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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나는 지금도 영원히! 주인공이다!
    첨부파일 5개
    나는 지금도 영원히! 주인공이다! (히 11:38-40) 

     

    히브리서 11장 믿음장(이 한 장에만 믿음이라는 단어가 20번 이상 나타납니다)에는 위대한 믿음의 영웅들이 나타납니다. 그들이 남긴 드라마틱한 믿음의 생애는 감동적인 신앙간증집이요 읽기만해도 은혜가 되는 일일 부흥회입니다. 
    이 믿음의 전당, 명예의 전당에는 우리의 귀에 익숙한 수많은 성경의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이들을 보면 참 직업도 다양합니다. 왕으로부터 총리,제사장, 농부, 심지어는 창기까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대로 살았느냐만 묻습니다.
    먼저 히브리서 11장은 위대한 믿음의 주인공들의 이름을 열거합니다.
    아벨,에녹,노아,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모세,라합 그들에게 믿음이 어떻게 역사했는지 낱낱이 증언하다가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32절부터는 또 새로운 주인공들의 명단이 나타납니다.
     [히 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그런데 이들!
    기드온은 소심한 겁쟁이였고 바락은 눈치를 보는 계산주의자였고 삼손은 개인욕구조절이 안되는 사람이었고 다윗은 큰 실패의 죄의 가시가 있는 사람이었고 입다는 기생의 아들 로서 출신분노를 이겨내기 어려웠던 사람이었습니다. 사실은 사무엘도 스승 엘리처럼 자녀교육에 실패한 사람이었습니다.
    한꺼풀 벗겨놓고 보면 그들도 모두 인격적으로 정서적으로 성격적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울증과 무력감, 열등감과 인격 불안정이 보이고 상처입은 가시가 보이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신경을 썼고 내가 과연 언제까지 믿음 좋은 척 이 일을 할수 있을까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위대한 점은 자신의 생각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들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들의 믿음은 자기 고민을 이겨낸 믿음이었고 환경을 극복한 믿음이었습니다!

    그리고 35절부터는 환난 중에 믿음을 지킨 주인공들이 나타납니다. 똑같은 믿음의 영웅들, 주인공들의 이야기이지만 35절 부분부터는 비장한 순교사가 이어집니다. 
    [히브리서 11:35절]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마카비서 이야기) [11:36]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예레미야)도 받았으며 [11:37] 돌로 치는 것과(스데반) 톱으로 켜는 것과(이사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야고보)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히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모두 감동적인 생애를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세상이 말합니다.
    힘들면 교회 다니지 마시죠, 왜 힘들게 예수님을 믿으세요?! 다른 사람들 교회 안다니고도 편하게만 잘사는데 왜 그 고생을 하십니까? 묻는다면! 교회 관두고 편하게 사시라고 한다면!
    세상이 이길 수 없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은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 비록 내가 환경이 어렵고 힘들기는 하지만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나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고 그것 하나를 붙잡고 여기까지 온 사람입니다. 건드리지 마세요!"
    이것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의 고백일 것입니다. 또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핍박을 받으면서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 무엇이 있었길래 그들은 행복했을까요?
    39절 말씀을 주목합니다!
    [히 11: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39절의 신비가 있습니다!
    때로 교회에 다녀도 사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힘든 일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축복받는다며? 비웃음 앞에 잘되는 것만은 아니라서 스트레스를 받고 살기도 합니다.
    한 분의 간증을 기억합니다.
    인생이 너무 힘들 때 억울하고 하나님께 섭섭하고 분노해서 발버둥으로 기도하고 삿대질고 방언하면서 항의기도를 드리면 이상하게도 마음 한구석에 자꾸 울려퍼지는 소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끝까지~”
    이해는 안되지만 사랑한다고 하시는 말씀! 그 힘으로 저 견뎌냈어요! 믿음 이 정도면 괜찮은거죠라는 간증이었습니다. 평생 고민했는데! 39절을 드디어 이해했습니다! 한다면 정말 주님과의 깊은 교제의 수준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믿음으로 중거를 받은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 깊은 행복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 힘으로 나아가는 핵심 구절이 40절입니다. 
    [히 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에는 충격을 받아 기억나는 구절들이 있는데 저에게 물으신다면 이 구절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타나는 아브라함과 그 믿음의 당당한 장부들의 생애를 관중석에서 구경하면서 감탄하고 은혜받고 있는데 갑자기, 너! 일어나봐!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요? 왜 갑자기!깨뜨린 충격적인 구절이었습니다.
    [히 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은 말합니다! 지금 당신 차례입니다.
    당신이 이제 뛰어야합니다!

