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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2019! “교회의 영원한 5대 사명!” (1)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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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전교인 새벽기도회 “교회의 영원한 5대 사명!”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누리세요^^ 지으세요^^ 나누세요!

    “비전 100! 귀한 사명 열정으로 완성하는 우암교회!”


    이번 한주간 “교회의 영원한 5대 사명”을 생각합니다. 평생 가장 중요한 교회론의 기초이니 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어로도 외어버리면 남들이 깜짝 놀라고 실력있는 줄로 압니다^^


    (1) 예배 λειτουργια 레이투르기아

    (2) 전도 κήρυγμα 케리그마
    (3) 봉사 διακονία 디아코니아

    (4) 교육 διδαχή 디다케

    (5) 친교 κοινωνία 코이노니아


    다시 이 교회의 5대 사명을 생각하는 이유는 기본을 회복하고 기초를 회복하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100년전 이 땅에 세워진 우암교회! 올해 99주년입니다! 10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때 다시 한번 교회의  본질을 확인하기 원하며 본질을 지켜가기 원하여 묵상하는 것입니다!


    “우암교회 100년! 교회의 본질을 지켜간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교회는 본질로 승부한다! "

    교회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세상 조직들은 이해타산으로 만나고 계산으로 친해지고 욕심 따라 헤어집니다. 교회도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라 자칫하면 나도 모르게 세상을 흉내내기 쉽습니다. 권력을 따라 이해타산으로 만나고 헤어지고 줄을 서고 계산하고 내 편 네 편으로 가르는 것을 즐깁니다. 직분에 집착하고 자리에 연연합니다. 고참 텃세도 부리고 싶고 말도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지면, 한번 돌이켜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과연 아직도 영적으로 순수한가!? 

    기도하는 시간의 기쁨보다, 성경을 읽는 행복보다 내 입으로 남의 말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그것이 더 재밌고 즐거워지면 나는 오염된 것입니다. 개혁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타락하고 변질된 것입니다. 혹 예배드리는 시간에도 집중이 안되고 이런 저런 사람 생각만 가득하다면 어쩌면 나는 변질된 것이고 개혁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런 곳일 수 없습니다!

    교회는 거룩한 곳입니다!  거룩한 곳이어야합니다! 그리고 나도 거룩해져야합니다. 내 입의 말도 거룩해져야합니다. 생각도 거룩해져야합니다!

    이런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라! Let God be God

    하나님을 이용해서 교회에서 자기 주장을 즐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 과시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두려운 줄 알아야하고 하나님을 자기 권세 과시에 이용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오직 겸허할 따름입니다! 

    이와 관계해서 이런 주장이 또 있습니다.


    ☛ 교회를 교회되게 하라! Let the Church Be the Church

    교회의 본질을 지켜가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자기를 과시하거나 자기 주장을 내세우거나 세력싸움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구원, 진리, 사랑, 은혜만을 전하는 곳입니다!
    교회가 사람의 목소리에 오염되지 않게해야합니다! 성령보다 앞서지 말라늠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회의 주인은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잊지 말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에서 에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내 교회를 세우리니!"

    모든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인간의 목소리나 생각이 아닙니다. 거룩함 앞에 선 인간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함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끊임없는 자기 개혁으로 겸손하게 주님 앞에 설 뿐입니다.




    교회의 교회됨 (1) 예배

    예배가 교회의 존재 이유의 첫번째입니다.

    예배는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만나고 관계를 맺는 실로 거룩한 시간입니다. 예배를 부르는 원어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예배 λειτουργια 레이투르기아 / 히브리어 아바드 צָכַַרָ / 프로스쿠네인 προσκυνεῖν


    예배를 예배학적 용어로 주로 헬라어 레이투르기아를 많이 사용합니다. 실제로는 프로스쿠네인이 경배라는 뜻에 더 가까운데 여기에서 레이쿠르기아는 공동체적 예배의미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홀로 드릴 수도 있지만 주로 공동체로 모여 함께 드립니다.


