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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평생 기도!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
    첨부파일 3개
    4월 12일(금) 갈라디아서 5:13-26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 그 길고도 긴 영성수련!
    사순절 33일째입니다.
    갈라디아서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오늘 말씀은 너무나도 잘 아는 말씀이지만 그래서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 말씀이지만 그러나 막상 냉철하게 분석하면 아직도 실천하지 못하는 가르침이기에 더욱 긴장해야하는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행동하고 구체적으로 나를 매어놓아야 무너지기 쉬운 나를 지킬 수 있다!
    [갈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는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죄의식과 죄책감으로부터 용서받은 자의 자유를 누립니다. 그러면 그런 은혜를 받았기에 어떻게 변화되어야하고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고 하십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종이 되어주는 것,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종이 되어 주는 것! 아내가 남편의 종이 되는 것, 남편이 아내의 종이 되는 것! 사랑으로! 그리고 서로!
    종이 되는 것! 내가 왜 남의 종이 됩니까?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내가 이겨야하는데 왜 종이 되어야하느냐고 물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것만 배워도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내가 이걸 왜 해? 내가 왜 손해봐? 한다면 이루어지지 않을 말씀입니다. 말없이 섬기되 사랑으로! 그래서 깊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나는 성화되어가고 있는 것입니까? 

    [갈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성경 전체가 바로 갈라디어서 5:14절로 요약됩니다! 기억하십시다!

    그리고 주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갈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설치류 동물의 본능이 있습니다. 이빨이 자라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물어뜯고 무엇인가를 갉아서 이빨을 유지하는 동물들입니다. 쥐가 그렇고 토끼가 그렇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설치류 본능이 있어서 누군가를 늘 물어뜯어야한다면 그 본능을 이겨야합니다. 죽을 둥 살 둥 늘 누군가를 비판하고 물어뜯고 싸우는 모습을 객관화시켜보면 얼마나 슬프고 초라한 일이겠습니까?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평생 누군가를 미워하고 물어뜯고 사는가? 저 사람이 죽은 후 그에 대한 기억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나와 타입이 안맞는 사람이라도 불쌍히 여길 줄 아는 마음!  그 마음을 품기 원합니다. 애써 노력하기 원합니다. 거부반응을 버리고 받아들이는 훈련으로 천국을 만들어갑시다. 오 주님! 주님의 영혼사랑의 마음을 저에게도 주옵소서! 아멘! 아멘!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은 깊은 신학적 토론이 있는 부분입니다. 과연 성령을 따라 행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 것일까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성령을 분명히 받았다고 하는데 왜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보일까요? 그 은혜가 삶에서 인격화, 언어화, 습관화, 체질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속에서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진리를 따라 살고 싶은 순례자의 고뇌가 있습니다! 날마다 영성일기를 쓰는 자의 고뇌가 있습니다. 
    중세 시대의 구도자들은 자기 몸을 채찍으로 치고 금식하고 칼로 찌르고 학대하면서 육신의 소욕을 제거하고자 했습니다. 그것이 그만큼 어려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죄인인 우리 인간들이 그것이 가능할까요? 우리는 여전히 죄인입니다. 물론 용서받은 죄인이요, 구원받은 죄인입니다만 죄의 소욕은 평생 도사리고 있습니다.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라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죄인의 가능성!이 언제든지 숨어있습니다.
    어두움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불을 끄는 순간 어두움이 순식간에 다가오듯, 죄도 그렇게 늘 나와 함께 있습니다. 성령의 불이 꺼지면 순식간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연 성령만 받으면 육신의 소욕은 저절로 사라지는가에 대한 논쟁이 아직도 치열한 것입니다. 삶이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나혼자 살아 거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성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만남과 관계로 말미암아 내 감정은 흥분하고 파동치고 분노하고 화를 냅니다. 그래서 성령이 함께 하시면 육신의 소욕이 사라진다는 말씀은 자동적인 것은 아닙니다. 기대와 소망의 법칙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하고 당연히 그렇게 될 내용입니다. 다만 우리가 거기까지 가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침반이 땅에 떨어지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흔들린 후에 다시 방향을 잡는 것이 바로 성령께서 도와주시는 역할이라고하겠습니다. 이 기능이 고장나면 버림받을 것입니다. 
    바람이 불면 갈대는 흔들리지만 다시 일어나니 성장하는 것이요 바람에 꺾여 바닥에 누워버리면 시들어 죽습니다!
    내가 36.5도라는 체온을 유지하고 있는 한, 호르몬이 흘러다니고 있는 한, 육체의 모든 소욕은 여전히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마귀는 내 성격과 기질 중 가장 약한 부분에 도사려 역사합니다. 마귀 중 가장 유명한 마귀^^ 음란마귀도, 그리고 모든 탐욕의 소욕도 분노마귀도 끝까지 따라 다닐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고백도 현재형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 중에서 가장 처절하고 진솔한 로마서 7:23절의 고백은 현재형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 그랬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 지금도! 지금도! 여전히 싸우고 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롬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래서 이 기도는 평생 기도인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그것은 나의 영적수련의 결과일 것입니다! 성화는 이토록 어렵습니다!
    육체의 열매 15가지 육체의 일 
    성령의 열매도 유명하지만 15가지 육체의 일- 육신의 소욕의 열매도 있습니다.  내가 약한 부분을 찾아보고 경계하고 고쳐나가기 원합니다. 
    [갈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곧 1) 음행과 2) 더러운 것과 3) 호색과 [갈5:20] 4) 우상 숭배와 5) 주술과 6) 원수 맺는 것과 7) 분쟁과 8) 시기와 9) 분냄과 10) 당 짓는 것과 11) 분열함과 12) 이단과 [갈5:21] 13) 투기와 14) 술 취함과 15)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나의 약한 부분에 어두움이 틈 타 습관으로 도사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열매 9가지

     

    유명한 성령의 열매 9가지 입니다. 우리는 고린도전서 12장에 나타난 성령의 9가지 은사만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은사는 선물이요 사라질 수 있는 것이지만 성령의 열매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9가지 열매는 영혼의 진액을 끌어내어 만들어야하는 열매입니다.
    진액을 끌어내는 그 고통과 간절함이 없이는 열매맺지 못하고 떨어지게 되고 말 것입니다.
    한 열매, 한 열매, 평생 묵상할 내용입니다.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성령으로 행동할 때, 적극적으로 일할 때 육신의 소욕을 이길 수 있다!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5: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육신과 성령의 이 싸움을 이기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성령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지금 갈라디아서 5장은 이 원칙을 두번이나 강조하고 있습니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일할 때 건강해집니다!
    성령으로 일하는 동안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갈등도 허무도 사라집니다. 비전이 우리를 치유합니다. 사명이 우리를 치유하고 새롭게 합니다! 이 거룩한 원칙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귀한 깨달음!
    성령으로 행하는 적극적인 비전과 헌신의 행동으로 이 육신의 소욕을 적극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아멘!

    이 평생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19.04.12 10:12


      육신과 성령의 이 싸움을 이기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성령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지금 갈라디아서 5장은 이 원칙을 두번이나 강조하고 있습니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일할 때 건강해집니다!
      성령으로 일하는 동안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갈등도 허무도 사라집니다. 비전이 우리를 치유합니다.
      사명이 우리를 치유하고 새롭게 합니다!
      이 거룩한 원칙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귀한 깨달음!

      "성령으로 행하는 적극적인 비전과 헌신의 행동으로 이 육신의 소욕을 적극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아멘!

      이 평생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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