    2019년 4월 7일 오늘! 지금! 믿음의 바톤(baton)받기! 
    2019년 4월 7일 오늘!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순간!
    느닷없이 이 성경구절은 오늘 실시간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빨리 받아! 이 바톤! 그리고 뛰어!
    연극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감독이 객석에 앉아있는 나를 부르십니다. 당신이 주인공해! 이제부터! 네? 당신이 좀 올라와! 대신 싸워봐? 네? 
     사역의 연속성에 대한 소명의식!을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내 역할론!에 대한 부르심을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지나간 세월이잖아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니야, 너는 주인공이야! 어느 세대이든지 설령 100살이라도 네가 지금 생각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한 너는 주인공이야! 할 일이 있어!
    저기 젊은 애들 있는데요! 저요? 저 돈없는데요? 저 사람 돈 많은데요! 저분에게 부탁하시죠?저말고 사람 많은데 왜 저를 보고~
    그렇다면 넌 뭘하는데? 뭘 할 생각인데? 어떻게 살 생각인데?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한다하십니다. 
    사랑을 우선 붙잡습니다!
    [요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누가 해도 하긴 해야하고 언제해도 하긴 해야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사랑의 수고는 바로 지금 나에 의해 이어져서 진행되어야합니다!
    당신이 이어가십시요!
    내가 아직 살아있고, 생각하고 있고, 무엇인가 사랑하고 있는 한,
    잔소리나 지시하는 습관이 아니라 아직도 헌신하고 희생하고 나누어주는 한
    우리는 영원히 주인공입니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요, 우암교회의 주인공이요,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입니다.
    세대가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 주인공입니다. 

    나는 지금도 영원히! 주인공이다!
    사명이 있는 한 나는 지금도 영원히 주인공이다!

    부활절이 다가오고 우암의 99주년이 다가옵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드릴까요. 
    “큰 사랑으로 하는 작은 실천이 나와 세상을 변화시킨다.” 



    우리가 필요하다는 본문말씀, 생각이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필요하신 것일까요?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인가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환하게 웃어주기 바랍니다. 창조적 아이디어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교회 환경미화 중, 인테리어, 엑스테리어 뛰어난 분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전도초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교회 방문 보수계획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도 동참해주고 차량안내 동참해주고~
    칭찬 격려. 안내, 수고한다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식당 밥 타주는것 서로 연결 소개해주는 것 웃어주는 것 이름외워 주는 것, 늘 앉던 자리를 과감히 바꾸어 새로운 분들과 앉아주는것, 윗층에서 아래 앞층에  앉아주는 것,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안내를 서는것, 그분을 위해 중보 기도해 주는것, 댓글을 달아 축복해주는것, 차랑안내자에게 수고하신다고 먼저 인사해주는것...
    모든 주인공인 우리가 해야하는 할 수 있는 일입니다.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基業)

    실라스 베일(Silas Jones Vail, 1818-1884) 작곡 / 화니 크로스비 Fanny Crosby 작사


    실라스 베일은 미국 뉴욕 브룩클린(Brooklyn) 태생으로 모자를 만드는 사업으로 성공한 기업가였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허전하고 영혼이 빈 느낌으로 고민하며 세상 재미보다 왠지 점점 주님의 뜻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작곡을 배우고 시작하고 곡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가사가 없었는데 그때 위대한 맹인시인 크로스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크로스비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나처럼 행복한 사람이 있으면 내게 데려오세요. 그 사람과 악수하고 싶어요.”
    둘이 만났습니다. 실라스 베일이 신앙을 고백합니다. 나는 원래 기업가이지만 내 영혼깊은 곳에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은 이제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 자체이십니다. 이 곡에 가사를 써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 즉시 쓴 가사가 바로 나의 영원하신 기업이었습니다.

    Close to thee, close to thee, Close to thee, close to thee 
    All along my pilgrim journey, Savior, Let me walk with Thee

    바로 다음 주는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종려주일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더욱 가까이, 결심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하며 찬양하고 싶습니다.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基業) 찬양 후 기도





    • 이준원2019.04.08 14:20


      내가 살아있는 한
      나는 지금도 영원히! 내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내가 생각하고 사는 한,
      내가 기도하고 사는 한,
      내가 사랑하며 사는 한,
      나는 내 인생의 영원한 주인공입니다!

      사명이 있는 한 나는 지금도 영원히 주인공입니다!

      그 사명을 찾아내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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