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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재산을 팔아 남을 주라! 남의 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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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화) 나에게 명령하셨다면!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



    예수님 앞으로 한 사람이 달려와서 running 무릎을 꿇고 묻습니다. 달려왔습니다. 달려올만큼 뭔가 꼭 급하게 묻고 싶었던 것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느냐고 묻습니다!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었을텐데 무릎을 꿇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자기 믿음 좋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은 은근한 자랑심리가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시험을 하시듯이 묻습니다. 왜 나를 선한 이라고 부르느냐고 물으시고 또 네가 이미 알고 있는 율법을 지키면 되는 것 아니냐고도 물으시는데 이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자기는 다 율법을 지켰다고 말합니다. 이 대답은 진실일수도 있고 은근한 과시일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자기도취와 착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막10: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막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막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막10: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그 대답을 듣고 예수님은 강력한 폭탄 선언을 하십니다.

    [막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막10: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이것이 과시욕이었을 경우 그 사람의 허점을 찌르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의 수고와 나름대로의 진실을 인정하기는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진실이라해도 그 사람에게는 한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진실일 경우 영생은 그리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게하시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꼭 재산을 다 팔아서 나누어주어야했던 것일까요? 그렇게 충격적인 선언을 하셔야했던 것일까요?

    그 부자는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갔습니다. 아마 다시 돌아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 후로 살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고 하셨지만 그 말을 믿을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 거기까지는 믿음이 안갔을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 폭탄 선언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고 하신 것은 계명을 잘지킨다는 것으로 사람들의 칭찬을 사고 인정을 사고 명예를 산 것인지 정말 모든 것을 다 팔아서라도 영생을 얻을 태도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하시는 질문이었을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며 착하게 살았지만 얼마나 진실한 태도였던지 물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파악하신 이 사람의 신앙에 약점이 있었습니다.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의 신앙은 누가 보아도 그럴듯 해보이는 매너 신앙, 윤리신앙, 도덕신앙이었으나 한가지 부족한 것, 사실은 크게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아킬레스건이 있습니다. 재물욕은 없는데 명예욕이 강하여 고집이나 자존심, 자기 의견을 건드리면 펄펄뛰며 무너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명예욕은 없는데 의외로 이성에 쉽게 무너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은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 저는 거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여기까지만! 내가 정해놓은 거기까지만! 이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이상은 양보할 수 없다는 내면의 선이 그어져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극복할 수 있는 것인가요?

    예수님, 죄송합니다. 여기까지만이에요, 더 이상은 못합니다라고 정해놓은 카테고리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인가요?

    내 신앙은 무엇을 기대하고 바라보는 신앙이었습니까?

    태도와 자세와 마음의 진실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늘 현실, 현실, 현실을 핑계합니다. 현실이 무서워 결단을 못내린다고 변명합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설명하십니다. 부자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참 어렵다 하십니다.

    [막10: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막10: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막10: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막10: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물론 부자라고 하늘나라에 못가는 것이 아니요 가난하다고 무조건 하늘 나라에 가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믿음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자들은 상대적으로 욕심이 많을 것이요, 그 욕심이 결국은 내려놓지 못하고 비우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 대답에 조금 당황해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겠느냐고 이렇게 재산을 다 팔라고 하시면 누가 예수님을 따르겠느냐고 묻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지나치게 말씀하시면 오는 사람들의 마음이 닫혀 더 이상 오지않을까 염려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유명한 말씀을 하십니다.

    [막10: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사람의 마음, 생각! 결국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움직여주셔야 변화될 수 있습니다!

    내가 변하는 것도 결국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합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베드로가 어떻게 순교자가 되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들어가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켜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런데 이 일에 자극을 받았는지 베드로가 대표로 묻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왔던 사람은 재물욕을 버리지 못했고 베드로는 보상심리를 버리지 못했습니다. 이만큼 충성했으면 무엇으로 보상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제자들도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것이 바로 보상심리였습니다. 댓가를 구했습니다.

    명예로 보상을 받든지 인기와 박수갈채와 사람들의 환호성으로 보상을 받든지 보상을 받기를 원해 질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보상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박해를 겸하여 받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세에 영생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누가 받을지는 그때 가보아야 안다!


    [막10: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막10:28]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막1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막10: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10: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기도합니다.

    현세에서 백배나 보상받을 수 있다면 받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또 간증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기도합니다. 현세에서 백배나 보상받지 않아도 괜찮은 믿음의 단단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사실 베드로는 100배의 보상을 받지 못하고 순교하여 죽었습니다.

    바울도 100배의 보상을 받은 것으로 보이지 않고 순교하여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현세의 보상에 집착하여 흔들렸겠습니까?

    그들은 당당했습니다.

    현세의 물질적 보상을 바라지도 않았고 그것이 목적도 목표도 더욱 아니었습니다.

    히브리서는 말합니다.
    [히11: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을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히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인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그 하나로 만족했습니다. 모든 것이 그것 하나로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것때문에 가장 기뻤습니다! 그 이상 어떤 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사랑이 있었으니까요! 영생이 있었으니까요! 믿음대로 산 자의 거룩하고 당당한 보람과 자부심이 있었으니까요! 그들은 백배를 못받았습니다!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영생이 있음을 알았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그것으로 아주 충분했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남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내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내게 물으신다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고민중이고 생각중이고 기도 중인 말씀입니다.

    두렵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이 용기가 있는가를 스스로 묻습니다.

    그리하여 기도합니다!


    주님, 절대순종을 배우게 하시고 내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를 변화시켜주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19.01.29 19:28


      예수님은 유명한 말씀을 하십니다.

      [막10: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사람의 마음, 생각! 결국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움직여주셔야 변화될 수 있습니다!

      내가 변하는 것도 결국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합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베드로가 어떻게 순교자가 되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들어가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켜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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