는 바울이 1차 로마 투옥 후 석방되었다고 추측되는 62-63년 경, 즉 다시 2차로 로마 감옥에 투옥되기 전 마게도냐를 전도 여행 할 때 디모데에게 에베소 교회의 사정에 대한 전갈을 받고 그곳에 목회적 도움을 주기 위해 보낸 편지로 여깁니다. 당시 디모데는 에베소 교회에서 사도 바울의 후임으로 목회를 하고 있던(딤전 1:3) 것으로 보입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가 교회를 잘 이끌어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디모데전서 3장은 감독의 자격과 집사의 자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에베소 교회도 조금 성장한 교회인데 감독(지금으로 말하자면-장로님)이나 집사를 선출해야할 때가 왔던 것 같고 그래서 이 감독이나 집사를 세우는 일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 된 디모데의 질문에 대답한 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을 세우는 것이 어렵습니다. 직분자가 되고 싶다가 안된 교인들이 실망하고 낙담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의 가르침을 요약하자면 자격대로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적 자격과 인격적 자격을 설명합니다. 언어와 말과 사고방식이 세상적으로 똑똑한 것이 아니라 신앙으로 깊은 사람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을 세우십시요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헌신성과 사명감과 열심과 희생정신과 모범이 되는 사람들을 세우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감독과 집사의 역할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에 권사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사실 성경에는 권사 직분이 없습니다. 권사는 한국에서 만든 제도입니다. 
    권사란 어떤 직분인가요? 일단 권면하는 사람들, 신앙성장을 도와주는 사람들입니다. 먼저 예수님을 믿고 그 교훈을 따라 살며 아직 신앙이 깊지 않은 이들을 상담해주는 역할입니다. 
    권사(勸士, 勸師 Exhorter)
    신앙성장을 위해 상담해주고 성경을 잘 가르치고 권면하는 사명자
    3장에서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영적 자격, 인격적 자격-언어적 자격, 관계의 문제 점검을 한 후 세우라는 것입니다. 말이 앞서거나 교만하지 않은 사람, 교인들에게 믿음과 진실성과 성실성과 헌신도에 있어 인정받은 사람, 정중한 사람일 것, 욕심이 없어 헌신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딤전3: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鄭重)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정중(鄭重)이라는 표현을 종종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충청도의 힘을 생각합니다.
    양반이라고 말합니다. 정중합니다! 인격적으로 공격적이지 않고 경박하지 않고 속이 깊고 생각이 깊고 품어주는 덕이 있습니다. 충청은 담대하고 용기있고 힘이 있고 강하지만 그러나 덮어주는 덕과 사랑으로 이끌어가는 정중(鄭重)함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이 정중(鄭重)-충청의 힘이 나라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딤전3: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아무나 교회를 다니지만 누구나 주님을 만난 것은 아닙니다.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만나지 못했기에 인격교정이 되지 않고 성격교정이 되지 않고 언어교정이 되지 않은 채 흉내만 내고 세월이 가다보니 직분자가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니! 많습니다! 두려운 일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야합니다. 그것이 믿음의 비밀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13절,
    최선을 다하기만 한다면 아름다운 직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합니다. 
    [딤전3: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현대어 성경은 이 부분을 이렇게 번역해놓았습니다!
    "그 스스로도 주께 대한 확신과 신뢰가 더욱 강해져서 이중의 보상을 받게 됩니다! 아멘! 아멘!

