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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흔단釁端의 말! 화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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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단釁端의 말  삼하 2:24-29


    새해! 복된 설날되셔요^^


    기해년 돼지해! 돼지저금통처럼 물질 축복넘치시고, 돼지가 꿀꿀하듯이 꿀같이 달콤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돼지! 하면 된다! 돼지! 긍정으로 삽시다! 힘들어도 웃고 털고 잊어버리면 돼지! 실패가 있었어도 새로 시작하면 돼지! 문제가 많아도 기도하면 돼지! 아멘입니다!
    설기간, 힘들다고 말하는 주부들이 많은데 좀 아직 이해가 안갑니다. 부침개 부치기가 뭐 그리 힘들겠습니까? 저에게 부탁하면 5만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것보다는 아마도 가족갈등으로 힘들어하는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불편한 만남에 불편한 감정, 불편한 마음, 표정관리가 힘들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그 불편은 어디에서 왔으며 그 기억은 언제 쌓인 것인가요?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이번 주간에 많은 가족들을 만날텐데, 나는 기독교인인데... 어떻게 처신해야하나요?

    누군가 기독교인들을 비꼽니다. 소금과 빛이 문제라구요! 소금이 되라하니 너무 짜고 빛이 되라하니 내 것만 밝힌다^^ 고 비꼽니다 ㅠ

    그러나 이번 설날을 기회로 삼아 온전히 녹아지는 소금과 빛이 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칫하면 홀몬이 등장합니다.

    꿈틀, 울컥, 발끈 홀몬입니다. 이들이 내 인생의 실세입니다. 아, 거기에 깝쭉^^홀몬도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 많이 하고 찬양을 많이해도 이 실세들이 등장하면 전세가 바뀝니다. 이 실세들은 신앙같은 것, 기도같은 것은 아예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웃고 맙니다. 자기들이 나타나는 순간 모든게 다 무너지는 것을 다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므로! 이번 설날에 혹시 꿈틀! 울컥! 발끈! 깝죽이 홀몬이가 등장하셔도! 나아가 하고 싶은 말이 차고 넘쳐 입근질하셔도! 꾸울꺽! 꾸욱~허허~ 하시기 바랍니다. 옴모!~그뤠?^^ 아주 교양있게 말씀하시면서 3~5초만 더 참으시기 바랍니다.


    아브넬의 말 사건! 말의 비극!

    오늘 순간을 참지 못해 터졌던 비극사건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문은 사울왕이 죽은 후 다윗이 아직 왕권을 장악하기전 정치적 혼란기에 있었던 군사충돌사건입니다. 당시 다윗편의 대장 요압은 남쪽 헤브론에서, 사울왕을 이은 이스보셋의 대장 아브넬은 북쪽 마하나임에서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양 진영의 가운데 지역이었던 기브온 못가에 모이게 됩니다. 우리 나라로 치면 공동경비구역 JSA 비무장지대로 모여 서로 대치하게된 형국이 었습니다.

    본문을 잘 살피면 양측이 처음부터 전쟁계획을 세운 것이 아니라 대치국면의 우발적 충돌이라고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요압과 아브넬은 한때 함께 군대 생활을 같이했던 절친들이었다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각각 다윗의 부하가 되고 이스보셋의 부하가 되어 서로 적군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서로 대치하게 되면서 많은 생각이 오고갔을 것입니다.




    어색한 긴장 속에서 아브넬이 한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이 한마디가 비극을 만들었습니다.

    그 말! 말의 사건입니다!

    [삼하2:14] 아브넬이 요압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청년들에게 일어나서 우리 앞에서 겨루게 하자 요압이 이르되 일어나게 하자 하매 (개역성경 ”장난하게 하자!“ 히브리어 싸하크-장난질 좀 해볼까?)

    청년들에게 일어나서 우리 앞에서 겨루게 하자!

    잘난척 으쓱거리고 우쭐거린 이 한마디가 비극의 시초가 되었고 흔단의 말이 되었습니다.

    누가 쎈가 함 붙어볼까?

    요압이 발칵! 불끈!했습니다. 내가 만만하게 보여?! 한번 붙어볼까!

    아브넬의 말 한마디에 싸구려 체면이 뒤범벅되어 12명씩 전투실력이 뛰어난 소년들을 내어보냈는데 명예를 걸어 각기 상대의 머리를 잡고 칼로 옆구리를 찌르매 일제히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러자 이성은 사라지고 흥분과 공포와 광기로 전부 미쳐 서로 죽였습니다.

    그들은 다 신앙인들, 그런데 흥분하고 격분하니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기죽기 싫어서 죽을 둥 살 둥 싸웠습니다. 블레셋과 싸운 것도 아니고 모압과 암몬이랑 싸운 것도 아니고 동족과 어제의 친구와 싸우고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왜 서로 죽여야하는지, 왜 죽어야하는지 누가 알고 있는 분 계시나요?




