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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2019 고난주간 화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첨부파일 3개

    4월 16일(화) I am the way, the truth, the life!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바로 너를 위한!

     

    예수님께서 마지막 밤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십니다. 제자들은 지금 두려운 예감으로 떨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그 길을 알지 않느냐고! 평소 의심많았던 도마가 이 분위기를 깨고 반문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모릅니다! 어떻게 저희가 알겠습니까?
    [요14: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요14: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바로 이때 예수님께서 복음의 가장 중요한 진리의 말씀을 주십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The way ὁδὸς) 진리요(The truth ἀλήθεια) 생명이니(The life ζωή)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나는 곧 길  I am the way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길을 잃고 살아갑니다. 방향을 잃고 살아갑니다. 가장 좋은 길이 어디인지 묻습니다. 행복의 길을 찾아가고 성공과 쾌락의 길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그 길이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 내가 곧 길이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길은 없다고 단호히 말씀하십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이것은 양보할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다른 세상의 종교나 철학들이 길이 될 수 있고 진리가 될 수 있었다면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동등하신 예수님께서 죽으실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세상의 길이 구원의 길이라면 주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실 이유도 전혀 없었습니다. 인간이 구원받아야함은 그가 저주받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원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은 저주의 속박에 매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그 죄로 말미암아 길을 잃었고 진리를 잃었고 생명을 잃었습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죄였으나 단 한가지 하나님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인간의 저주는 풀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묶으신 것은 하나님만이 푸실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되신 예수님께서 인간을 위해 죽으시는 그 사랑의 길만이 진리요 너를 위한 생명임을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길! 단 하나의 방법 뿐이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죽으시는 단 하나의 방법!!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심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를 십자가에 못박아 바로 나를 위한 구원의 길, 바로 나를 위한 구원의 진리, 바로 나를 위한 구원의 생명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오늘도 구원의 길, 생명의 길, 소망의 길을 찾아 헤매는 인간들, 어디가 길이고 어디가 길이냐고 말해달라고하는 부르짖음들이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갑니다.
    단 하나의 진리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원한 생명이었습니다! 
    인간이란 죽음이 무서워 발버둥치고 살아가는 존재들! 
    [히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죽기를 무서워하며 한평생 마귀와 두려움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영생을 선물하셨습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는  주님의 선언에는 응답이 단 하나 뿐입니다. 믿거나 아니면 거부하거나 둘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다시 확인합니다.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아멘!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떡을 따라 다니던 사람들이 떠나자 제자들에게 물으십니다. 
    [요6: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이때 베드로의 고백이 뜨겁습니다!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 이때 베드로가 말한 영생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생명 The life ζωή 입니다. )
    그리고 우리도 그 유일한 길, 진리, 생명을 믿고 여기까지 주님을 따라온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도 이 고백이 뜨거워지기를 원합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을 완성하시기 위한 그 죽음! 

    예수님의 마지막 최후의 만찬 설교-마지막 유언은 요한복음 13장에서 17장까지 무려 다섯장이나 계속되는데 17장은 대제사장의 기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주목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요17: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여기에서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거룩하게'는 하기조 인데 ἁγιάζω sanctify -이것의 현실적 의미는 예수님의 생명을 바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성경과 현대어 번역 성경은 이 부분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요17:19]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공동번역) 
    [요17:19] 내가 이들을 위하여 내 자신을 바치는 것은 이들도 진리를 위해 자신을 바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대단히 중요하고 대단히 깊은 해석입니다. 스스로 목숨을 던져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한다! 진리를 위해! 이 놀라운 경지를 이해할 수 있기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우리의 응답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구원의 영원한 진리를 알았다면 우리도 진리를 따라 우리의 몸을 바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 길은 어쩌면 쉬운 길은 아닐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경고하신바가 있습니다!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내가 할 수 있는 사명을 생각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해주는 그 사명 전도!
    전도(傳道)- 유일한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가르쳐주는 사명입니다. 
    [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傳道)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작은 것부터 실천되기를! 작은 것부터 변화되기를!
    사명을 생각하며 결단하며 찬송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1729)
    요한 세바스찬 바하(J. S. Bach‧1685~1750)의 마태 수난곡(Matthäus passion) 




    • 이준원2019.04.16 16:13


      주목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요17: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여기에서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거룩하게'는 하기조 인데 ἁγιάζω sanctify -
      이것의 현실적 의미를 예수님의 생명을 바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성경과 현대어 번역 성경은 이 부분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요17:19]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공동번역)

      [요17:19] 내가 이들을 위하여 내 자신을 바치는 것은
      이들도 진리를 위해 자신을 바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현대어 성경)

      대단히 중요하고 대단히 깊은 해석입니다.
      스스로 목숨을 던져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한다! 진리를 위해!
      이 놀라운 경지를 이해할 수 있기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우리의 응답이 필요합니다!

      오 주님! 우리를 도우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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