    그런데, 우리 스스로에게 사실 참 무거운 질문이 있습니다!
    선거에서 뽑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으로 뽑히는 것인가요, 아니면 자격이 없는데도 사람들의 운동에 의해서 뽑히기도 하는 것인가요?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 평가한 것인가요, 아니면 인간적인 친소 관계로 판단하여 엉뚱한 결과가 나오는 것인가요? 사실 그것이 평생 고민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사람들이 제대로 모를 수도 있고 결과가 의외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격이 되는데도 세워지지 않은 사람, 자격이 없는 데도 세워진 사람! 그렇다면! 그것은 그가 평생 지고 가야 할 스스로의 기도 책임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만나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 많은 가르침을 주고 싶은데 일단 먼저 편지로 쓰는 것이고 무엇보다 먼저 교회를 생각하라고 가르칩니다!
    [딤전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제가 선거만 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계속 떠오르는 사건이 있습니다. 권사 투표에서 안되신 분이 교회를 떠나고 돌아가시기 전 사람들이 나를 권사로 안뽑아서 섭섭했다고, 앞에서는 찍어준다고하더니 안찍었다고, 나도 권사가 되고 싶었다고 유언으로까지 한탄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직분이 뭐라고ㅠ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런 간절한 마음을 긍휼히 여겨주기 바랍니다.

    우리의 평생 신앙생활에 갈등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상(外傷)후 스트레스장애를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흔히 PTSD라고 말합니다. 
    PTSD 외상(外傷) 후 스트레스 장애 –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그런데 이 번역은 좀 정확하지 않습니다.
    Trauma 트라우마는 외상(外傷)이 아니라 내상(內傷)이라고 번역해야 더욱 정확합니다. 그러니 이 PTSD도 이런 저런 일들로 마음에 큰 충격을 받은 이들이 감정에 입은 상처와 싸우는 것이라고 이해해야하고 그래서 PTSD를 내상(內傷)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해야 맞다고 봅니다.
    PTSD 내상(內傷)  후 스트레스 장애 –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그런데 여기에서 저는 영적 장애를 말하고 싶습니다. 교회에서, 신앙생활에서 큰 충격을 받은 이들이 영적 장애를 심하게 경험하는 때가 많습니다. 
    PTSD 내상(內傷) 후 영적 장애 – Post-Traumatic Spiritual Disorder 
    트라우마는 내상에 속합니다. 충격을 받고 속으로 멍든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말합니다.
    ...제가 투표에서 안되면서 사람들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의욕을 잃었어요~
    내상 후 영적 장애를 입은 것입니다. 그때부터 웃음을 잃고 기쁨을 잃고 예배도 점만 찍고 홱! 쌩~ 돌아가고 뒷자리에 앉고 팔짱을 끼고 고개를 숙이고 눈을 마주치지 않고 가는 세월을 살아갈 때 그는 내상 후 영적 장애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이제는 웃으시고 앞자리에서 기쁨으로 찬양하시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이겨내셔야합니다. 기억을 극복하셔야합니다!

    오래 전 직분자 투표를 앞두고 그 사람은 된다, 안된다 말도 많은 중 그 말의 대상자 분이 깊이 침묵으로 있다가 어렵게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사람들에게 이런 말, 저런 말 안들어도 될 말,말,말을 들으며 참 갈등이 많았습니다. 안들었으면 좋았을 말을 너무도 많이 들었습니다. (아이고~~ 그 입만 좀 없어도 세상이 평안할텐데요~) 그러나 결국은! 결국은! 제 자신의 분노와의 싸움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러다가 찬송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441장]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2) 말씀 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 말씀 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지고 내가 이제부터 주만 붙드네 
         나의 생명 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이 찬송, 정말 더 많이 더 깊이 불러야합니다! 내가 변화될 때 까지! 
    직분이 무엇입니까?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면 안되는 것입니까? 
    나를 돌이켜봅니다. 
    나는 정말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감사하며, 감사하며! 섬기는 것이 내 진정한 속 마음입니깜? 나는 정말 명예욕을 버린 것입니까? 찬송가를 부르실 수 있습니까?
    [323장 3절] 
    존귀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 가사를 유명한 목사님이 '멸시천대 십자가는 예수님이 지셨으니'로 바꿨다가-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은데 비판을 받고 취소했던 해프닝이 기억이 납니다!

