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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더럽히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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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4일(금) 레위기 18:19-30 
    자기를 더럽히지 말지니라 



    이스라엘에게 성적타락과 영적타락을 경고하는 말씀이 계속 이어집니다.
    [레18:19] 너는 여인이 월경으로 불결한 동안에 그에게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이 구절에 대해 나는 이 구절을 꼭 지키지는 않았다고 말하던 당시 연로하셨던 신학대학 교수부인이 생각납니다. 여성인권 운동을 하던 이 분은 여성의 생리구조는 여성이 잘 알고 또 사람마다 다르며 또 현대적 위생이 그때보다 뛰어나기에 지키지 않았었다고 했던 말씀도 기억납니다. 해석은 각자 알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18:20] 너는 네 이웃의 아내와 동침하여 설정하므로 그 여자와 함께 자기를 더럽히지 말지니라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는 말씀이 계속 나타납니다. 성적 타락은 자신을 더럽히는 일입니다!
    [레18:21]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하게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당시 몰렉이라는 이방 우상 뿐 아니라 다른 우상제의에는 자녀들을 죽여 제물로 드리는 것이 우상신이 가장 기뻐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잔인한 인신제사를 많이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절대 엄금하십니다. 
    전쟁 역사에도 몰렉을 섬기던 모압왕이 자기 아들을 죽여 번제를 드린 일도 있습니다.
    [왕하3:27] (이스라엘과 싸우던 모압 왕이 전쟁에서 패배하게 되자) 이에 자기 위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취하여 성 위에서 번제를 드린지라 이스라엘에게 크게 통분함이 임하매 저희가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더라
    (여기에서 이스라엘에게 통분이 임하여 이스라엘이 철군했다는 말이 해석하기 어려운데 모압왕이 그토록 자기 아들까지 죽이는 것을 보고 전쟁의 비참함을 느껴 철군했다는 해석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작고 낮은 자의 인권이라도 가장 소중히 여기심을 깊이 기억해야하겠습니다.
    [레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동성애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문제는 동성애자들이 자기들의 성향을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습관화되고 왜곡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그런 동성애자들이 다시 변화해서 정상적인 가정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다는 것을 인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동성애 자체는 허락할 수 없으나 동성애자들은 그 영혼을 사랑하여 구원의 길으로 이끌기를 원합니다. 동성애자들을 보면 의외로 그런 면을 제외한다면 인격이 괜찮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그들을 품고 다시 회복시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레18:23]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레18:24]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레18:25]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레18:26]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나 내 규례와 내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라도 행하지 말라 [레18:27] 너희가 전에 있던 그 땅 주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레18:28]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레18:29] 이 가증한 모든 일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레18:30]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가 들어가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지금 가나안 땅이 가나안 백성들을 토해버린다는 표현이 여러 번 나타납니다. 근친상간, 수간, 동성애 등으로 성윤리가 타락할대로 타락해버린 가나안 백성들을 그 땅이 못 받고 토해버린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나안 전쟁 때  왜 그렇게 가나안 주민들을 참혹하게 진멸했느냐하는 점이 이 부분에서 설명된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구제불능으로 타락했던 것입니다. 
    롯도 날마다 소돔에서 살면서 타락한 것들을 보고 들으므로 심령이 상했는데 결국은 훗날 그 딸들도 자기도 모르게 배워 근친상간의 부끄러운 역사가 일어났던 것으로 봅니다.
    [벧후2:7]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벧후2:8] (이는 의인이 그들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본문에 계속 나타나는 말씀은 더럽히지 말라입니다. 흙탕물 세상에서 성결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시 정결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스스로 흙탕물에 뛰어 들어오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죄는 없으셨습니다. 유혹에 약하고 마음이 늘 흔들리는 우리 인간들로서는 그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몸이 더러워지지는 않아도 마음이 더러워질 수 있기에 은혜가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한 자라고 하였으니 실제적으로는 음욕의 죄를 짓지 않았다해도 이미 마음이 더러워지고 생각이 더러워질 수 있기에 성적 욕구의 정화, 승화, 성화가 중요합니다.
    프로이트가 말한 인간의 본성 성적욕구가 모든 것이 아니라 칼 융이 말한 진정한 인간의 본성인 영적욕구을 소중히 여기고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노력입니다. 
    나아가 가정의 평안을 위해서도 성적인 정결함이 중요함을 믿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사업 때문이라는 핑계로 술집에 가서 술에 취하여 외도하거나 바람을 피는 일등 때문에 깨어진 가정과 아파하는 가정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의처증과 의부증도 많은 시대입니다. 사랑이 아닌 오직 육신의 쾌감만을 위한 성행위는 범죄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점에서 용서의 미덕도 참으로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편 5명이 있었고 지금 남자에게도 마음을 주지 못했던 사마리아 여인에게 소망을 주셨던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오래전 유명한 스캔들로 기독교 방송에서 목회자들이 토론할 때 지구촌 교회의 원로목사님이 된 이동원목사님께서 죄를 심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미래를 향한 영적 재활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말한 것이 기억에 납니다.  
    늘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여 시험에 들곤 합니다.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찬송가 가사를 생각하며 은혜로 그 모든 갈등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 모두를 정결하게 할 것을 믿습니다!

    "나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아멘!


     

    • 이준원2019.10.04 17:53


      한국 사회에서 사업 때문이라는 핑계로 술집에 가서 술에 취하여 외도하거나 바람을 피는 일등 때문에
      깨어진 가정과 아파하는 가정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의처증과 의부증도 많은 시대입니다.
      사랑이 아닌 오직 육신의 쾌감만을 위한 성행위는 범죄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점에서 용서의 미덕도 참으로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편 5명이 있었고 지금 남자에게도 마음을 주지 못했던 사마리아 여인에게
      소망을 주셨던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오래전 유명한 스캔들로 기독교 방송에서 목회자들이 토론할 때
      지구촌 교회의 원로목사님이 된 이동원목사님께서
      죄를 심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미래를 향한 영적 재활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말한 것이 기억에 납니다.

      늘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여 시험에 들곤 합니다.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찬송가 가사를 생각하며 은혜로 그 모든 갈등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 모두를 정결하게 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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