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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첨부파일 3개

    2월 28일(목) 디도서 3-1-15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딛3: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딛3: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사도바울은 먼저 통치자들과 권세잡은 자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 말씀은 쉬운 말씀은 아닙니다.

    불의한 권력이 있고 부패한 권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로운 분노가 역사를 바꾸어왔습니다. 그것이 역사 현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참으로 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분노로는 아무 것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분노가 상대방은 내 편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분노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일시적으로 순종하는 듯 보여도 그 마음 깊은 곳에는 불씨가 계속 타오르고 있고 언젠가는 터져나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그 마음을 여는 감동 뿐입니다. 그리고 그 감동은 상대방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해줄 때 일어납니다. 분명히 억울하고 부당했던 역사의 왜곡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분노가 아니라 온유함으로 역사를 바꾸기 원합니다. 분노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무력해보여도 온유함이 가장 큰 힘입니다! 이것은 제 생애의 깨달음입니다!


    [딛3: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여기에서 가증스러운 자요라는 말을 NIV 성경은  being hated and hating one another 라고 번역했습니다. 미움도 참 많이 받고 나도 참 많이 미워하며 살았다는 뜻입니다. 나도 참 미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참 많이 미워했습니다! 이제는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오해받아 미움 받는 것이야 앞으로도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미워하지않으며 살면 좋겠습니다!


    [딛3: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딛3: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이준원을)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사람 사랑하심! 나라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보아도 좋겠습니다!

    새삼 감격적이지 않습니까!

    나라는 사람을 사랑하신다! 사람 사랑하실 때에! 여러분의 이름을 넣어보십시오!

    우리를 도와주셨습니다! 변화되도록 이끌어주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

    이 소중한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

    주님께서 그렇게 우리를 만들어가십니다! 모든 인간, 아니 나라는 인간도 성격과 기질과 생각과 마음이 이미 부패했기때문에 가능성이 없는데! 주님께서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붙잡아 씻어주십니다! 새롭게 하십니다. 마음을 새롭게 씻어주시고 만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십니다!

    그것이 은혜였습니다!

    [딛3: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딛3: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그렇게 씻어주시고 새롭게 해주시고 성령을 충만히 부어주신 후에 드디어는 영생의 소망을 가지게 하시고 상속자게 되게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저는 이 구절을 읽을 때마다 이 부분이 디도서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 아니 성경말씀 중에서도 특별한 은혜의 말씀으로 여겨지곤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말씀만이 아닙니다. 은혜를 잃어버린,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계속 강조되어야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딛3:8]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이 은혜를 잊어버리고 사니까요!

    이 은혜를 기억해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수 있고 선한 일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딛3: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집안 자랑, 남의 이야기! 모두 불필요한 것들입니다. 쓸모 없는 시간낭비의 이야기들일 뿐입니다. 자기 자랑도 그렇고 남의 자랑도 그렇습니다. 뒷맛이 아름답지 않은 이야기들일 뿐입니다!



    그런가하면 신앙의 열정과 냉정도 필요합니다.

    [딛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딛3: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이단에 빠져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사람들, 정신없이 자기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품물고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들으려고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냉정함도 필요합니다. 단호하게 끊고 하나님께 맡기고 다른 영혼을 보살피는 것이 낫습니다!


    신앙인들의 실천적 영성!

    [딛3:12] 내가 아데마나 두기고를 네게 보내리니 그 때에 네가 급히 니고볼리로 내게 오라 내가 거기서 겨울을 지내기로 작정하였노라 [딛3:13] 율법교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그들로 부족함이 없게 하고 [딛3: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사도바울은 지금 그레데 섬에서 수고하고 있는 디도를 그리이스 쪽의 니고볼리로 불러 겨울을 함께 보내려고 합니다. 너무 지치지 않도록 배려하고 안식의 기간을 주는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함께 모여 세미나도 하고 재충전도 하고 그리고 다시 선교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일을 위해 우선 아데마나 두기고를 보낸다고 합니다. 교회를 비울 수 없으니 일단 대리 목회자로 둘 중 한분을 보냈던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런가하면 디도와 함께 그레데 섬에서 목회했던 것으로 보이는 세나와 아볼로롤 디도에 앞서 먼저 섬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우라고 부탁합니다. 경비와 여비, 체류비 등을 넉넉히 제공해달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신앙인들의 실천적 영성입니다.

    [딛3: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우리 사람들!

    우리 사람들- 믿는다는 '우리' 사람들을 말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남 대접할 줄 모르고 베풀 줄 모르면 안됩니다!

    우리 사람들- 신앙인들이 물질을 쓸 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렇게 남을 섬기는 법을 좀 가르치라고 말씀합니다! 대접하는 법도 배워야합니다. 돈을 쓰는 법도 배워야합니다. 모르면 염치없는 사람이 되고 '우리 사람'들이 그래서 욕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사람들, 우리 교우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앞장 서서 도와주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야 보람 있는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축복입니다!
    [딛3:15]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딛3:16]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19.02.28 09:32


      [딛3: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이준원을)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사람 사랑하심! 나라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보아도 좋겠습니다!

      새삼 감격적이지 않습니까!

      나라는 사람을 사랑하신다! 사람 사랑하실 때에! 여러분의 이름을 넣어보십시오!

      우리를 도와주셨습니다! 변화되도록 이끌어주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

      이 소중한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

      주님께서 그렇게 우리를 만들어가십니다!
      모든 인간, 아니 나라는 인간도 성격과 기질과 생각과 마음이 이미 부패했기때문에 가능성이 없는데!
      주님께서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붙잡아 씻어주십니다!
      새롭게 하십니다. 마음을 새롭게 씻어주시고 만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십니다!

      그것이 은혜였습니다!


      [딛3: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딛3: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그렇게 씻어주시고 새롭게 해주시고 성령을 충만히 부어주신 후에
      드디어는 영생의 소망을 가지게 하시고 상속자게 되게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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