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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전도자의 기쁨과 행복’
    첨부파일 3개
    2019년 10월 13일 10월 둘째주일 
    ‘전도자의 기쁨과 행복’ 디모데후서 4:1-5

     

    전도주일을 앞두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다시 생각한다. 전도의 도전을 받고 싶습니다!
    디모데 후서는 바울 선생님의 마지막 유언장입니다. 
    [딤후4: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언젠가 그가 나타나십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앞에 나타나십니다. 또한 내가 주님 앞에 나타나 마주 서게 될 것입니다. 내 인생 삶과 죽음의 긴 여정을 거쳐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예수님!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잊어버리시면 안됩니다^^ 그러니 너무 외로워하지 마십시오! 너무 슬퍼하지도 마십시오, 너무 부시시하게 살다가 가기도 민망스럽습니다. 화만 내다가 예수님 만나서도 안되겠습니다. 예쁘게, 멋있게^^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천국 가서 예수님 처음 뵈면 뭐라고 해야됩니까?
    상상해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라고 하게 될까요? ^^ 그러면 예수님께서 잔잔한 미소를 지으시면며 ^^안아주실 것 같습니다. 
    "수고했다~! 믿음으로,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주어서 고맙다!"
    우리도 서로 격려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잘 살아주어서 감사합니다."
    그 예수님을 만날 때 준비한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영혼의 열매입니다. 내가 전도한 그 명단입니다.  바로 그것을, 그 사명을 사도바울이 부탁합니다!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때로는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고 마음과 감정이 혼란할 때에도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늘 아쉬운게 사람들의 입에 붙은 '나중에', '차차'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 이 사람, 언제 또 만날지 모릅니다! 지금! 즉시!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범사에 오래 참고 전도하라 하십니다! 상대방이 거부하고 반발하고 외면해도 참고 또 참으셔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3-4절은 전도가 쉽지 않은 세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귀는 진리보다 여러 세상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자 합니다!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얇은 귀에 허탄한 이야기만 가득 찬 세상! 정치 이야기, 돈 버는 이야기, 그리고 남 이야기, 남 이야기, 남 이야기...  그리고 허무와 방황! 잘못된 집착! 영혼이 비어있는 그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5절! 오늘 우리가 붙잡는 핵심구절입니다!
    전도자의 직무를 잘 감당하라고 하십니다!
    [딤후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전도자라고 디모데를 호칭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전도자- 에반젤리스트입니다.

    전도 傳道 Evangelism 에반젤리즘 
    (헬)-> 유앙겔리온 εὐαγγέλιον-기쁜 소식-> 복음 福音 가스펠 Gospel
    전도자(傳道者) (헬) 유앙겔리스투 εὐαγγελιστοῦ (영) Evangelist(에반젤리스트) 
    전도는 지상명령입니다. 
    지극히 중요하다는 의미에서의 지상(至上)입니다.
    지상명령(至上命令 The Greatest Mission-마태복음 28:19-20)
    마태복음 마지막 두 구절입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지상명령을 따라 오늘도 전도에 최선을 다합니다.  
    전도는 교회의 어떤 일보다 지상(至上)입니다! 최고로 위에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전도(傳道)가 우선 순위의 가치 1번임입니다. 전도의 소중한 의미를 잊지 말아야하고 가치를 재발견할 줄 알아야 건강한 신앙입니다! 그 사명을 따라 전(도)합니다! 무엇을 전합니까? 

    오래전 전도 세미나 등 전도를 배우러 많이 다녔는데 평신도 집사님이 저를 가르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말하세요!” 제가 좀 머뭇거렸던 모양입니다.
    그분이 제 반응이 뭔가 시원치 않았는지 다시 묻는데도 좀 머뭇거렸습니다!
    그분이 말합니다! 
    "그럼 목사님은 그렇게 안믿으세요?" 
    "그렇게 믿기는 믿어요." 
    “그러면 왜 믿는 대로 전하지 않으세요?” 
    “그러면 왜 믿는 대로 전하지 않으세요?”
    (에코현상이 생겨났습니다 ㅠ) 
    성령께서 그를 통해서 나의 신앙을 돌이켜보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제가 겨우 한 변명이라면 예수님을 믿되 지옥갈까봐 두려워서 겁이 나서 믿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감동으로 은혜로 믿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전도구호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영혼을 담아서 전해야합니다! 같이 해보시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영원히! 예수님을 영접하면 영생을 얻습니다!  
    그 한마디를 평생 전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전도입니다. 

