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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요제(搖祭)와 거제(擧祭)로 드린다 함은!
    첨부파일 1개
    8월 22일(목) 레위기 7:28-38 하나님께 드리고 되돌려 받는다 

     

    오늘 본문은 제사장의 화목제물 부분을 취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레7: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7:29]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그 화목제물 중에서 그의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되 [레7:30] 여호와의 화목제물은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화목제물은 제사를 드리는 자가 자기 손으로 가져옵니다. 자기 손으로 제물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제가 설교를 하면서 하는 표현에서 성경 내용을 오해하기 쉬운 내용을 질문받아 다시 교정합니다. 제물을 가져와 안수하는 것은 제사장이 아니라 제물을 가져온 사람이고 제물을 잡는 것도 가져온 사람이 합니다. 제물의 각을 뜨는 일도 제사장이 아닌 제물을 드리는 자가 하는 것입니다. -[레1: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레1:6]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제물을 가져온 사람들이 제물을 죽이고 각을 뜨고 피를 가져오면 제사장들은 그 피를 받아 제단 사방에 뿌리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그런데 비둘기의 제물이나 또는 문둥병자를 위한 속죄제의 경우는 제사장들이 직접 제물을 잡았습니다.
    [레1:14]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드릴 것이요 [레1:15]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그것의 머리를 비틀어 끊고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피는 제단 곁에 흘릴 것이며 
    [레14:19] 또 제사장은 속죄제를 드려 그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속죄하고 그 후에 번제물을 잡을 것이요 [레14:24] 제사장은 속건제의 어린 양과 기름 한 록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레14:25] 속건제의 어린 양을 잡아서 제사장은 그 속건제물의 피를 가져다가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바를 것이요 
    히스기야 왕 때 백성을 위한 제사를 드릴 때에는 제사장들이 제물을 잡았는데 제사장이 부족하여 레위인들이 제물을 잡고 가죽을 벗겼다고 되어있습니다.
    [대하29:24] 제사장들이 잡아 그 피를 속죄제로 삼아 제단에 드려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게 하였음이더라 
    [대하29:34]그런데 제사장이 부족하여 그 모든 번제 짐승들의 가죽을 능히 벗기지 못하는 고로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그 일을 마치기까지 돕고 다른 제사장들이 성결하게 하기까지 기다렸으니 이는 레위 사람들의 성결하게 함이 제사장들보다 성심이 있었음이라 
    즉 제물 봉헌의 원칙은 제물을 가져온 사람이 잡는 것이지만 상황에 따라 제사장들이나 레위인들이 잡는 것을 도왔고 후대에 갈수록 그 제물을 주로 제사장들이나 레위인들이 잡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제물을 드리는 사람은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옵니다. 기름은 태우고 가슴은 제사장들에게 드립니다. 
    [레7:30] 여호와의 화목제물은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그런데 이 부분을 레위기 3:3절은 콩팥이라는 말을 넣었습니다.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하나님께 드려 태운다는 것이었습니다. 
    [레3:3] 그는 또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레3:4]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
    하나님께서 콩팥을 유난히 더 좋아하시나요?
    사실은 내 속 마음을 달라는 뜻이라고 하겠습니다! 콩팥 כְּלָיֹ֔ת 컬라야 Kidney를 구약성경은 종종 내면의 내 마음과 생각, 양심의 상징으로 비유했습니다.
    [시편26: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콩팥 כְּלָיֹ֔ת 컬라야)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내 속의 마음과 생각과 중심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받기 원하시는 진정한 제물입니다. 

    요제(搖祭, 히브리어 “트누파”)와 거제(擧祭, 히브리어 “트루마”)
    [레7:30] 여호와의 화제물은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레7:31] 그 기름은 제단 위에서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 것이며 [레7:32]또 너희는 그 화목제물의 오른쪽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지니 [레7:33] 아론의 자손 중에서 화목제물의 피와 기름을 드리는 자는 그 오른쪽 뒷다리를 자기의 소득으로 삼을 것이니라 
    요제(搖祭, 히브리어 “트누파” wave-offering)는 출 29:24를 포함하여 구약에서 19개 절에 19회 나오는 낱말입니다. “흔들어 바치는 제물”이라고 하여 “흔들 요 搖”에 “제사 제 祭”를 써서 “요제 搖祭”라고 번역하고, 영어에서는 “a wave-offering”이라고 번역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의식이요 그리고 다시 돌려받는 의식으로 이해합니다. 하나님께 드리고 다시 돌려받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드릴 때는 자기 죽음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물을 죽임은 자아를 죽임입니다. 그리고 돌려받을 때 그는 생명을 선물로 돌려받습니다.
    민수기에는 레위인을 요제(搖祭)로 바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민8:11]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에게 여호와께 봉사하게 하기 위함이라
    그런데 그 바쳐진 것은 반드시 죽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레27:29] 온전히 바쳐진 그 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  
    영적 의미를 찾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진 제물은 반드시 죽여야합니다. 죽어야 하나님께 바쳐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받으시고 돌려주십니다. 선물로 주십니다. 그것이 요제의 영적 의미라고 하겠습니다. 온전히 죽고 삶으로 되돌려 받은 자의 결단의식이 요제입니다! 
    거제(擧祭 히브리어 “트루마” 영어 “a heave-offering”  “lifted offering”, “elevation offering”) 도 비슷한 의미입니다. 
    제물을 하나님께 들어 올렸다가 다시 내려 받는 의식입니다. 역시 죽음의 결단으로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이요 그리고 사명을 받아 다시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 요제와 거제 의식은 내 모든 것- 생명까지 하나님께 바치고 다시 선물로 받아 누리며 생명을 주신 그 이유를 생각하며 사명을 감당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제사장들은 이 예식을 거행한 후 그 흔든 가슴과 뒷다리를 소득으로 받습니다.
    가슴을 받았다는 것을 가슴으로 사역을 담당하라는 것으로! 그리고 뒷다리는 가장 강한 부분이니 힘차게 좌절하지 말고 사역을 감당하라는 뜻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레7:34]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그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가져다가 제사장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주었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을 영원한 소득이니라  [레7:35]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서 아론에게 돌릴 것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 것이니 그들을 세워 여호와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한 날 [레7:36] 곧 그들에게 기름 부은 날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그들에게 돌리게 하신 것이라 대대로 영원히 받을 소득이니라 
    동물을 죽이고 또 피를 받고 태우는 모든 과정, 물론 제사인이 담당했다하더라도 그 모든 과정을 주관하는 과정은 3D정도의 노동이었을 것입니다. 혹여 직접 그 제물을 잡아야할 경우 그것은 노동강도로 보면 백정직과 다름없는 중노동이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이 성물을 그 제사장들에게 주어 용기와 격려를 주었고 최소한의 식생활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레7:37] 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식과 화목제의 규례라  [레7:38]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령하신 날에 시내 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령하셨더라

    제사장은 특권층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복음의 제사장이며 왕같은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돌려받은 내 생애!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격으로 감당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19.08.22 19:58


      우리 모두가 복음의 제사장이며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요제로 드리고 거제로 드린 후
      다시 선물로 돌려받은 내 생애!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격으로 감당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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