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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내 운명의 두루마리- 예수님께서 열어주신다!"
    첨부파일 7개

    예수님과 함께 꾸는 꿈 (계시록 5;1-8) 
    어둠 속에서 예수님을 다시 만나 위로받고 새꿈을 꾸다! 

     


    로마제국 시대에 밧모섬은 정치, 종교의 중범자들 특히 기독교도들의 유배지였습니다. 죽음의 유배지였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살아나오기 힘든 죽음의 섬, 지금도 섬에는 물이 나오지 않고 섬 전체가 돌산이라서 당시 죄수들이 채석 노동을 하고 저녁에는 감옥에 다시 갇혔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도 요한은 95세의 노구로 도미시안(Domitian) 황제 때(AD 95년 경) 이 섬에 유배를 와서 약 18개월 간(또는 약 3년) 노역하다가 탄압이 완화된 후 석방되어 에베소로 귀향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이 죽음의 수용소로 끌려가지 않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이었습니다.
    주님을 부인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사도 요한은 그 신앙을 부인하지 못하여, 부인할 수 없어서 귀양을 갔습니다! 자기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하나 지키려고 이 지옥의 수용소로 왔습니다. 어쩌면 물었을 지도 모릅니다. 깊은 밤 자다가 깨어 주위를 둘러보고 갑자기 물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왜 여기에 있지? !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오! 주님!
    그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 고백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 나는 예수님만이 나에게 영원의 소망을 주신 나의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합니다!




    사도요한의 절망과 고독과 갈등을 생각합니다. 수많은 제자들과 교인들이 박해를 당하고 죽어가는 가운데 자신은 이곳에 귀양을 와있습니다. 언제 사형당할지, 언제 죽게될지 모르는 두려움이 그를 따라다녔을 것입니다! 어떻게 견뎠을까요? 오직 믿음으로 견뎠습니다! 
    그 절망의 시간에 주님은 요한에게 계시의 말씀과 함께 장차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심으로써 소망을 붙잡게 하셨습니다. 네가 폐기처분된 것이 아니요 버림받은 것도 잊혀진 것도 아니요 오직 나의 섭리와 계획의 과정 속에 있을 뿐이라는 믿음의 확신과 소망을 주신 것이 바로 요한 계시록입니다. 
    밧모섬 산 중턱에는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계시의 동굴(The Holy Cave of the Apocalypse)’ 이 있습니다.
    이 동굴에서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기록했습니다. 
    요한이 계시를 받을 때 동굴의 천정이 크게 삼등분으로 갈라졌다고 합니다. 요한이 기도할 때마다 붙잡았다는 바위도 있습니다. 당시 요한을 따라서 함께 귀양을 왔다고 알려진 브로고로 집사(사도행전 6:5절에 나오는 7집사중 하나)가 요한의 계시의 내용을 대서하는 브로고로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밧모섬의 사도 요한에게 주신 계시, 계시록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절망의 감옥에서 요한에게 소망을 보여주신 주님! 우리에게도 오셔서 거룩한 소망을 보여주시기 원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은 서론이고 2~3장은 소아시아의 7교회가 직면한 지상의 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4장은 요한이 본 천국의 장면이 펼쳐집니다!
    4장에서 요한은 환상 중에 하나님의 나라로 초청을 받습니다! 그 놀라운 나라! 그 궁금했던 나라, 그 영원한 하늘나라! 요한계시록 4 ~5장은 앞으로 전개될 요한계시록의 나머지 모든 장의 비밀을 여는 하늘 전망대, 미래전망대로서의 열쇠가 되는 역할입니다.
    4장에서 하늘나라로 초청된 요한은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보좌를 두르는 무지개,일곱영으로 표현되는 성령님, 수정같은 유리바다, 사자,송아지,사람,독수리 모양의 4가지 생물, 24장로들을 감격으로 만납니다! 
    그러나 정작 요한이 그토록 보기를 사모했던 예수님은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5장에서 지상에 계실 때 그토록 사랑했던 그리고 보고싶었던 주님과 재회하게 됩니다. 바로 두루마리를 본 장면이었습니다! 
    전능의 하나님께서 무려 7번이나 봉인된 두루마리를 오른 손에 가지고 계시는데 감히 누가 그 두루마리를 받을 사람도 또 펴서 볼 사람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분명 거기에 인류역사의 비밀이 쓰여있고 내 미래도 쓰여있을텐데...! 
    세상의 비밀이 다 쓰인 그 두루마리는 무려 7인으로 인봉되어 있었습니다. 비밀의 그 책! 이 두루마리에 나머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7인 7재앙, 7나팔의 모든 미래 심판의 비밀이 다 들어있었습니다! 
    요한은 궁금했습니다!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요한 자신의 미래인생도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알길이 없이 요한은 울고 또 울었습니다!
    [계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계5: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계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계5: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사도 요한은 울었습니다! 
    천상에서도 그 비밀을 알수가 없어서 울었습니다. 슬퍼서 울었고 답답해서 울었습니다! 고독해서 울었고 무서워서 울었고 기독교의 고난이 아파서 울었고 내 인생이 궁금해서 울었습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그때 한 장로가 흐느끼는 요한에게 말합니다! 울지 말라!
    [계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獅子 Lion)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울지 말라! 
    유다지파의 사자! 여기에서의 사자는 천사- Messenger 사자使者가 아니라 동물의 왕 사자를 뜻합니다. 맹수의 왕 사자(獅子 Lion)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강한 불패의 지파, 유다지파의 상징이었습니다! 그 유다지파에서 다윗왕이 나왔고 그 가문을 사용하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용맹한 사자이고 왕이셨지만 죽임당한, 어린 양이 되어 스스로 죽임을 당해주신 어린 양! 그 예수님!
    어린양으로 죽임당하신 예수님! 드디어 예수님께서 나타나십니다! 
    한은 울다가 말고 보았습니다. 그분이 누구인지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던 요한은 너무 감격해 그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라 말합니다. 
    그 순간 사도 요한은 얼마나 감격했을까요! 
    그리고 우리도! 그 분! 예수 그리스도를 언젠가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언젠가 주님 앞에서 말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이 땅의 선교 임기를 마치고 이제 제가 주님 앞에 돌아 왔습니다!"