    그 와중에 아브넬은 평소 형, 동생하던 요압의 친동생 아사헬까지 죽이게 됩니다. 아사헬이 죽이겠다고 자신을 추격하는데 아무리 돌아가라해도 돌아가지 않자 죽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친하던 친구의 동생을 죽였습니다. 왜 죽여야했는지, 왜 죽어야했는지 모른채 죽이고 죽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전투 중에 요압군대가 요압의 동생 아사헬을 포함해서 20명, 아브넬 군대 360명이 죽었습니다. 그날 계속 쫓기던 아브넬이 저녁 무렵 요압에게 외칩니다.


    [삼하2:26] 아브넬이 요압에게 외쳐 이르되 칼이 영원히 사람을 상하겠느냐 마침내 참혹한 일이 생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언제 무리에게 그의 형제 쫓기를 그치라 명령하겠느냐 [삼하2:27] 요압이 이르되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무리가 아침에 각각 다 돌아갔을 것이요 그의 형제를 쫓지 아니하였으리라 하고 [삼하2:28] 요압이 나팔을 불매 온 무리가 머물러 서고 다시는 이스라엘을 쫓아가지 아니하고 다시는 싸우지도 아니하니라

    여기에서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요압이 아브넬에게 대꾸한 말입니다.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כִּ֥י לוּלֵ֖א דִּבַּ֑רְתָּ 키 루레 디바르타 unless you had spoken

    이 부분을 지난번 개역성경은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하나님이 사시거니와 네가 흔단釁端의 말을 하지 않았다면 형제를 쫓지 않았으리라.”(27절)

    즉 지금 요압은 아침에 아브넬이 한번 싸워볼까! 그런 말을 왜 했느냐고! 왜 그런 말을 했느냐고 질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말만 안했어도! 네가 그런말만 안했어도, 그런 흔단의 말만 하지 않았어도! 이렇게 죽지는 않았다! 요압이 답변하는 말입니다.


     흔단釁端의 말

    (흔단 釁端 흔釁-피바를 흔, 틈, 사이 흔 / 단端-틈 생길 단, 실마리 단)

    흔단釁端의 말이란 사이를 갈라놓은 험악한 말, 감정을 상하게하는 결정적인 말을 뜻합니다. 관계를 무너뜨리는 말, 말, 말을 뜻합니다. 아브넬이 그렇게 먼저 시비를 걸고 감정을 공격했던 것이었습니다. 흔단의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참을 수 없었을까요?

    너한테 안지겠다! 죽자 사자 싸워대다가 결국 몇백명의 고귀한 목숨들을 죽게 한 바로 그 말!

    고귀한 젊은이들이 이유도 없이 죽어 긴 세월 한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칼이 상하게 하겠느냐고 했던 아브넬도 나중 칼로 죽고 요압도 칼로 죽었습니다!

    말! 흔단의 말, 쓰디쓴 말,

    물론 말이 그냥 나온 것은 아니겠지요!

    쌓였던 감정, 기억으로부터 터져나온 것이겠지요! 그러나 그것을 조절하지 못하면 우리의 기도는 무엇을 위한 기도였나요?

    남편사랑을 받지 못하고 아내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거기에서 받은 피해의식으로 왜 나만 고생하고 왜 나만 억울하게 살아야하느냐고 끊임없이 신경질적으로 주위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고집이 남을 죽이는 칼이 되어 공격하고 자기도 죽어갑니다.
    평생 아내-남편과 자존심 싸움을 하는 피곤한 인생, 불쌍한 피해 의식들도 있습니다. 성장 진통기억 치유, 결핍과 소외의 기억 치유, 내적치유가 절실히 필요한 영혼들이 있습니다. 나는 또 왜 이렇게 지시하고 명령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서서 간섭하기 좋아할까요? 권위의식도 열등감 증거인데~ 언제부터 표정관리, 분노조절 장애가 생겼을까요? 왜 늘 남의 눈치에 불안할까요? 사랑을 못받아서 뭔가 어디선가 보상을 받고싶은 것인가요? 나는 왜 특정인(고부) 만 보면 눈이 올라가는가요? 기억때문인가요? 그렇다면 왜 나는 기억을 극복하지 못하는가요? 왜 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품지 못하는가요?


    성경을 못배웠으면 식당벽에 붙어있는 글이라도 보고 좀 배우고 싶습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말조심하며 삽시다! 원래 촉새 기질이라면 더 조심해야합니다.

    조심(操心)= 손 扌수 + 입구(口)x3+ 나무십자가 목(木)


    깊이 생각하며 삽시다! 사랑=생각=사람은 우리말의 같은 어원, 사람은 혜윰(생각)하는 존재! 다솜(사랑)하며 삽시다!


