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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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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9일(금) 히브리서 13장 마지막장 1-8절의 말씀 / 
    성도들의 생활실천을 경고하고 권면하다.

     

    히브리서 13장은 지금 실천영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졌으면 실천해야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생활실천없는 신앙은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히13: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계속'이라는 말을 주목합니다. 잠깐 친한 적, 사이 좋은 척은 할 수 있지만 상대방에게 실망하거나 상처를 받으면 마음이 곧 식어집니다. '계속'이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조건부 사랑이 아닌 깊은 영혼 사랑이 있어야 관계가 오래 갑니다. 사람 이해가 가장 어려운데 그 사람의 성격과 환경과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습관과 마음을 이해해줄 수 있어야 섭섭한 것도 이해하게 되고 품을 수 있습니다. 그 영혼을 이해하는 깊은 시선이 있기를 원합니다.

    [히13:2]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이 구절은 먼저 당시 복음을 전하던 전도여행자들에 대한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복음을 전하더누 전도자들은 아무런 경제적 대책도 없이 열정 하나만으로 전도했는데 그들을 잘 접대하라는 교훈도 있다고 보입니다. 
    이런 접대는 만남의 축복이 있습니다. 창세기 18장을 보면 아브라함이 마므레에서 세 사람의 손님을 영접하고 대접했는데 바로 그들이 천사들이었습니다. 대접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선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모든 대접에는 돈이 들어가고 시간이 들어갑니다.  왜 나만 대접해야하는지 내가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보상심리를 생각하면 대접을 못합니다. 돈 자랑해서 부자가 아니라 쓸 줄 아는 사람이 부자입니다. 모든 접대비용은 하늘 나라에 쌓아놓는 보화라고 생각하고 내 믿음의 거룩한 의무라고 믿고 최선을 다하면 그 이상의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히13: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브리서는 섬김의 차원을 점점 깊게 말합니다. 형제사랑- 손님대접-갇히고 가난한 자 돕는 것!
    당시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힌 자들도 있었고 학대받는 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갇힌 자, 학대받는 자, 가난한 자, 약한 자의 편에 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이 마음을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 오래전 고아 걸인 보호시설에서 일하겠다고 의욕적으로 시작한 분이 그만 두면서 하는 말, "너무 많은 이들을 만나니까 불쌍한 마음이 사라졌어요, 오히려 미움이 생기고 화가 나서 내가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내 마음이 회복된 후에 다시 하려고 합니다"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내 마음의 거룩함을 끝까지 지킬 수 있기를 원합니다.

    [히13: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이 시대 모든 인생의 사연과 막장 드라마의 주제가 바로 이 구절에 있습니다. 너무나도 예민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인류역사가 있는 한 계속 될 문제일 것입니다. 모든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는 이 문제는 목회자도 평생 상담하는 내용입니다. 그러기에 수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좀더 깊은 접근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욕망도 있지만 가정불화와 방황과 고독과 욕구불만과 많은 감정들이 뒤섞인 복잡한 차원이 있습니다. 
    여기에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또 무너졌으면 회복과 재활이 필요합니다. 마음재활, 관계 재활, 가정 재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합니다. 가정화목! 모든 가정불화가 이런 문제로 시작될 때가 많은데, 깊은 인간이해가 필요합니다. 용서, 사랑, 잊어줌~ 더 나아가 가정예배와 마음 깊은 신앙의 대화로 믿음의 명문가정을 만들어가기 바랍니다.


    [히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돈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사용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모든 인생이 평생 돈에 무섭게 집착하며 살아갑니다! 돈이 세상을 끌어가지만 그러나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신앙적 균형감각과 인생관이 필요합니다. 세례요한은 찾아온 군인들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눅3:14] 군병들-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욕심을 버려야 평안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내 평생을 도와주심을 믿어야합니다. 
    구약 신명기서에서 모세가 그렇게 불평하던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죽겠다 죽겠다 했지만 정말 배고프거나 헐벗고 굶주려 죽은 사람은 없었다고 강조합니다!
    [신8: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풍부할 때도 교만하지 않았고 궁핍할 때도 비참하지 않는 비결을 비웠다고 고백합니다!
    [빌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돈 때문에 인색해지거나 비굴해지지 말고 당당하기 원합니다. 사람에게 주눅들지 않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담대히 말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118:6의 인용입니다. 
    [히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용기와 담대함, 배짱으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먼저 믿은 자의 책임! 그들의 행실의 결말!
    7절 말씀은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다.  
    [히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본받으라고 하시니 두렵습니다. 먼저 믿은 우리,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우리가 두렵습니다. 그들의 행실의 결말이라는 말이 두렵습니다!
    대과가 없어야할텐데 고민합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이 누군가 바라보는 길인데... 먼저 믿은 자로서의 사명이 두렵습니다. 물론 사람의 눈치만 보다가 할말을 못하고 할 일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을 하다보면 부딪히는 일도 많을 수 밖에 없지만 인격적으로 행실의 결말이 실망스럽지 않아야할텐데, 고민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의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베드로를 붙잡아주시고 바울을 붙잡아주시고 만들어가신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만들어가시고 그 사랑을 오늘 우리들에게도 그대로 베풀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이 시간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막상 이 신비를 경험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것이 어렵다. 생각 속의 주님이 아니라 지금 살아계시는 주님!
    기도하실 때마다 그 만남이 분명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그것을 붙잡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 사랑, 그 은혜!
    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19.03.29 11:49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베드로를 붙잡아주시고 바울을 붙잡아주시고 만들어가신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만들어가시고
      그 사랑을 오늘 우리들에게도 그대로 베풀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이 시간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막상 이 신비를 경험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것이 어렵다. 생각 속의 주님이 아니라 지금 살아계시는 주님!

      기도하실 때마다 그 만남이 분명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그것을 붙잡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 사랑, 그 은혜!
      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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