    주님께서 칭찬하셨던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이름 여러분 아십니까? 비유라서 그렇겠지만 이름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직분으로 이름을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수제자? 성경에는 수제자라는 말도 없는데 그냥 한국교인들이 베드로를 그렇게 수제자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냥 베드로라고 불렀지 한번도 수제자-또는 장로라고 부르신 적이 없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스스로를 장로라고 불렀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을 베드로라고 요한이라고 불렀지 이름 그래도 부르셨지 수제자라고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이름만 부르십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 가르치기 원했습니다.
    저는 교인들에게 참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교인들에게 배웠던 수많은 가르침들! 다 고민하며 절실히 아파하며 얻은 어떻게!들이었습니다! 

    ☛ 그때 그 순간 참았어야 했습니다! 왜 그런 깨달음은 늘 그렇게 뒤늦게야 오는지!
    ☛ 교회는 내 편 만들고 내가 남에게 이기기 위해 나오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져주면서 상대방을 높이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곳임을 나중에야 할게 되었습니다!
    ☛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것! 내 자존심을 죽이면 교회가 산다는 것을 너무 늦게야 깨달았습니다! 내 이름을 지키려고 하는 바람에 교회가, 주님이 불편하셨습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그것을 인정합니다. 
    ☛ ‘내가’ 아니라 ‘나도’를 배웠습니다.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너도, 나도 같이 해야 한다는 것! 혼자 주도하려고 해서도 안되고 나서서도 안되고 함께 서로 소중히 여기며 일해야 한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혹 직분자가 안되어도 절대로 낙담하지 마시고 상처 받지 마십시오! 
    직분자가 돼서 뭘하고 싶으셨습니까? 그걸 그냥 하면 됩니다! 호칭이 아니래도 그 역할을 하면 됩니다. 직분이 아니면 그 역할을 못하는 것입니까? 무슨 역할이라고 생각하길래 그렇습니까? 헌신하고 희생하고 낮아지고 겸손해지고자 하는 것 아니었습니까? 다른 생각이 있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 그동안 교회의 수많은 선거나 직분 임명에서 
    속 마음이 힘드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이 한마디는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직분을 떠나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위로합니다! 
    당신이 내 마음의 장로님이십니다. 당신이 내 마음의 권사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만을 바라보십시다!
    [딤전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사랑하며 갑시다!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로 갑시다!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하며 갑시다!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웃읍시다! 웃읍시다! 웃고 사랑합시다! 
    내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세상을 아름답게! 기도하며 전도하며 사랑하며!

    교회를 위한 찬송이 있습니다. 
    [599장] 우리의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10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우암교회, 주님께서 피값 주고 사신 교회가 평안하고 영적 감격이 넘치도록 우리가 지켜가야합니다! 
    [딤전3:15]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진리의 기둥과 터인 우리 우암교회를 우리가 지켜가야합니다! 
    영적 자원, 인적 자원, 물적 자원이 더욱 넘치게 하시고 우리는 더욱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아멘! 

    [599장] 우리의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 이준원2019.11.25 19:29



      그런 의미에서 혹 직분자가 안되어도 절대로 낙담하지 마시고 상처 받지 마십시오!
      직분자가 돼서 뭘하고 싶으셨습니까? 그걸 그냥 하면 됩니다!
      호칭이 아니래도 그 역할을 하면 됩니다. 직분이 아니면 그 역할을 못하는 것입니까?
      무슨 역할이라고 생각하길래 그렇습니까? 헌신하고 희생하고 낮아지고 겸손해지고자 하는 것 아니었습니까?
      다른 생각이 있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 그동안 교회의 수많은 선거나 직분 임명에서 속 마음이 힘드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이 한마디는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직분을 떠나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위로합니다!
      당신이 내 마음의 장로님이십니다. 당신이 내 마음의 권사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만을 바라보십시다!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사랑하며 갑시다!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로 갑시다!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하며 갑시다!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웃읍시다! 웃읍시다! 웃고 사랑합시다!
      내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세상을 아름답게!
      기도하며 전도하며 사랑하며!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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