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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조덕삼장로와 이자익 목사; 실천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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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덕삼장로와 이자익 목사; 베뢰아 사람들; 
    실천의 영성 납득이 되면 그대로 살았다! (행 17:10-14)

     

    오래 교회 다니셨습니까? 예수님 믿은 지 오래 되셨나요?
    이 아름다운 봄날, 신앙의 성숙, 신앙과 인격의 깊이에 대한 도전의 질문을 조금 진지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사도행전 17장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던 바울은 예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에 의해 큰 핍박과 봉변을 당합니다. 거칠고 무도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밤중에 베뢰아로 피신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베뢰아 사람들은 달랐다.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행17: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17: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바울이 만났던 사람들 질적으로 달랐던 두 종류의 사람들, <데살로니가 사람들과 베뢰아 사람들>이 지금 비교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준 차이가 났습니다. 비교하는 것이 가장 기분나쁜데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칭찬받은 베뢰아 사람들의 특징을 보고 싶습니다. 11절을 중심으로 분석합니다!
    1) 더 너그러워서 (더 신사적이어서-개역성경) 유게네이스 εὐγενεῖς= noble 품격(品格)
    베뢰아 사람들은 수준이 다르고 품격이 달랐습니다. 교양이 다르고 인품이 달랐습니다. 열려 있었고 진지했습니다. 그 특징은 진리 앞에 열린 마음이라고 하겠습니다.   
    2)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προθυμίας = eager, readiness 
    말씀이 뭐 다 그런거지하지 않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그릇이 달랐습니다! 진지함과 성실함이 있었습니다! 내 인생! 배우고 발전하고 성숙하고 싶습니다! 진실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말씀을 알고 싶습니다! 그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3)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to find out whether these things were so) 
    이것이 맞는가? 그런데 과연 이렇게 정말 살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묻고 서로 대화하고 진지하게 토론하고 또 자기를 고쳐나갔습니다. 
    4)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날마다 성경에 마음을 쏟은 사람들- 내 영혼의 길을 찾았던 사람들의 심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그들 중 여인들을 귀히 여겨 귀부인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 사람들, 이곳까지 찾아와서 행패를 부렸습니다. 또 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는 데살로니가 사람들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도 참 대단히 거친 사람들이었습니다. 
    생각합니다. 데살로니가와 베뢰아 기질이 왜 차이가 날까요? 원래 동네 풍토가 그랬을까요? 아니면 성장과정, 기억치유가 안된 것일까요?배우지 못해서 무식해서 그랬을까요? 그들만 유난히 고달프고 힘들게 살아서  가시가 많고 성격이 꼬이고 마음이 닫히고 거칠었을까요?  특별히 그런 사람들만 만나게 된 것이었겠죠?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일부분이었겠지만 –그리고 교인들과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구별해야합니다만 두렵습니다. 혹시 내 기질과 내 마음은? 내 마음은 어느 쪽인가요? 두렵습니다. 내 속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그 기질이!
    칭찬받은 베뢰아 사람들의 인격적 특징을 이렇게 요약하고 싶습니다.
     [납득이 되면 변명하지 않고 그대로 실천하며 살았다!]
    그들은 일단 맞다고 여겨지면 환경이나 조건을 변명하지 않고 핑계하지 않고 어떻게 사는것이 옳은지 묻고 자기자신을 바꾸어 실천할만한 기질이 있었습니다. 품격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류교인이었습니다. 
    오래전 [목회자 세미나]를 참석하면 당시 대형교회 원로 K목사님이 종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일류교인을 만드십시오! 그러면 솔직히 거부반응도 들었었습니다. 그 당시 그 교회는 돈많은 사회 고급 계층교회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말하는 일류교인은 돈이나 명예있는 교인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지않고 늘 핑계하는 자신에게 부끄러움을 아는 품격의 교인이었습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교인이 일류교인이라는 것입니다. 해야하는 줄 알면서도 늘 변명하고, 남탓하고, 헌신해야할 때는 물러서고 늘 남 뒷이야기, 불평을 습관적으로 하는 교인은 아무리 사회적으로 높고 그럴듯 해보여도 결국 삼류교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강조했습니다. 삼류 인생, 삼류교인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아는 헌신의 자존심이 있는 교인으로 만드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납득이 되면 그대로 사는 일류교인으로 만들어가십시요! 나름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종종 말합니다. 무슨 감-깜이라고 말합니다. 며느리감, 신랑감, 장군감... 감이라는 말에는 인격기대치, 사명기대치, 언어기대치, 헌신기대치, 관계 표정기대치가 있습니다. 그 감이라는 말에 걸맞는 책임과 의무를 할만한 사람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렇지않으면 놀림깜이 되고 비웃음 감이 되고 맙니다.