    흔단의 말 vs 화해의 말

    그런데 지금 흔단의 말이라고 번역한 구절을 새번역 성경은 다르게 번역했습니다. 즉 여기에서 요압이 한 말은 아침에 했던 말이 아니라 저녁에 휴전하자고 아브넬이 말한 그 휴전 제의, 화해의 제의에 대한 응답이라는 것입니다.

    즉 아브넬이 휴전하자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밤새 추격해서 사람들을 죽였을텐데 아브넬이 늦게라고 휴전하자고 해서 그 말 때문에, 그 말을 받아들여 이제 휴전하겠다는 내용으로 번역했습니다.

    [새번역 성경 삼하2:27] 요압이 대답하였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 네가 이런 제안을 하지 않았으면,(흔단의 말) 내 군대가 내일 아침까지 추격을 해서, 너를 잡았을 것이다.“

    KJV성경과 개역, 개정성경이 흔단의 말- 아침에 했던 말로 이해한 입장이었다면 새번역성경과 공동번역과 NIV성경은 아브넬이 저녁에 휴전하자고 제의한 말이 무서운 전쟁을 평화로 바꾼 말이 되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싸구려 자존심을 버린 용감한 휴전제안으로 해석했습니다.
    "휴전하자! 그만하자! 이러다 다 죽는다!" 먼저 아브넬이 제안했습니다! 그 말이 전쟁을 평화의 국면을 바꾼 말이 되었습니다!

    아브넬의 두 번째 말은 아침에 싸워볼까?하고 시비걸었던 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휴전하자는 의미였습니다. 결국 미안하다고 했다는 말입니다. 잘못했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사과했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말이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가장 거룩한 말!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것이 죽기보다 어려운 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말입니다. 용기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진실하게 고백하면 날아갈 것 같은 기쁨이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요!

    신앙인이 싸우고 다투면 사탄이 멸시하고 비웃고 웃습니다! 저것들 좀 봐, 좀 돈문제로 찌르고 감정문제로 찔렀더니 죽자 사자 싸운다 ㅋㅋㅋ 좀 자극했더니 죽자사자 싸우는 저것들 보라고 ㅋㅋㅋ 사탄이 카톡을 하며 비웃습니다!


    1902년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뜻밖에 목격한 사건이 바로 길바닥에서 상투를 한 조선인들이 싸우고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상투까지 틀고! 상투를 튼 이유는 고려인삼을 팔아야하는데 진짜 조선사람이라는 것을 보이려고 상투를 틀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려인삼 판매구역 다툼때문에 이렇게 길바닥에서 한국인들이 뒤엉켜 싸우고 있었고 미국인들이 개싸움 구경하듯 구경하고 있어 도산 안창호선생님이 울고 싶었습니다. 구경하는 외국인앞에 너무 부끄러워 울었습니다! 형제들이여!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슬프고 초라하게 살아야합니까?!

    형제들이여! 예수님을 믿고 여기까지 와서도 이렇게 갈등이 많아야합니까!

    그런데 우리가 사랑하면!

    서로 품고 눈물흘리며 용서하고 부둥켜 안으면! 사탄이 멍하니 쳐다보다가 이게 뭐야? 이게 뭐래? 뭐하는거야? 하고 사라집니다. 사탄으로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니까요!


    우리의 그동안의 인생! 흔단의 말은 충분했습니다.

    평생 동안 수없이 흔단의 말과 전쟁으로 살아온 우리들! 이제는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며 용기를 주며 살기 원합니다!

    이 따뜻함이 가득한 한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모두가 알고보면 외로운 영혼들일 뿐입니다. 오해가 있을 뿐! 위로와 치유의 말을 나누어주는 이번 한주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진정 마음이 평안해 질 것입니다!


    에베소서의 말씀을 읽습니다. 

    마지막 32절을 읽으실 때는 옆의 분들의 손을 잡고 같이 읽겠습니다!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우리가 이 땅을 나그네로 살아가는 동안, 이 세상 있을 때 주 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화목케하는 것입니다!

    화목케하는 것입니다!

    화목을 나누고 전하고 실천하는 한 주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단 찬송가]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1.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때 주 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후렴]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세상 널리전하세 
    2. 주예수 말씀이 온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 생명 얻으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3. 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길을 만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게 부탁하셨네


    이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을 품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준원2019.02.03 20:03



      우리의 그동안의 인생! 흔단釁端의 말은 충분했습니다.

      평생 동안 수없이 흔단釁端의 말과 전쟁으로 살아온 우리들!
      이제는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며 용기를 주며 살기 원합니다!

      이 따뜻함이 가득한 한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모두가 알고보면 외로운 영혼들일 뿐입니다.
      오해가 있을 뿐! 위로와 치유의 말을 나누어주는 이번 한주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진정 마음이 평안해 질 것입니다!

      주님!
      우리를 도우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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