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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순교의 결단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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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2일(금) 요한계시록 13:1-10 
    용의 편에선 첫 번째 짐승의 등장  반 기독교 세력의 도전!

     

    계시록 13장은 거룩한 순교에 대한 권고의 말씀입니다. 무서운 영적 전쟁에 있어서 때로는 죽음을 각오해야할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 당당할 것, 목숨을 아끼기 보다 믿음을 지켜야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결단! 초대교회에서는 이것이 정말 진지한 고민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믿음은 너무 쉽고 가벼운 것이 아닌가 돌이켜보게 됩니다!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사탄을 상징하는 용이 사용하는 짐승이 있습니다. 구약의 리워야단 등은 이 사탄을 상징하는 짐승이었습니다. 리워야단과 라합(기생 이름과 동명의 바닷짐승의 이름), 뱀 등의 짐승들은 당시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애굽과 앗수르 등의 열강들을 의미합니다. (사 27:1;51:9;겔 32:6-8). [욥3:8][욥41:1][시74:14][시104:26]
    [사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런데 그 짐승은 대단한 세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계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게다가 이 짐승은 죽은 줄 알았다가 도로 살아나는 능력 때문에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사람들이 그를 따르게 됩니다. 
    [계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계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공산 세력이 다 죽은 것 같아도 잠복해 있어 동남아시아로 침투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세력도 이제 동남아시아로 침투하고 있습니다. 이 적 그리스도의 세력들이 너무나고 끈질기고 강합니다. 
    사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그 사탄이 바로 종말 때까지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초기에 시험했던 사탄이 사라지지 않고 예수님의 마지막까지 예수님을 공격했던 것입니다. 

    과장된 신성모독의 비방들- 인터넷에 거주하는 용의 세력들 
    게다가 이 짐승은 신성모독의 발언을 하는 훼방의 사탄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계13: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계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저는 이것을 인터넷에 난무하는 댓글 공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무서운 인터넷 댓글공격이 기독교를 무차별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맏고 또 하나님을 비방하고 믿는 이들을 공격합니다. 인터넷을 보면 정말 통탄하고 싶어집니다! 기독교를 공격하는 세력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은 아닌가 두려워집니다.
    그러나 역시 그들은 마흔 두달 뿐입니다. 3년반, 1260일 뿐입니다. 때가 되면 사라질 것들이지만 그러나 짐승의 세력의 발악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겨야합니다! 
    그들은 도저히 이길 것 같지 않아보이는 무서운 세력으로 믿는 이들을 공격하고 세상을 다스리고자 합니다.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그들이 무서운 권세를 가졌으나, 그러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들은 아닙니다. 그들과 함께 기독교를 핍박하면서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있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은 오직 죽임을 당하셨으나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 뿐입니다! 그래서 믿는 이들은 비록 순교를 당해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13: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계13: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자기도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이 부분이 참 처절한 권면의 부분입니다.
    주기철목사님이 순교하실 때에도 손양원목사님이 순교하실 때에도 그리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할 때에도 그 순간은 참으로 처절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은 순간입니다. 그 후에는 영생이 있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당당하게 당신의 믿음을 지켜라! 
    초대교회에서는 이 요한의 계시가 너무도 너무도 절실했고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다가왔던 것입니다. 그들은 목숨을 걸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지금 우리는 너무 쉽게 너무 가볍게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주 말씀드리지만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잡혀간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쓴 김은국씨의 소설 [순교자]는 진정한 순교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감히 누가 그렇게 순교를 가볍게 말하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서는 용기를 주십니다!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10: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16: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누구나 한번은 죽습니다. 그 다음의 삶이 문제인 것입니다. 첫째 사망은 누구나 경험하는 것, 그러나 둘째 사망- 완전한 멸망으로 가지 않음이 우리의 소망인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당당히 고백합니다.
    믿음을 지켰다고! 완주했다고! 달려갈 길을 마쳤다고! 당당히 고백합니다. 의의 면류관을 받을 것도 믿었습니다!
    [딤후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히브리서가 말합니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들은 어떤 세상의 위협도 이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이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히11: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히11: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히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다시 계시록 14장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우리는 이들처럼 거룩한 순교자는 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말 순교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살기 원합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순교의 각오로 살았습니다.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4:11]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데 피를 흘리는 적색(赤色)순교자(殉敎者)-Red Martyr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아를 죽이며 늘 순교하는 마음으로 사는 백색(白色)  순교자-White Martyr-생활 순교자(殉敎者)도 있습니다! 삶 속에서 날마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심령으로 주님을 믿고 오늘 내 삶을 전진하기 원합니다!
    나만 위해 살다가 간다면 주님 기뻐하지 않으실 것을 생각하며 조금이라고 할 수 있는데까지 주님을 위하여 더욱 용감하게 살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19.11.22 11:05


      우리는 이들처럼 거룩한 순교자는 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말 순교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살기 원합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순교의 각오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피를 흘리는 적색(赤色)순교자(殉敎者)-Red Martyr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아를 죽이며 늘 순교하는 마음으로 사는 백색(白色) 순교자-White Martyr-생활 순교자(殉敎者)도 있습니다!
      삶 속에서 날마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심령으로 주님을 믿고 오늘 내 삶을 전진하기 원합니다!
      나만 위해 살다가 간다면 주님 기뻐하지 않으실 것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데 까지 주님을 위하여 더욱 용감하게 살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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