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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 수요 성서학당 레위기(17) 탈리오 법칙(lex tali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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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기 24장 탈리오의 법칙



    [24:19] 사람이 만일 그의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24:20] 상처에는 상처로, ()에는 눈()으로, ()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24:21]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지니 [24:22] 거류민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하게 할 것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인용하셔서 유명한 법칙, 보복원칙의 법입니다.

    성경의 탈리오 법칙 입니다.


    탈리오 법칙=탈리오 법(lex talionis) 동해보복법(同害報復法)

    이 법칙은 성경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요 (성경에 탈리오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원칙이라는 뜻입니다.

    유명한 바벨론의 함무라비(Hammurabi, B.C 1792-1750)왕의 법전 에 이미 나와있는 것이요 중국 고대 반좌법(反坐法) 이라고해서 널리 알려진 인간세상의 법적 응징원칙입니다.

    보복이라고 해서 이것이 복수의 법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사실은 이것은 동등의 법입니다.

    라틴어 탈리오(talio) // 탈리스(talis)= 동등한, 동일한 의 뜻을 가진 라틴어입니다. 보복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은 정의의 법이기도합니다. 강한 악인들에 의해 약자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당연히 응징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억울함이 없는 인간 세상의 정의를 세우려면 이 법이 반드시 적용되어야합니다. 다만 불의를 심판하는 이상의 파괴적 보복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힘과 권력의 역사는 왜곡이 너무 많아서 약한 민족이 당한 억울함이 너무도 크기에 세월이 아무리 많이 지나도 역사를 바로 세우고 싶은 것이 인간본능입니다. 히틀러 때 학살을 당한 유태인들이 몇십년이 지나도 히틀러 정권의 살인마들을 찾아내 재판하고 사형시키는 것은 그것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정의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정신대 할머니들의 부르짖음이나 역사 바로세우기 운동 등이 계속 펼쳐지는 것은 억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법을 못믿고 직접 보복하겠다할까요?

    이 법칙은 출애굽기에도 나타납니다.

    [출 21:23]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21:2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21:25] 덴 것은 덴 것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21:26] 사람이 그 남종의 한 눈이나 여종의 한 눈을 쳐서 상하게 하면 그 눈에 대한 보상으로 그를 놓아 줄 것이며 [21:27] 그 남종의 이나 여종의 이를 쳐서 빠뜨리면 그 이에 대한 보상으로 그를 놓아줄지니라

    (그리고 고민의 흔적이 있습니다. 주인은 봐주어야하는가요?)




    성경예 계속 나타나는 이 동해보복법의 원칙은 그래서 악을 제하는 정의구현의 방법이었습니다!

    [신 19:18] 재판장은 자세히 조사하여 그 증인이 거짓 증거하여 그 형제를 거짓으로 모함한 것이 판명되면 [19:19]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19:20]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그런 악을 너희 중에서 행하지 아니하리라 [19:21]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


    세계의 법적 역사로 볼때 탈리오는 비교적 초기 단계에서 소멸되고 국가에서 정하는 특정한 형법이나 재산에 의한 손해배상으로 변화하였는데, 그 근본적 사고방식은 응보(應報)이며 이러한 견해는 형벌의 역사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가르치심! 세계에 유래없는 혁명적 가르치심입니다! 우리의 고뇌가 여기에 있습니다!

    [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5: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 오른뺨 사건- 김익두목사, 예수는 내가 믿고 구원은 네가 받았다! // 버전 2, 집어 던졌다 ^^)

    바울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섣부른 온정주의나 감상주의가 아니라 강하게 대처해야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온정주의나 관대한척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강하게 대처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고후11:20]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고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레위기의 율법을 폐하시며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10: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이렇게 법으로 규정해놓지 않으면 안될만큼 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하니까 율법을 세운 것이요 우리 진정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율법보다 더 높은 경지에 이르러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도 우리가 완악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과연 이룰 수 있는 말씀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이 완악한 세상에, 분명히 완악한 사람들이 있는데도 말씀하셨습니다!

    lex talionis <-> Lex remissio (forgiveness, pardon, release, liberation)

    렉스 탈리오니스(동등 보복의 법칙)<-> 렉스 레미시오 (용서와 치유와 해방의 법칙!)

