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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안식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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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7일(목) 히브리서 4:1-10;

    진정한 안식의 축복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안식에 대해 계속 강조하는 히브리서 13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호수아 1장에서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안식이라는 말을 한 것을 주목해야합니다.

    그래야 히브리서 3장이 광야생활과 가나안을 언급하면서 왜 안식이라는 말을 집중적으로 말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됩니다. 여호수아는 지금 광야의 고달픈 시절을 지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 안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1:13]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수1: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그리고 히브리서는 3장의 광야 생활에서 신앙에 실패한 이들이 안식에 결국 못들어간 것처럼 오늘도 그 안식에 못들어가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히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그런데 여기에서는 구원효력에 대한 오래된 신학적 토론의 주제가 나타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은 그 당시의 안식이었고 이제 진정한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것인데 그 안식도 아무나 얻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구원효력의 불변성과 가변성에 대한 오래된 신학적 토론의 주제가 나타납니다.

    과연 예수님을 믿고 한번 구원을 얻은 사람은 다시는 버림받지 않는 것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었어도 변질되면 구원을 상실하는 것입니까?

    그런데 장로교의 시조인 종교개혁자 칼빈은 한번 구원을 얻은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책임지셔서 반드시 구원으로 이끄신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유명한 칼빈의 성도의 견인 / Perseverance of the Saints 이론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한국 장로교에서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침례교에서는 그 칼빈의 이론을 받아들여서 지금 구원파들이 말하고 있는 이론과 똑같이 말합니다. 지금 장로교는 구원을 받았어도 그 구원이 효력상실될 수 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우리 나라의 장로교가 칼빈의 영향을 받았다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미국 근본주의적 ( Faundamentalism) 신학노선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어찌하든 이 논쟁은 교파가 나뉘어질만큼 심각한 논쟁인데 지금 히브리서는 이미 얻은 구원도 잃을 수 있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많은 곳이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안식이란 무엇입니까?

    진정한 안식- 카타파우신- 그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평안입니다. 이 땅에서 나그네, 순례자로 사는 세월에 고통과 아픔이 끊임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 있는 자에게 주시는 영원한 영혼의 평안, 그것이 우리가 믿음을 통해서 받게되는 거룩한 은총입니다. 즉 우리가 얻는 진정한 안식은 가나안 땅 자체가 아니요, 날짜로 말하는 안식일의 날짜도 아닙니다. 그것은 모형이요 상징입니다. 진정한 안식은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안식의 원어 카타파우신은 거주함을 말합니다. dwelling!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현재에 이루어진 은혜이며 또 앞으로 완성될 천국의 특징입니다. 불안 걱정 슬픔 염려가 없는 그마음-하나님과 함께 거함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안식을 소유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히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이 말씀처럼 중요한 말씀이 없습니다. 아무리 설교를 듣고 아무리 오래 교회를 다녀도 믿음이 결부되지 않으니 수박 겉핥기의 신앙일 뿐입니다. 언제든지 사라져버릴 수 있는 신앙입니다.

    그 말씀에 내 의지가 결부되어야합니다. 결단, 결심, 변화, 실천, 새로온 방향을 향한 출발! 그런데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의심과 불평과 불순종에 길들여진 사고방식은 끝내 믿음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디모데 후서 3:6-7절은 "어리석은 여자는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고 말합니다. 항상 배우고 배워도 마음은 딴 곳에 가있으니 인격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갑니다! 믿음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히4: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안식은 가나안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있음이라는 뜻입니다. 창조 때부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안식이 안식의 본질입니다. 가나안이 아닙니다.

    [히4: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시편 95:11)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히4:5] 또 다시 거기에 (시편 95:11)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들은 가나안 땅에만 못들어 간 것이 아니라 불순종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안식에도 들어가지 못하였다는 뜻입니다. 물론 구원의 허락 여부는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히4:6] 그러면 거기에 (천국, 구원, 영생의 안식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가나안은 지나간 과거지만 믿음 안에서 아직도 언제든지 안식의 문은 열려있다는 뜻입니다.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광야 백성들의 반항과 불순종과 불평이 안식을 가로막았습니다.)

    [히4: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이 부분은 시편 95:7절을 말합니다.
    [시95: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시95: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순종! 순종! 순종! 순종의 기쁨을 알게 하소서!


    [히4: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가나안 자체가 안식은 아니었습니다. 거기까지 들어가는 과정의 순종이 안식이었습니다!)


    [히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진정한 안식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히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이미 우리는 안식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이미'(already)와 '아직'(not yet)의 긴장은 있습니다. '안식'은 안식일의 주인되신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써 '이미' 이 땅에서 시작되었고 내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나 '아직' 미완성임니다. 마지막 그 나라에서 온전히 완성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 믿음!
    믿음으로! 순종으로 들어가는 하나님 나라의 안식을 누리며 소유하며 살자!

    가장 중요한 오늘! 오늘!

    오늘 하루의 행복을 지켜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샬롬!

     

      

    • 이준원2019.03.07 10:38


      [히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그러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이 말씀처럼 중요한 말씀이 없습니다.
      아무리 설교를 듣고 아무리 오래 교회를 다녀도 믿음이 결부되지 않으니
      수박 겉핥기의 신앙일 뿐입니다. 언제든지 사라져버릴 수 있는 신앙입니다.

      그 말씀에 내 의지가 결부되어야합니다.
      결단, 결심, 변화, 실천, 새로온 방향을 향한 출발!

      주님, 모든 말씀에 내 믿음이 결부되고 결합되고 말씀과 믿음이
      하나되는 확신과 기쁨이 있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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