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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2019! “교회의 영원한 5대 사명!” (5) 친교 κοινωνία 코이노니아
    첨부파일 3개

    2019 전교인 새벽기도회 1월 5일(토) 

     “교회의 영원한 5대 사명!”



    “교회의 영원한 5대 사명”

    (1) 예배 λειτουργια 레이투르기아

    (2) 전도 κήρυγμα 케리그마
    (3) 봉사 διακονία 디아코니아

    (4) 교육 διδαχή 디다케

    (5) 친교 κοινωνία 코이노니아


    친교 κοινωνία 코이노니아- 영원한 숙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행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본문은 초대교회 성령충만 사건 이후에 생겨난 성도들의 은혜 충만한 교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교제가 바로 코이노니아κοινωνία 입니다.

    성령충만의 증거는 미워하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의 기쁨이 가슴을 가득 채우기에 미움과 원망하는 마음이 깃들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서로 편안하게 사귈수 있을만한 신분이나 위치나 관계가 아닐 수도 있었으나 그들은 성령충만을 받고 나서 모든 신분과 성격 차이를 내려놓고 서로 존중하고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게 되었습니다.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보기에도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며 같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친교관계에 있어 한가지 조심할 것은 '끼리끼리'의 친교입니다. 자기들 친한 사람들끼리만 모여 속닥거리는 것은 친교가 아니라 자기 편만 챙기는 특정 집단 패거리 이기주의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오히려 소외감을 주고 거부감을 주는 자기들끼리만의 교제일 뿐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내 사귐은 모두에게 열려있어야합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온 백성-세상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 코이노니아의 반대는 불화와 대립이요, 개인적으로는 미움입니다. 미움은 살인죄입니다. 인격살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을 볼 때 만일 혹 그분이 맘에 들지 않거나 또는 세상적으로 큰 인물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분의 심령에 분명히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거룩한 분이라고 믿기에, 그 어떤 교인의 심령에도 성령께서 거하신다고 믿기에,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짓기 않기 위해 사람을 극단적으로 미워하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런 죄만은 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가 말합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지 않으면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경고합니다. 천국에서는 주를 보게 되지만 주를 보지 못하는 곳은 한 곳 뿐입니다. 화평함을 만들지 못하면 스스로 지옥을 살게 됩니다.
    [히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내 잘못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코이노니아의 핵심은 사랑이요 사랑의 핵심은 인간이해입니다! 내적치유 기억치유의 핵심도 사람에 대한 기억을 치유하고 놓아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진실하고 깊은 대화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먼저 자존심을 내려놓는 이 용기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죄송했다고, 잘못했다고, 그리고 용서해달라고 용서한다고 말하고 놓아주는 것입니다. 자존감은 약하고 자존심만 강한 사람들은 이것을 결코 해내지 못합니다!
    진정 사람을 사랑하기 원한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합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을 알면 그 영혼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코이노니아는 하나님과의 사귐이요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입니다. 그 하나님과의 사귐의 힘으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의 기쁨으로 이제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 (* 사귐-코이노니아) 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사도요한은 사랑의 의무를 말합니다.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전승에 따르면 사도요한은 나이가 들어 설교할 때 오직 한가지만 말했다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사실 젊은 날 그는 보아너게- 천둥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주님께서 붙여줄만큼 성격이 급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랑에서 모든 문제의 해결을 찾아내었습니다.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비 카리타스 라는 찬양곡이 있습니다! 하나님 어디 계시느냐고 묻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바로 당신의 긍휼과 사랑이 있는 곳에 계신답니다!

    카리타스- 긍휼, 아모르 사랑,
     "Ubi caritas et amor, ubi caritas Deus ibi est"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은 참으로 어려운 숙제이지만 그래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
    [롬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사실 미움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눈에 거슬리는 것, 아니다 싶은 것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미움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려면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 생각의 변환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렵지만 반드시 거쳐야할 내 자신과의 싸움이 있습니다! 그렇게! 그렇다고! 여겨주는 것이고 참아주는 것이고 덮어주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합니다. 서로 불쌍히 여기라고 말합니다!
    [벧전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벧전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는’ 것은 그렇게 이해해주면서, 믿어주면서, 덮어주면 그에 대한 내 생각을 미움에서 사랑으로 바꾸어가는 영적 진통의 거룩한 치유과정입니다.



    여기다= 그렇게 믿어주다, 간주(看做)하다,

    ἡγοῦμαι 헤구마이 consider, esteem, think, count

    그 여겨주는 변환의 시간이 짧으면 그는 뒤 끝 없는 큰 인물이 됩니다. 큰 인물의 마음에는 용서가 있습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큰 인물입니다. 이 마음을 평생 훈련하고 또 훈련하기 원합니다! 코이노니아를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우리에게는 미워하거나 저주할 권리는 결코 없지만 그러나 복을 빌어주는 사명이 있습니다. 남들에게 복을 빌어주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남들에게 복을 빌어주는 삶을 살 때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기억하시고 영원히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 이준원2019.01.06 21:23


      미움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눈에 거슬리는 것, 아니다 싶은 것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어렵지만
      반드시 거쳐야할 내 자신과의 싸움이 있습니다!

      여겨주는 것이고 참아주는 것이고 덮어주는 것입니다!
      ‘여기는’ 것은 그렇게 이해해주면서, 믿어주면서, 덮어주면서
      그에 대한 내 생각을 미움에서 사랑으로 바꾸어가는 영적 진통의 거룩한 치유과정입니다.

      여기다= 믿어주다, 간주(看做)하다, ἡγοῦμαι 헤구마이 consider, esteem, think, count

      그 시간이 짧으면 뒤끝 없는 큰 인물이 됩니다. 훈련하고 또 훈련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벧전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벧전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에게는 미워하거나 저주할 권리는 결코 없지만 그러나 복을 빌어주는 사명이 있습니다. 남들에게 복을 빌어주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남들에게 복을 빌어주는 삶을 살 때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기억하시고 영원히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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