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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여인과 용과의 싸움
    첨부파일 2개
    11월 21일(목)계시록 12:1-17 여인과 용과의 싸움 
    그리스도의 권세와 발악하며 쫓겨나는 악의 세력 

     

    계시록 12장의 
    환란의 때의 영적 싸움에 대한 기록입니다. 오늘 우리들도 이런 싸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탄과의 싸움이라면 이겨야하고 이길 것이며 이기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은 역시 상징 언어가 많이 나타나는데 로마 황제 네로 시대의 무서웠던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연상한다면 이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자와 용과의 싸움 
    [계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해(태양)를 옷 입은 한 여자가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라고 해석할 수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교회를 의미한다고 여겨집니다. 여성은 약해 보이지만 강합니다! 생명을 잉태하고 소유하고 있고 생명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가장 큰 힘입니다. 교회도 이 성도들에 대한- 아이로 상징되는 사랑이 있기에- 교회도 강합니다! 이 여인은 태양과 달과 별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계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여기에서 아이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리스도의 권세를 이어받은 교회의 교인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는 표현은 교회로 볼 때 한 생명을 전도하여 새로운 주님의 백성, 새 생명으로 해산한다는 것이 보통 수고가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아픈 진통을 겪고 탄생시킨 교회의 한 생명은 그토록 소중합니다. 

    [계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계12: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니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계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이번에는 적대자 용이 나타납니다. 용은 성경 여러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악한 세력-사탄의 상징으로 나타납니다. 나름대로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인 '큰 붉은 용'을 상징적으로 '라합'(욥 26:12;사 51:9), '하마'(욥 40:15-24), '리워야단'(사 27:1) 등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니라- 
    하늘의 별들은- 루시퍼들은 용의 추종 세력으로서 하나님께 대적한 타락한 천사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벧후 2:4; 유 1:6,9). 용이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던진다는 것은 자신의 추종 세력 즉 마귀들로 하여금 세상을 향해 공격하도록 이끌어 온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두아디라 교회에 말씀하셨던 그 철장 권세를 그리스도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도 허락하십니다. 이 아이- 비록 약하지만 그 철장 권세로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은 그 아이의 현재적 권세가 아니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인의 다른 자손(17절)은 이 땅에서 다시 분투할 것입니다. 이 올라간 아이는 비록 연약하지만 순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 나라로 당당히 승천하고 올라간 성도들- 영광의 면류관을 쓴 순교자들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계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하나님께서는 때로 믿는 자들을 광야로 인도하십니다. 광야는 고통스러운곳이지만 그러기에 하나님만을 의지해야하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보호하시고 사탄에게 이기도록 훈련시키시고 양육하시고 연단시키십니다.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마귀들이 감히 하늘로 도전장을 보내자 천사장 미가엘( 이름의 뜻은 누가 하나님 같은가?!입니다~)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계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용의 세력은 쫓겨납니다. 그의 정체는 옛 뱀이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부터 아담과 하와를 꾀었던 바로 그 사탄의 세력입니다. 그들은 결국 패망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권세는 영원하다!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입니다. 사탄을 멸하시고 우리 편이 되어주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습니다!
    성도들이 이겨냅니다!
    [계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성도들은 어린 양의 피로 이겨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이 들어가 있기에 세상의 어떤 것도 감히 이기지 못합니다. 그 보혈의 공로를 가볍게 여기는 자 결코 진노를 피하지 못할 것입이다.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가장 큰 마지막 힘입니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이미 순교를 하고 영생의 자리에 들어간 사람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사탄의 세력의 종말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아직 이 땅에는 전투가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목숨까지도 구걸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원한 승리는 우리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마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용의 박해는 계속 되지만 이 전쟁은 이미 이긴 전쟁입니다!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하나님께서 독수리 날개로 여인을 보호하십니다!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독수리의 날개'는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상징합니다. 
    신명기 32장의 말씀입니다!
    [신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신32: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신32: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 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주님께서 우리를 독수리 날개로 업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계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아직도 용은 싸우려고 버티고 서있으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11절의 말씀! 다시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계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이준원2019.11.21 18:59


      중요한 것은 11절의 말씀! 다시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계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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