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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차라리 생명책에서 지워주소서!” 2019 전도 결단 새벽기도회(월)
     
    10월 21일 월 새벽 “차라리 생명책에서 지워주소서!”


    이 한주간 전도대상자를 위한 기도 뿐 아니라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기 원합니다.
    복음의 본질을 굳게 붙잡지 않으면 늘 넘어지기 쉬운 것이 우리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인이 되도록 애쓰고 전도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십니다. 자신에게 먼저 전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마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사람을 인도해서 교인이 되게 했는데 그 교인이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전도하는 우리가 먼저 심령이 정결해지는 기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위기의 본질은 본질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신앙적 위기의 본질은 본질을 잃어버린데서 오는 것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구원이요 사랑입니다!  위기의 본질은 본질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복음의 원 열정을 되찾기 원하는 것입니다.

    먼저 만나고 싶은 것이 모세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간 있었을 때 불안한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했고 그때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들을 진멸하시고자 할 때 모세는 강하게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그들을 살려주시고 차라리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는 간청이었습니다! 모세의 간절한 탄원기도가 있었습니다!
    [출32:32]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비록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하고 늘 불평하고 늘 공격하고 늘 힘들게 했어도 모세는 지도자다웠습니다. 백성들이 진멸되어서는 안된다는 뜨거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민족 사랑이 있었습니다. 비록 모자라고 판단이 부족하긴 해도 그들이 진멸된다면 너무도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외칩니다. 
    하나님! 그건 아닙니다. 제가 차라리 이름이 지워지는 것이 낫겠습니다. 모세의 뜨거운 민족 사랑, 영혼 사랑이 있었습니다. 지도자다웠습니다! 사실 나중 이 우상을 만들었던 사람들은 모세의 지시를 따라 레위인에 의해 처벌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혼까지 진멸하기는 원치 않았던 모세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서도 그 마음을 발견합니다. 
    [롬9: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거하노니 [롬9:3]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여겼던 바울! 예수 그리스도는 그에게서 그처럼 소중한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민족은 바울을 그렇게 핍박했는데도! 그런데도! 바울은 이 민족만 구원된다면 나는 내가 생명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좋을만큼 그들의 구원에 대한 마음이 불타올랐던 것입니다. 
    이 민족을 구원하소서! 내가 이 민족에게 핍박을 받았으나 이들을 구원해주소서! 참으로 위대한 전도자의 마음, 거룩한 마음이었습니다!
    생명책!
    성경에 생명책 이야기가 많이 나타납니다. 특히 계시록에는 생명책 이야기가 많이 나타나는데 두 구절만 읽어보겠습니다!
    [계3:5] (사데교회에 주신 말씀입니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세상과 싸워 이기고 자기 자신의 감정과 싸워 이긴 사람들의 이름은 결코 생명책에서 지우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지우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은 지워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시록 20장에도 생명책 이야기가 나타납니다.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생명책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내가 전도하면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사실을!? 
    누가복음 10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70인 전도단을 보내시는데 그들이 열심히 전도하는 가운데 놀라운 기적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제자들은 흥분에 차서 돌아와 기쁨으로 보고합니다. 전도의 열매를 엄청 맺었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고 보고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차분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전도한 대상들도 구원받겠으나 무엇보다 너희 이름이 먼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눅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누군가를 구원해낸 사람은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 이름이 먼저 생명책에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 모두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록 실수도 하지만 우리 이름을 쉽게 지우지는 않으실 것을 믿습니다.
    빌립보서를 보면 유우디아와 순두게가 서로 의견이 달랐는지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비록 다투기는 했지만 주님을 위해서 또 교회를 위해서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한 것이니, 자기 욕심을 따라 한 것이 아니니, 그 이름이 생명책에 여전히 있다고 선언합니다. 또 그들을 오히려 도우라고 선언합니다!
    [빌4: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돕고 사랑하고 품어주고 울어주는 교회!
    믿음대로 살도록 서로 격려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찬송가 483장을 생각합니다! 이번 바뀐 찬송가를 보니 가사가 달라졌습니다! 
    주가 나의 이름 보좌 앞에 놓인 어린양 생명 책에 기록 하셨을까?
    였는데 그 표현이 좀 확신이 없어보였다 싶었는지 이렇게 기도문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주가 나의 이름 보좌 앞에 놓인 어린양 생명 책에 기록 하옵소서!
    사실 영어 원문 가사는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을까? 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묻는 가사입니다. 물론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두려운 마음으로 묻고 있는 것입니다. 
    Is my name written there, 
    On the page white and fair, 
    In the book of Thy kingdom, 
    Is my name written there?
    생명책에 기록될 이름을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우리의 전도 대상자들입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오 주님!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사랑의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헌신의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제 이름을 기록해주옵소서!
    구름같은 이 세상 천국만 바라보면서 내 이름이 기록될만한 삶을 살겠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전도하면 내 이름이 먼저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것을!
    몇 명이 몇 명을 전도했는지 그 명단이 계속 나갈 것입니다. 
    내가 기록한 이름도 나오는지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오 주님!
    내 이름만 생명책에 기록될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구원받기 원합니다!
    그 사랑의 일을 감당해 내겠습니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19.10.21 17:23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전도하면 내 이름이 먼저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것을!
      몇 명이 몇 명을 전도했는지 그 명단이 계속 나갈 것입니다.
      내가 기록한 이름도 나오는지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오 주님!
      내 이름만 생명책에 기록될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구원받기 원합니다!
      그 사랑의 일을 감당해 내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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