    이 주님의 명령 앞에 우리는 고민하고 고뇌합니다!

    김명조 작가(법무사) - 탈리오 법칙

    정말 이 법대로만 한다면 세상은 정의로워지는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고민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용서할 수 있을까? 소설을 쓰시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셨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역사의 왜곡, 바로 잡아야합니다.

    그렇다면 내 개인의 억울함은? 과연 나는 정당했던가? 묻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 나는 언제든지 잘못했다고만 하면 용서할 준비가 되어있다니까요!? 그런데 잘못했다고 하지도 않는데 저 혼자 용서합니까? 용서도 관계성인데, 저 혼자 용서합니까? 잘못했다고 해야 용서할 것 아닙니까! 왜 잘못했다고 안하는 것일까요?

    역사의 질문이요, 이 시대, 나의 모든 관계의 질문입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풀어질지 모릅니다. 지금 나의 마음, 관계는 어떻습니까?

    1) 내가 옳은게 아니었을 수 있습니다!

    2) 사람은! 슬프게도 잘못했다고 말할 사람이 드뭅니다! 내가 옳았다는 것에 목숨을 걸고 죽습니다. 인간의 자존심이 그런 것입니다. 끝까지 모르거나 스스로 속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완악함입니다! (이것을 아는가 모르는가가 그의 신앙의 수준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내가 용서하고 내 자신을 지키는 것이 내 자신을 위해 유익할 때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주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인생의 중반에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했지만 뒤늦게 믿어서 그런지 삶의 현장 속에서는 늘 탈리오 법칙으로 살고 용서하지 않고 원수는 가차없이 공격하며 살았는데, 자기 자녀들을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녀서 그런지, 아버지, 왜 용서를 못하세요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도 어렸을 때부터 믿어야 성격이 변하나봐요, 저는 이제 틀린 것 같습니다~ 라고 하셔서 저도 같습니다! 같이 기도하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렇게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시간 사순절을 맞이하여 주님의 사랑으로 한번 용서해주기 바랍니다!

    가장 어려운 주기도문을 한번 외우시겠습니다!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러시아 시대에 지어진 찬양이 있습니다. 공산주의로 무섭게 기독교인들이 핍박당할 때였습니다! 367장입니다.

    주목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암흑 속의 사람입니다! 누군가요?

    그리고 혹시 나라면! 주님, 저를 용서하시옵소서! 하는 마음으로 찬양하고 싶습니다.

     

    1.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슬픔 가득 차고 질병 있을때 

    [후렴] 주여 주여 주여 참는 맘을 주여 주여 주여 참는 맘을  

    2.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유혹 다가 오고 괴롬 있을때  

    3.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고통 당할 때에 위로 하소서  

    4.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정죄 당할 때에 보호 하소서  

    5.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짐이 무거워서 눌려 있을 때  

    6.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암흑 속의 사람 용서 하도록   


    주기도문 마태복음 6:12절을 한번 읽은 후 찬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 이준원2019.03.13 18:18



      지금 나의 마음, 관계는 어떻습니까?

      1) 내가 옳은게 아니었을 수 있습니다!

      2) 사람은! 슬프게도 잘못했다고 말할 사람이 드뭅니다! 내가 옳았다는 것에 목숨을 걸고 죽습니다. 인간의 자존심이 그런 것입니다. 끝까지 모르거나 스스로 속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완악함입니다! (이것을 아는가 모르는가가 그의 신앙의 수준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내가 용서하고 내 자신을 지키는 것이 내 자신을 위해 유익할 때가 많습니다!



      이 시간 사순절을 맞이하여 주님의 사랑으로 한번 용서해주기 바랍니다!

      가장 어려운 주기도문을 한번 외우시겠습니다!

      [마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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