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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 내 생각이 나의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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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8일(화) 예레미야 17:1-11 내 마음에 새겨진 원죄의 DNA

     


    [렘17: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제단 뿔에 새겨졌거늘 [렘17:2] 그들의 자녀가 높은 언덕 위 푸른 나무 곁에 있는 그 제단들과 아세라들을 생각하도다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지워지지 않도록 아주 단단히 새겨집니다. 특히 그들이 섬기는 우상의 제단 뿔에도 우상을 찬양하는 글들을 새겨 놓았습니다. 그 단단히 새겨진 글들은 지워지지 않아서 영혼에도 새겨졌습니다. 그것이 영혼의 유전자에 새겨져서 DNA처럼 원죄가 되어 자녀들에게도 이어졌습니다. 그들의 자녀들도 이제 산마다 세워진 우상 신당에서 우상들을 생각합니다.
    자녀까지도 늘 우상을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마음과 생각이라는 단어가 계속 나타납니다.
    마음과 생각!
    생각이 곧 나의 정체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수준이 내 인생의 수준입니다. 생각이 내 인생의 미래요 방향입니다. 온종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주인입니다. 내 생각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십니까? 여기 생각이 무너진 자들이 받는 심판이 있습니다!

    [렘17:3] 들에 있는 나의 산아 
    원래 이 산들은 하나님의 산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산을 우상의 제단이 가득한 산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훼손했습니다. 그리고 나라는 사람의 인생, 나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가 우상이라는 것으로 훼손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렘17:3] 네 온 영토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네 재산과 네 모든 보물과 산당들로 노략을 당하게 하리니 [렘17:4] 내가 네게 준 네 기업에서 네 손을 뗄 것이며 또 내가 너로 하여금 너의 알지 못하는 땅에서 네 원수를 섬기게 하리니 이는 너희가 내 노를 맹렬하게 하여 영원히 타는 불을 일으켰음이라 
    알지 못하는 땅,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결국 알지 못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렘17: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하나님을 버리고 사람을 의지하는 일에 대한 경고입니다. 사람은 사랑하고 이해해주고 용서하고 품을 대상이지 의지할 대상은 아닙니다. 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기대하기 때문에 섭섭함이 생기고 미움이 생기고 원망이 생기고 그러다가 원수가 되고 인생의 모든 사연이 생깁니다. 사람은 불쌍히 여길 대상입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믿을 때 결국 무너지게 됩니다.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재물 권력 등으로 힘을 삼는 자 역시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여호와를 떠나 방황하는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그 내면에는 뭐가 있을까요? 그 마음의 주인은 누가 되는 것일까요?
    [렘17: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다가 돈을 의지하고 힘을 의지하다가 결국 다 잃어버린 사람은 고독하고 메마른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좋은 일이 없습니다. 마음이 기쁘고 웃고 행복할 일이 없습니다. 그것을 스스로 자초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의지하고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게 됩니다. 시편 1편에 나타난 복입니다.
    [렘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렘17:8]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시편 1편 3절과 같은 내용입니다. 그는 복을 받습니다. 걱정이 없는 복을 받습니다. 두려움이 없는 복을 받습니다. 그는 결실합니다. 인생이 의미가 있게 됩니다. 그 잎은 청청하여 늘 밝고 아름답습니다! 그 복을 받으며 살기 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복잡한 것! 내 마음!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내 마음을 나도 모릅니다. 누가 내 마음을 알까요? 사람의 마음처럼 복잡한 것이 있을까요?[Jer.17:9]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beyond cure. Who can understand it?
    현대어 성경은 이렇게 번역해 놓았습니다. 
    [렘17:9] 여호와께서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인간의 마음보다 더 간사하고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것이 없다. 인간의 마음은 거짓과 재앙으로 가득 차 있다. 누가 그것을 투시할 수 있겠는가 ?
    인간의 그 복잡하고 꼬인 모든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렘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마음,
    내 마음이 내 정체입니다. 내 생각이 나의 미래입니다. 나는 내 생각을 따라가는 존재입니다. 

    생각도 중독이다. 나는 어떤 생각에 중독되어있는가? 
    중요한 것은 생각도 중독이요, 습관이라는 사실입니다.  나는 어떤 생각에 중독되어있습니까? 미움이라는 생각에 중독되면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정욕이라는 생각에 중독되어도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내 생각이 나를 이끌어갑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주님, 내 마음을 다스려주옵소서!! 아멘! 아멘! 

    [렘17:11] 불의(不義)로 치부(致富)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자고새는 메추라기와 꿩과 비슷한 과의 새입니다. 그런데 자고새는 남의 알을 품는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조류들의 습관 중에서 특히 뻐꾸기는 특이한 관습이 있는데 남의 둥지, 남의 알에 자기의 알을 낳는 것입니다. 철새의 생존 본능으로 낳고 나서 다른 새들이 품어주기를 바랍니다. 뻐꾸기는 일찍 부화되어 다른 알들을 내버리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고새는 자기 알과 다른 알을 구별하지 못하고 자기 알들이 깨어지는 것도 모르고 다른 새의 알을 품습니다. 결국 그 새끼들은 뻐꾸기 어미의 부르는 소리를 따라가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그런 헛된 꿈을 품고 있다가, 그것이 내 것인 줄 알고 살다가 결국은 모두 떠나보내고 아무 것도 남지 않는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정성으로 품고 있습니까? 헛된 상상, 헛된 꿈이 아니기를 원합니다!


     


     


    이 아침, 다시 내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축복하시는 장소가 있고 시간이 있습니다. 교회는 축복 받는 장소요 새벽은 축복받는 시간입니다. 이 축복의 시간에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영혼 깊은 곳으로 스며들기 원합니다. 생각을 다듬는 시간, 감사와 사랑과 평화로 내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과 생각을 살피십니다!
    주님, 제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19.06.18 06:43

      생각이 곧 나의 정체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수준이 내 인생의 수준입니다.
      온종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주인입니다. 생각이 내 인생의 미래요 방향입니다.

      중요한 것은 생각도 중독이요, 습관이라는 사실입니다.
      나는 어떤 생각에 중독되어있습니까?
      미움이라는 생각에 중독되면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정욕이라는 생각에 중독되어도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내 생각이 나를 이끌어갑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주님, 내 마음을 다스려주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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