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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2019 고난주간 월요일 "나는 세상의 빛이다!"
    첨부파일 4개
    4월 15일(월) 2019 고난주간 월요일 

     

    요한복음의 7 Seven – ‘I am’
    2) 나는 세상의 빛이다! I am the light of the world

    오늘은 고난주간 첫날 월요일입니다. 요일별로 보자면 고난주간의 이 날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셔서 성전을 깨끗이 하신 날입니다. 
    [마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우리 심령의 성전이 깨끗해지는 고난주간 월요일의 새벽되시기를, 내 마음의 성전에 환한 빛이 빛나는 고난주간의 첫 새벽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고난주간 요한복음의 7 Seven – ‘I am’ statements 선언을 묵상하고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주일은 나는 선한 목자다, 너희를 위해 내 목숨을 버린다!는 주제로 묵상했습니다. 

    주일 1.) 나는 선한 목자다(10:11) I am the good shepherd 
     월 2.) 나는 세상의 빛이다(8:12, 9:5) I am the light of the world

    예수님은 빛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사복음서 중에서 '예수님께서는 빛이시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요한복음입니다. 요한복음은 또한 예수님께서 천지창조 때에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곧 하나님이셨는데 그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빛으로 오셨다고 증언합니다!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빛이신데, 사람들의 빛이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나의 빛이 되셨습니다! 사람들을 어두움으로부터 이끌어 구원하시기 위한, 사람을 살려내기 위한! 사람들의 빛!이 되셨습니다.  
    어두움! 어두움의 무서움을 아십니까?
    저는 오래전 무서운 꿈을 꾸었는데 계시적 꿈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내가 본 지옥이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영원히, 영원히.... 홀로 떠도는 것이었습니다. 어두웠고 떠돌고 있었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있었는데 시간이 없었습니다. 영원히 나올 수가 없는 어두움이었습니다. 죽을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어두움이었습니다. 어두움을 영원히 홀로 떠도는 영혼! 왜 떠도는지 모르는 영혼, 너무 무서워 외치다가 깨었습니다. 어둡다! 빛을! 궤테가 했다고 하는 마지막 유언을 생각합니다.
    그 죄악의 어두움을 헤매는 인간에게 구원의 빛을 주시고자 주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습니다. 

    블랙홀 Black hole과 빅뱅Big Bang!! 싱귤러래러티Singularity 의 신비!

    얼마전 타계한 스티븐 호킹박사가 블랙홀 이론을 주장했습니다. 우주에는 블랙홀이 있어서 모든 것을 어두움 속으로 빨아들이는데 심지어는 빛과 시간까지도 빨아들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주장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시작한 것인데 증명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몇주전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그 블랙홀 사진을 찍었다는, 과학적으로는 대 뉴스감인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우주의 모든 것을 블랙홀이 다 빨아들이면 어떻게되는가요? 그런데 스티븐 호킹은 빅뱅을 말합니다. Big Bang! (대폭발!) 블랙홀이 폭발한다는 것입니다. 그 폭발의 순간 블랙홀은 끌어왔던 빛을 다 방출해내고 우주를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스티븐 호킹의 우주 창조론입니다. 그런데 묻습니다. 왜 그 블랙홀은 결국 빅뱅을 일으키는 것인지를. 그런데 스티븐 호킹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다만 어느 특이점(特異點)-Singularity 에 도달하면 폭발하여 우주가 탄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자신도 모르게 지금 대단히 중요한 영적원리를 설명했던 것입니다. 
    어두움의 힘이 있습니다. 블랙홀, 사탄의 늪같은 그 무서운 어두움이 있습니다. 모든 인간의 영혼을 끌고 들어가는 그 사탄의 무저갱같은 그 어두운 늪! 그런데 그 블랙홀을 깨뜨리는 그 특이점은 바로 그 블랙홀에 빠져있는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신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빅뱅 Bing Bang!처럼 예수님께서는 어두움을 깨뜨리시고 빛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어두움을 은혜의 빛으로 환하게 밝히셨습니다!

    요한복음은 계속 빛을 말합니다!
    [요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12: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빛을 노래하는 사람들입니다!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되신 주!”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베드로서는 그것을 기이한 빛이라고! 신비한 빛이라고 강조합니다.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께서는 어두움을 비춰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며 사는 것은 아니지?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혹시 불이 꺼진 것은 아니지? 물으십니다!
    [눅11: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주님 사랑으로 오늘 내 마음에 큰 빛이 비추기를 원합니다! 
    찬송가 84장 /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상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추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님!”

    그런데 그 빛이 잠깐 멈추었습니다! 
    그 영원한 빛을 잃어버린 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고난주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였습니다! 
    아무도 그 빛을 가릴 수 없었으나 그가 인간으로서 죄인으로서 죽으시는 순간, 단 한번 그 빛이 사라졌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태우신 순간이었습니다. 생명의 불꽃을 다해 우리를 구원하신 순간이었습니다!
    [마27: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마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예수님은 처절하게 자기를 태우셨습니다! 마지막 생명의 불꽃을 태우셨습니다. 바로 우리를 위해서! 나는 빛이다! I am the light of the world 그런데! 너희를 위해 생명을 마지막까지 태우는 빛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나를 위해!
    (찬송 143장 3절)주 십자가 못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아무도 가릴 수 없는 그 빛은 우리를 위해 소진되었습니다.
    비유하자면 예수님은 그 한 몸을 불태워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비추어주신 것이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라 I am the light of the world는 말씀은 그래서 자신을 태워서, 생명을 태워서 우리의 길을 비추어주신 그 거룩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물론 인간으로서 죄인으로서 잠시 소진된 그 빛은 부활의 빛나는 빛으로 오늘 우리를 비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빛이 바로 나를 위하여 내 구원의 길을 비추시기 위하여 온전히 태워시고 소진되었다는 것을! 단 한번! 인류역사에 단 한번!

    고난주간의 첫날 새벽! 이 은혜에 보답하는 생애를 살고 싶습니다. 빛으로 사는 것입니다!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자신을 태우지 못하는 자 빛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결단없이는 빛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시간 고난주간 첫날의 결단을 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내 모든 자아는 태워버리고 예수님처럼 빛을 비치는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시고 빛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작은 결심이 나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헌신과 충성! 주님 앞에 더욱 가까이 나아가기 원합니다!

    찬송가 143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함께 찬양하며 결단합니다! 
    < 찬송가 143장  찬양 후 통성기도>


     


    • 이준원2019.04.15 14:57


      고난주간의 첫날 새벽! 이 은혜에 보답하는 생애를 살고 싶습니다.
      빛으로 사는 것입니다!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자신을 태우지 못하는 자 빛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결단없이는 빛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시간 고난주간 첫날의 결단을 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내 모든 자아는 태워버리고 예수님처럼 빛을 비치는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시고
      빛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작은 결심이 나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헌신과 충성! 주님 앞에 더욱 가까이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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