    전도는 부담이 아니라 축복이다! 
    사실 전도는 남들을 깨우는 것이 아니라 나를 깨우는 거룩한 축복입니다. 정신 번쩍 들게 하는 사명입니다. 감격을 되찾는 일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부담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는 한마디 전도도 못하면서 교회 안에서만 큰소리치고 갑질하며 전도는 두려워할 때 교회가 변질되고 내 신앙이 죽기 쉽습니다. 
    평생 주일날 교회에 왔다갔다 하기만 하는 교회생활, 몇십년 동안 똑같은 사람들이 아무 변화없이 살면 늘 못마땅한 것만 보이고 분열과 갈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고인물이 되어 썩습니다. 
    그러나 전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인은 변질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복음의 놀라운 능력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할 때 내 신앙이 빛나고 아름다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시험들기 쉽고 건강성을 잃어버리기 쉽고 기쁨을 잃어버리기 쉬운 신앙생활에 이 전도의 기쁨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혹시 다른 교회, 다른 교인들의 전도 간증을 들어보셨습니까? 
    전도숫자도 엄청나지만 더욱 감동스러운 것은 그들의 빛나는 눈동자였습니다! 
    예수님 전하면서 벅차고 설레는 마음이 주는 감동! 
    아! 저 마음을 평생 지켜야하는데! 똑같이 예수님을 믿어도 저렇게 믿어야하는데! 
    그래서 이번 전도축제는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주시는 회복의 축복입니다. 
    초대교회가 전도할 때 교회는 늘 설레임 가득하고 영적 에너지가 차고 넘쳤습니다! 
    [행5:42]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교회생활이 무기력하고 변화도 없습니까? 전도합시다! 전도는 병든 신앙의 기적의 치유약!입니다.  전도하면서 내가 치유되고 내가 믿음을 가진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다시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시는 것 '같습니다', 에서 '같습니다'가 떼어지는 과정이요 예수님은 살아계신다고 ‘생각합니다’에서 '생각합니다'가 떨어져 나가는 과정입니다. 내 믿음이 간증으로 바뀝니다! 
    태국으로 선교를 가서 태국의 동네 시장에서 전도한 적이 있습니다! 
    (태국어) 프라 예수 쏭 락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쯔아 프라 예수! 예수 믿으세요!
    하루 종일 외쳤습니다. 목이 쉬도록 외쳤습니다. 함께 간 청년 중에서는 한국에서도 이렇게 전도해본 적이 없는데 내가 여기까지 와서 전도하는 것에 스스로 모순을 느끼면서 고민하면서도 뜨거운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을 다시 만난 분이 많았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져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전도했는데 귀국해서 전도하다가 '생각합니다'가 사라지고 그런 것 '같습니다'가 사라졌다고 고백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멘! 감사했습니다. 평생 이 열정을 지켜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전도는 내가 내 자신에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다시 외쳐봅시다!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이번 두주간 우리는 노방전도에도 총력집중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큰 열매는 관계전도에서 생겨납니다. 
    그런데 관계전도가 가장 어렵습니다! 니가? 니가 전도해? 웃겨~ ㅠ 그런 반응이 올 때가 있고 스스로 면구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관계전도-> 인격전도 -> 감동전도 
    사실 관계전도가 가장 효과적인데 그것은 인격전도를 의미합니다. 두주간 동안 진실한 눈물의 대화가 있는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도를 위해 내가 변화되는 기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진실한 내 인생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고백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대화가 깊어지고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가 깊어지고 부부간의 대화가 깊어지고 전도를 떠나서 영혼의 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솔직함이 중요합니다!
    내가 잘못 살았다. 미안하다. 내게도 마음에 상처가 있어서 그랬다. 이제 같이 교회에 가자! 도와달라, 내가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그리고 나를 도와다오! 네가 교회에 나온다면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우리 교인들 중에서도 그 감동으로 교회를 나와 예수님 만난 분들이 많습니다! 예수님 저렇게 믿어야지 결심하게 되어 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기도합니다! 
    전도를 위한 영성개발, 인격개발, 언어개발, 표정개발, 마음개발, 생각개발, 비전개발을 위해 노력합니다. 평생!
    나아가 우리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기간이기도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떤 교회 가고 싶으세요? 어떤 표정을 지닌 교인들 만나고 싶으세요? 웃음이 있고 감사가 있고 마음이 행복한 교회를 다니고 싶으시겠죠? 
    어떤 교인들과 사귀고 싶으세요? 무섭게 생기면 다 도망가겠죠?ㅋ 냉정세상, 갑질 세상, 까칠세상에 지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안식과 치유를 얻기 원합니다. 그래서 준비합니다! 전도하면서 우리교회가 새가족이 오기에 편한 교회가 되어겠다는 자기 정비를 하게 됩니다. 이번 기간은 내가 처음 교회 오는 분이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인상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고민하고 결단하고 변화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등록한 후에도 우리 교회가, 아니 내가 달라져야 마음이 열리겠사오니 내가 달라지게 하소서! 기도하기 원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우암교회의 교인이라는 당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내가 주인공이다 외치시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교회, 2500명, 모두가 99주년 마지막 열정을 쏟아주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드론으로 교회를 촬영했습니다. 이 영상을 다시 보면서 하나님! 우리교회를 부흥시켜주소서! 기도가 나왔습니다! 우암교회와 우암산과의 거리는 예루살렘의 예루살렘 성전과 겟세마네 동산(감람산)과의 거리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클릭하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부흥의 DNA! 거룩한 전도의 열정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 민족 우암교회! 

    그 많았던 시간, 그 잘하던 언변, 그 수많았던 평생의 말,말,말... 그리고 그 잘생긴 외모, 이젠 주님을 위하여 한번 사용해주시기 않겠습니까?
    사실 할려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했던 것입니다.  
    내가 전도하기 어려우면 남도 어렵습니다. 내가 하기 싫으면 남도 하기 싫습니다. 내가 힘들어하면 남들도 힘들어합니다. 여기에 우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결단이 필요합니다. 
    잊지 마십시오!
    전도는 내가 사는 길입니다. 병든 신앙이 치유받는 길! 영원한 사명입니다. 
    거룩한 평생의 의미입니다. 이 사명을 순교(증인 證人 Martyr)의 사명으로 감당하시는 주님의 제자되기 원합니다. 

    온 세상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나를 위하여! 우암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한번 읽겠습니다!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결단 찬송> 찬송가 505장 온 세상 위하여! 

     


    • 이준원2019.10.14 15:39


      잊지 마십시오!
      전도는 내가 사는 길입니다. 병든 신앙이 치유받는 길!
      영원한 사명입니다.
      거룩한 평생의 의미입니다.
      이 사명을 순교(증인 證人 Martyr)의 사명으로 감당하시는 주님의 제자되기 원합니다.

      온 세상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나를 위하여! 우암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한번 읽겠습니다!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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