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2019 고난주간 성 금요일 "나는 생명의 떡이다."
    첨부파일 4개
    "나는 생명의 떡이다." (I am the Bread of Life) (요 6:50-51)


    오늘은 성(聖)금요일 (Good Friday)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입니다. 고난주간 중에 가장 거룩한 날이라고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목요일밤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성만찬을 하시고 세족식을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 13-17장까지 긴 말씀을 나누신 후 찬미하며 겟세마네-감람산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땀이 핏방울같이 떨어지는 통곡과 눈물의 기도를 드리고 배신자 유다와 함께온 군병들에게 잡히셔서 새벽에 대제사장 가야바의 뜰에 가십니다. 거기에서부터 빌라도의 법정에 이르고 헤롯에게로 갔다가 다시 빌라도의 법정으로 와서 사형선고를 받으십니다. 금요일 아침에 골고다 언덕을 십자가를 지고 가시고 14번 쓰러지시고 그 십자가를 구레네 시몬이 함께 지고 오전 9시 십자가에 못박히십니다. 12시부터 온 세상이 어두워지고 7마디의 말씀을 남기신 후 운명하셨습니다. 실로 이 거룩한 희생이 있어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Seven I am 선언 중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하신 말씀을 묵상합니다.
    먼저 목요일밤의 세족식과 성찬식을 다시 살핍니다. 한가지 좀 짚고가야할 것이 있는데 유월절은 금요일밤부터 시작하는데 왜 하루 전날인 목요일 밤에 유월절 음식을 먹는 과정 속에서 성찬식을 하셨을까요? 그리고 유월절 주 음식인 양도 없이 떡과 포도주만으로 성찬식을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아셨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들의 유월절 축제 전에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고나서유월절을 지키려할 것을 아시고 마지막 최후의 만찬을 하루 먼저 하신 것이었다! 이것이 마지막 식사가 될 것을 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대표음식인 양이 없었던 것은 친히 예수님 당신이 어린양 제물이 되실 것이기 때문에 양은 필요하지 않았던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 성찬의 시간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마26: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떡은 곧 예수님의 몸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요한복음에서 이미 예수님은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요6: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6: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장의 이 말씀의 배경은 군중들의 맹목적인 열광에 있었습니다. 
    오병이어 사건으로 열광한 백성들은 예수님을 쫒아다니며 '떡을 주십시오'. '또 기적으로 공짜 떡을 주십시오!' 외쳤습니다! 
    물론 주기도문에서 예수님은 ‘일용할 양식을 우리에게 주시옵고’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실만큼 떡의 문제, 밥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 떡을 먹은 사람들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기적을 보고 환호했을 뿐 인격이 바뀌지 않았고 태도가 바뀌지 않았고 죄의 문제는 더욱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쫓아다니는 것은 결국 자기들 욕심을 채우기 원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구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육신의 떡이 아니라 영생이었습니다! 지옥으로 나를 끌고가는, 무섭게 내 영혼을 옥죄는 사슬인 죄의 문제를 끊어내어야했습니다. 깨달아야했고 마음을 찢어야했습니다.  육신의 굶주림보다 더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죄의 문제였고 욕심의 문제였고 멸망의 문제였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필요도 채워주셨지만 더 크게는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원하셨고 그 말씀이 곧 생명의 떡이었고 그리고 당신께서 스스로 몸을 찢어 그 무지를 깨닫게 하시고 나를 돌아보게 하시었습니다. 

    깨달아야 구원에 이른다! 깨닫게 하시는 것도 은혜요 선택이다!

    그들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알아듣지 못했던 사람들! 왜 예수님께서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는지 그 의미를 알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깨달아야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려운 말 말고 떡을 달라고 수군거립니다. 죄의 문제를 외면하고 떡만 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외치십니다! 수군거리지 말라!
    [요6:4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그래도 못알아듣자 다시 예수님께서 강조하십니다!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를 먹는 그 사람? 예수님을 먹는 그 사람? 식인종도 아닌데요! 
    표현이 아주 강렬합니다. 도전적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성만찬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몸을 찢어 생명의 양식으로 주신 그 사랑을 기억하기를 원하십니다. 
    깨닫는 사람만이 고백할 수 있습니다. 나는 죄인이라고! 
    내가 구원받기 원합니다! 내가 은혜받기 원합니다하고 절규하는 자, 그래서 눈물로 성찬을 받고 예수님의 몸을 먹는 자! 그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죄인된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묻는 절실함을 가진 자,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그 몸을 찢기셨나를 이해하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떡을 먹으며 죄인된 내가 주님의 죽으심으로 구원받았구나 눈물과 감사와 감격으로 고백하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를 알고 은혜를 알고 깨닫는 자,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라서 죄를 짓는 것이로구나 하는 깨달음을 가진 자, 영혼의 두려움과 떨림이 있는 자, 그래서 바로 나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당신의 몸을 찢으셨구나하는 것을 깨닫는 자,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구나, 깨달음을  얻는 자, 그 은혜를 아는 자가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을 십자가에 찢으셔서 그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을 믿고 그 몸으로 상징되는 떡을 먹는 자,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곧 그 은혜를 기억하며 눈물로 그 몸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라는 가르침이십니다!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오늘 저녁 성찬식이 있습니다. 그 거룩한 깨달음, 눈물의 깨달음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는 자, 그 은혜를 기억하는 자에게 영생의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229장 찬송 / 아무 흠도 없고 

     


    • 이준원2019.04.19 09:07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오늘 저녁 성찬식이 있습니다.
      그 거룩한 깨달음, 눈물의 깨달음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는 자,
      그 은혜를 기억하는 자에게 영생의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새글 1 / 773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83 왜 안보이고 왜 안들릴까? [1
    2019.05.24
    682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말한 책임들! [1
    2019.05.23
    681 하나님께서 사람을 찾으실 때! 나는! [1
    2019.05.22
    680 그렇다면! 너는 어떻게 하겠느냐! [1
    2019.05.21
    679 < 2019 장로 선거> 깨끗한 양심, 믿.. [1
    2019.05.19
    678 나를 분석하고 나에 대해 공부한다! [1
    2019.05.17
    677 무슨 이유로 왜 그러는지? 하나님께서 물으.. [1
    2019.05.16
    676 나도 다 생각하는 바가 있다고! [1
    2019.05.15
    675 샘과 웅덩이 [1
    2019.05.14
    674 "우암교회 창립 99주년! 하나님! 감사.. [1
    2019.05.12
    673 그들은 모두 주인공들이었다! [1
    2019.05.10
    672 기도의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1
    2019.05.09
    671 아내의 순종이 남편에게 힘이 됩니다! [1
    2019.05.08
    670 세월이 갈수록 예수님의 성품이 있어야할텐.. [1
    2019.05.07
    669 2019년 5월 5일 어린이 주일 [1
    201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