    [계5: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계5: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요한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 
    아마도 가장 먼저 크게 울고 있는 요한의 눈물을 닦아주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종종 장례식장에서 요한계시록 계시록 21:4절을 읽습니다. 여기에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데 사도 요한이 경험한 그 은혜의 체험고백이라고 믿어집니다.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아마 우리 주님께서 요한을 꼭 껴안아주셨을 것으로 믿어집니다. 요한아! 세상에서 고생 많구나! 그러나 잊지 말아라! 내가 함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우리도 꼭 껴안아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6장부터 그 봉인된 두루마리의 예언들이 하나, 둘, 개봉되기 시작합니다. 7장부터 무서운 심판이 펼쳐지고 그리고 구원의 약속도 나타납니다. 그 두루마리에 모든 것이 다 담겨있었습니다! 미래의 비밀이 다 열렸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사도 요한이 알고 싶은 것은 자기 자신의 운명이었을 것입니다! 성경은 요한의 운명을 말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미래도 이 두루마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미래가 어떠하신지 궁금하십니까? 
    그런데, 우리 앞길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운명을 과연 누가 이끌고 계시느냐하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운명이 아니라 운명 그 자체를 만드시는 분의 사랑입니다!! 그것만 알면 됩니다!
    주목할 것은 그 두루마리를 여시기 전 장로들이 기도를 가지고 온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저는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계5: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香)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香)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세상의 운명도 내 운명도 봉인된 두루마리 속에 이미 다 있는데 놀랍게도! 그 계획은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진액이 향기가 되어 하늘나라로 올라가면 설령 두루마리 속에 봉인된 무서운 심판의 계획이 있었다할지라도! 기도를 통해 변화될 수 있다고 지금 성경은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미래의 세상심판의 계획에 집중하지만 사실 하늘나라에는 내 인생, 과거와 미래가 기록된 두루마리 책이 분명히 있습니다!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책= 두루마리)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이 책에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기록이 다 담겨 있습니다!
    한계에 부딪혀 저지른 모든 실수도, 지워버리고 싶은 부끄러운 기억도 이 책에는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픔, 슬픔, 방황, 갈등, 잠못 이루었던 그 밤 들도 다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 두루마리에 기록된 내 인생기록을 살펴보면 내가 왜 그렇게 살아왔는지 다 지우고 싶을 지도 모릅니다. 주님께서 물으실지도 모릅니다! 그때 왜 그랬어? 그때 왜? 뭐라고 대답해야할까요?
    지워버리고 싶으신가요? 다시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주님께서 지워주시는 데! 그것은 오직 보혈로만 지워지는 것입니다. 그 피로만 지워지는 것입니다. 그 생명의 피로만, 예수님의 피로만 지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부끄러운 과거를 지워주십니다!
    실수가 많았던 생애,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괜찮아! 됐어! 다시 시작하면 돼! 내가 네 편이야! 

    기도합시다! 
    주님!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내 운명을 바꾸어 빛나는 생애를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치명적인 약점을 아십니까? 사랑 때문에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심판을 내리려고했다가 바꾸시는 것이다. 돌이키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수없이 나타나있습니다! 수없이!

    [출32: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욜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내 인생의 숨겨진 미래는 기도로 바뀐다! 
    울지말고 주님과 함께 내 인생의 두루마리 해답지에 기도로 상의하며 내 꿈을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소원하십니까? 이 시간 다시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꼭 하고싶었는데 뭐가 막았는지 못했던 것부터! 여기에 우리의 수준이 있습니다!
    내 인생의 미래를 기도로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기도가 기록될 것입니다.
    천사의 향연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주님과 상의하며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이젠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괜찮을까요! 아주 좋구나! 기록한다! 네! 
    주님, 이젠 헌신하며 살고 싶습니다! 제 운명에 기록해주세요! 괜찮아요? 좋구나! 
    주님, 이젠 우암교회의 부흥을 위해 뭔가 기여하고 싶습니다! 좋구나~~!

    귀하신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붙들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운명아 내가간다!” 외치며 새롭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 

    오 주님! 도우소서! 아멘! 아멘!

    < 찬송/ 490장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 이준원2019.03.31 17:47

      내 인생의 숨겨진 미래는 기도로 바뀝니다!

      울지말고 주님과 함께 내 인생의 두루마리 해답지에 기도로 상의하며
      내 꿈을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소원하십니까?
      이 시간 다시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꼭 하고 싶었는데 뭐가 막았는지 못했던 것부터!
      여기에 우리의 수준이 있습니다!
      내 인생의 미래를 기도로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기도가 기록될 것입니다.
      천사의 향연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주님과 상의하며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이젠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괜찮을까요! 아주 좋구나! 기록한다! 네!
      주님, 이젠 헌신하며 살고 싶습니다! 제 운명에 기록해주세요! 괜찮아요? 좋구나!
      주님, 이젠 우암교회의 부흥을 위해 뭔가 기여하고 싶습니다! 좋구나~~!

      귀하신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붙들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운명아 내가간다!” 외치며 새롭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

      오 주님! 도우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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