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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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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0일(수) 계시록 11:15-19 하늘의 위로가 기다립니다!

     

    오늘 본문은 환란과 핍박과 재앙 가운데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수고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반드시 가게 될 하늘나라의 소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곳입니다. 오늘 본문은 중간 위로의 말씀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 이 다음 장들은 다시 무서운 환란과 전쟁과 싸움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일곱인 재앙-4:1-8:1, 그리고 일곱인에서 일곱나팔 재앙으로 연결되는 재앙  8:2-11:19, 그 중 12장–14장에서 말세의 징조를 보여준 후 다시 일곱 대접 15:1-16:21의 재앙예언으로 연결됩니다. 그 재앙들 중에도 용기를 잃지 말라 하시는 것입니다. 승리의 결론을 보여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땅에서는 무서운 환란과 핍박이 있으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이미 승리가 결정된 것입니다. 다만 과정의 고통과 아픔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최후 승리를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즉 오늘 본문은 환란 가운데 우리가 약해질까봐 미리 결론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결국 이 세상은 아무리 사탄의 세력이 발악을 해도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스리실 것입니다.
    순교의 순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영화 바울을 보면 바울의 제자 누가가 내일 사형장에 가는 이들을 진지하게 격려하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죽음을 두려워마십시오, 죽은 것은 순간일 뿐입니다. 그러나 영생은 영원한 것이니 순간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우리도 언젠가는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그곳에 가게될 것입니다.
    지난 찬송가 229장 1절에 그런 가사가 있었습니다. 부를 때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주 예수 다스리시는  주 예수 다스리시는 저 거룩한 곳은 
    이 땅의 가난과 슬픔 또 어둠 없는 곳, 주께서 나의 눈물을 다 씻어주시네~` 
    언젠가는 우리도 주님과 함께 그곳에서 이 땅의 고난을 이기고 왕노릇하게 될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믿음으로 감격으로 고백합니다. 
    [롬5:17]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아멘! 아멘!

    15절에서 특히 주목하고 싶은 단어가 있습니다. 되어!라는 단어입니다.
    [계11:15] ~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γίνομαι -> to become! 
    결국은 세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되어져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주님의 나라가 되어 가는 과정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일하고 주님을 돕고 동참하고 있는지의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되어가는 일에 우리가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 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가기를 위해 수고했고 순교하기도 했고 애쓰기도 했고 수고와 헌신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 수고를 다하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우리가 모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장에서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이미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씀하신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상징적으로 풀어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24장의 종말 심판에 대한 말씀 후에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5장에서 달란트 비유를 주시고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들이 되지 말라고 경고하시고 또 양과 염소 중 염소가 되지 말라고 하시고 또 가난한 자 헐벗은 자를 돕는 것이!
    바로 그것이!
    종말을 준비하는 오늘의 자세라고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하늘의 장로들이 하나님께 경배와 영광을 돌립니다.
    [계11: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11: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십사 장로는 계시록에 여러번 나타나는데 다윗이 역대기 상 24:1-18, 24에서 24명의 제사장 반열을 세운 기록이 있습니다. 이 24장로들이 천사 중의 하나라는 견해, 또는 땅 위에서 수고하다가 하늘에 가서 인정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해석들이 있는데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이들이고 우리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특권층이 아니라 봉사를 위해서 하나님 곁에서 수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살던 신앙인들 중에서 택함을 받은 것이라면 믿음을 지켜내고 하늘 나라에서 인정받은 믿음의 사람들,  세상 직분과 관계없이 그곳에서 인정받은 이들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들이 먼저 고백한 단어는 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Εὐχαριστοῦμέν We give thanks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예루살렘에 임재하신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 우암동에서 또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계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누가 지금 분노합니까? 이방들이? 그들은 지금 분노가 아니라 회개해야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분노라뇨!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십니다! 너희가 지금 분노할 때가 아니다! 회개하고 자복해야할 때이다!
    [계11:18]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첫째 사망에 이르렀는데 아직 둘째 사망, 최후의 심판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신경도 산 자와 죽은 자-몸의 사망- 첫째 사망을 받았으나 아직 최후의 심판-둘째 심판을 받지 않은 죽은 자들을 심판하러 오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심은 상주시기 위함이십니다!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상을 주심은 차별인데 거룩한 차별이요 하나님의 정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똑같이 취급하지 않으십니다!
    수고하고 애쓴 자들에게는 반드시 상을 더 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정의이십니다. 
    하나님께 상을 받는 믿음의 생애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 믿음을 지키는 자!
    하나님 나라의 성전에서 영생과 영광과 기쁨을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계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때로 오늘의 삶이 힘들어도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면서 다시 웃고 다시 감사하며 전진하는 오늘 하루, 우리의 생애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 이준원2019.11.20 10:13




      결국 이 세상은 아무리 사탄의 세력이 발악을 해도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스리실 것입니다.
      순교의 순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영화 바울을 보면 바울의 제자 누가가 내일 사형장에 가는 이들을 진지하게 격려하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죽음을 두려워마십시오, 죽은 것은 순간일 뿐입니다. 그러나 영생은 영원한 것이니
      순간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우리도 언젠가는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그곳에 가게될 것입니다.
      지난 찬송가 229장 1절에 그런 가사가 있었습니다. 부를 때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주 예수 다스리시는 주 예수 다스리시는 저 거룩한 곳은
      이 땅의 가난과 슬픔 또 어둠 없는 곳, 주께서 나의 눈물을 다 씻어주시네~`
      언젠가는 우리도 주님과 함께 그곳에서 이 땅의 고난을 이기고 왕노릇하게 될 것입니다.

      그 소망으로 오늘을 웃음으로 감사로 이겨내시는
      그리고 힘차게 전진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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