    한번 점검해보고 싶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회개해야합니다! 
    변명하고 싶으십니까? '남들도 다 이렇게 사는데 왜 저만 회개를 해야합니까?' 남들 핑계하지 마십시오. 주님 앞에 나를 정직하게 돌아보십시오. 회개하라 하심은,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바꾸겠습니다.' 말씀대로 회개하겠습니다. 여기에 품격이 있습니다.
    ** 감사하며 살아야합니다! 
    변명하고 싶으십니까? '감사요? 지금 너무 어려운데요?' 그러나 살아있는것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이요 믿음이 축복입니다. 인생을 보는 눈을 바꾸어서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는지 기억하고 또 얼마나 어려운 이들이 많은지 바라보면서 오늘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셔야합니다. 감사하며 살라하심은,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바꾸겠습니다.' 말씀대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여기에 품격이 있습니다.
    ** 사랑하며 용서하며 살아야합니다! 
    변명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한번 상처를 받으면 사람을 잘용서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용서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요구하십니다! 그가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화되는 것이 신앙의 깊이입니다. 남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교정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며 용서하며 살라하심은,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바꾸겠습니다.' 말씀대로 사랑하며 용서하며 살겠습니다. 여기에 품격이 있습니다.
    ** 주님의 일을 위해 시간도 마음도 바치는 헌신이 있어야합니다! 
    변명하고 싶으십니까? '저 사람은 나보다 더 조건도 좋고 먼저 믿은 사람인데도 그렇게 안사는 것 같은데요?' 아닙니다.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지킬 뿐입니다. 내가 주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면서 헌신하십시오. 헌신하며 살라하심은,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바꾸겠습니다.'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여기에 품격이 있습니다.
    ** 전도하며 살아야합니다! 
    변명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사람 설득하는데 참 약한데요. 꼭 제가 해야되나요. 때가 되면 오지 않을까요?' 아니요 당신이 하셔야합니다. 전도하며 살라하심은,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바꾸겠습니다'. 전도하며 살겠습니다. 여기에 품격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바꾸겠습니다!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납득이 되면 누가 뭐래도 그대로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믿음이 사람들은 거룩한 자존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납득이 되면 나를 설득하고 바꾸었습니다! 인생을 걸었습니다!
    똑같이 봄비를 내려도 죽은 나무는 썩고 살아있는 나무는 꽃을 피웁니다! 믿음의 생명, 살아있습니까? 변명보다는 참여했고 희생할 줄 아는가요?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말씀대로 사는 결단을 내리는 신앙이 있는 고급품격이 감동을 주고 시대를 바꾸는 기적이 되고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받는 길이 됩니다!

    납득이 되면 누가 뭐래도 그대로 실천하며 산다! 나는 예수님의 사람이다! 


     조덕삼(趙德三) 장로와 이자익(李自益) 목사 - 실천의 영성 

    주인과 머슴
    전라도와 경상도
    나이 차이
    신분차이를 믿음으로 모두 뛰어 넘었다!

     조덕삼(趙德三 1867~1919) 장로와 이자익(李自益 1882-1959) 목사 실천의 영성 
    전북 김제의 큰 부자요 양반이었던 조덕삼장로님은 금광업을 하던 조부와 부친 조종인(趙鍾仁)님이 전북 금산에 사금이 많이 나온다는 말에 평양에서 김제로 내려와 사업과 농사를 하게된 지역의 큰 부자였습니다. 그때 집안에 머슴이 들어왔습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탐정리 섬에서 출생한 사람으로 3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6살 때 어머니마저 돌아가신 후 친척집에 들어가 살다가 전국을 떠돌아 일자리를 찾던 사람- 이자익이었습니다. 그가 먹고 살길을 찾아 벼농사가 잘되던 김제군 금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조덕삼의 집에서 마부로 일하며 먹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테이트 (Lewis B. Tate)선교사 가 이곳에 복음을 전할 때 조덕삼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누가 뭐래도, 그는 납득이 되자 온 가문의 반대를 무릅쓰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감사와 감격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서 그 집에서 1905년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해 1905년 10월 11일 주인 조덕삼과 마부 이자익, 그리고 박희서 세 사람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주인인 조덕삼과 마부 머슴인 이자익은 같이 집사로 임명되고 영수가 되고 1907년에 장로선거 결과 조덕삼이 아니라 머슴 이자익이 장로가 되었습니다. 조덕삼장로가 선언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받아들일 뿐입니다. 잘섬기겠습니다! 그는 주님의 말씀이라고 믿으면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1908년 조덕삼도 장로가 되었습니다! 둘은 힘을 합해 교회,ㄱ자 교회로 유명한 금산교회를 지었습니다! 전라북도 문화재로 등록된 ㄱ자 교회당이었습니다.

     



    믿음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것도 교회당을 세운 것도 누가 뭐래도 말씀대로 산 열매였습니다! 그리고 조덕삼장로는 이자익장로를 평양신학교로 보내서 신학을 공부하게 하고 훗날 목사 안수 후에 금산교회 목사님으로 모시고 정성껏 섬겼습니다! 


           

    그 후 이자익목사는 전국 장로교 총회장은 3번이나 하는 사명을 받았고 대전신학교를 세웠고 전국에 20여개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1919년에 조덕삼장로님은 임종하며 '예수님을 잘믿어야 우리 다시 천국에서 만난다, 믿음을 지키고 목사님을 잘섬기라'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는데 그때 가장 슬피 통곡하신 분이 바로 이자익목사님이었습니다. 

     

    훗날 이자익 목사님의 손자이며 연변과학기술대학의 교수로 헌신한 이규완 장로님이 조덕삼 장로의 손자 조세형 장로(국회의원, 전 주일대사)를 만나 고백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께서 주인을 잘 만났습니다. 만약에 우리 할아버지께서 주인을 잘못 만났다면 오늘날 우리도 없고, 우리 할아버지도 안 계십니다. 우리 후손들도 할아버지 못지않게 주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합니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 
    베뢰아 사람들의 품격과 심성이 조덕삼장로님께 이자익목사님께 있었습니다! 

    납득이 되면, 깨달아지면 누가 뭐래도 그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우리에게 데살로니가의 기질도 베뢰아의 기질도 있을 것입니다.
    혹시 베뢰아로 변화되기 어려운 속 사람의 데살로니가가 숨어 있어 나의 순종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깊이 돌아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데살로니가 사람들이 다 그랬던 것도 아니고 데살로니가라는 지역에서 믿음을 지켰던 교인들은 나중 바울에게 큰 칭찬과 축복을 받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살전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살전1: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는 내 속에 있는 반발감과 불순종의 깊은 덩어리는 언제부터 어디에서 형성된 것입니까?
    진실한 실천의 영성이 우리의 삶을 바꾸어갈 것입니다! 납득이 되면 누가 뭐라해도 말씀 그대로 사랑하며 헌신하며 희생하며 산다! 그 뿐입니다!
    100주년을 준비하고 곧 다가올 99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진정한 예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 깊은 속사람이 베뢰아의 진지함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 찬송- 신자되기 원합니다! >

    • 이준원2019.03.25 06:18


      우리에게 데살로니가의 기질도 베뢰아의 기질도 있을 것입니다.
      혹시 베뢰아로 변화되기 어려운 속 사람의 데살로니가가 숨어 있어
      나의 순종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깊이 돌아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는 내 속에 있는 반발감과 불순종의 깊은 덩어리는
      언제부터 어디에서 형성된 것입니까?
      진실한 실천의 영성이 우리의 삶을 바꾸어갈 것입니다!

      납득이 되면 누가 뭐라해도 말씀 그대로 사랑하며 헌신하며 희생하며 산다!
      그 뿐입니다!

      100주년을 준비하고 곧 다가올 99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진정한 예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 깊은 속사람이 베뢰아의 진지함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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