    숫자가 은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영적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예배 시간에 말씀에 은혜받는다고 하는데 사실은 참석 숫자가 은혜입니다! 똑같은 설교, 똑같은 찬양, 똑같은 예배를 드려도 숫자에 따라 받는 은혜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그럴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그렇습니다. 생각해보니 예배는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의 간절함, 즉 영적 에너지를 서로 얻으며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영적 주파수가 강해지고 성령 에너지를 서로 얻게됩니다. 그래서 이미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 자체로 은혜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올 한해 예배 시간마다 차고 넘치기를 원합니다. 함께 예배드려야 함께 은혜받습니다.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내 예배의 옆자리가 비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기 바랍니다.

    공동체적 예배의 중요성, 예배 숫자의 중요성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예배의 핵심은 진정 영적 만남에 있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예배의 핵심! 하나님을 만나는 것!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십니다.

    [요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여기에서 영과 진리는 감성과 지성, 영적 열정과 지적 깨달음을 다하여 예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정,의를 다하여 드리는 예배입니다.

     

    ☛ 영(靈 πνεύματι 프뉴마–spirit)  ☛ 진리( ἀληθείᾳ 알레쎄이아 truth)


    영靈은 영적 집중력을 말합니다. 감정을 집중하고 마음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이성, 지성, 판단, 생각을 말합니다. 감정도 이성도 모두 주님께 드릴 때 참된 예배가 이루어지고 그렇게 예배드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찾으십니다.

    혹 몸은 와있으나 마음은 다른 곳을 헤매고 있거나 성전마당만 밟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영적 집중력으로 진정 마음을 드리는 자, 생각과 지성을 드리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찾으시고 대화하시고 교정하시고 새롭게 하시고 은혜를 더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영적집중력!

    그리고 준비기도와 내 마음의 잡초를 뽑아냄과 언어와 감정을 지켜내어야 진정한 예배가 이루어집니다! 


    예배의 핵심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臨在 presence of God)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평생 갈망이 바로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은혜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되는 경험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교회의 수많은 행사에 끌려 다니다가 내 영이 흩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생각없는 말을 통해 영이 흩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영성수련가들은 이 생각의 흩어짐을 가장 큰 적으로 생각하고 훈련했습니다. 이성 생각이나 음식 생각이나 세상의 욕망으로 마음이 흩어지지 않기를 그들은 늘 경계하고 훈련했습니다.

    영성훈련의 핵심 – 분심(分心 distraction) 흩어지는 마음의 극복


    무엇보다 교회당의 예배 중에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당 안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지만 교회라는 공동고백체를 통해서 역사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기도하지 않아도 다 아시지만 기도라는 절실한 태도와 자세를 보시고 응답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태도와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사야 6장에서 예언자 이사야는 하나님을 예배 중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두려워하고 결단하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입술을 제단 숫불로 지져주시고 내가 여기있나이다 고백하는 이사야를 파송하십니다! 이사야는 예배 중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예배는 그래서 함께 드리지만 하나님 앞에서 홀로 드리는 가장 거룩하고 고독한 의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배 중의 모든 찬양도 기도도 설교도 모든 순서도 결국은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여는 도구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을 만날 때, 그 마음을 알 때! 나를 바로 알게 되고 회개와 결단과 성숙과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예배 후의 예배, 모든 삶이 예배가 되게 하라!


    또한 예배 후의 예배에 성공해야합니다. 예배당 안에서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예배를 위하여 오는 길이 예배요 가는 길도 예배입니다. 삶 전체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2019년에는 가정예배, 직장예배도 열심히 드리시기를 권면합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언젠가 인간의 마지막 여정을 마치고 하나님을 만날 때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예배-경배입니다.

    “하나님 저 왔습니다!”


    예배는 그런 고백입니다. 예배는 머리 숙여 절하는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께 와서 한 일,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경배=예배- 프로스쿠네인) 한번 절한 것이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올 한해 예배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치유를 경험하고 안식을 경험하고 새힘을 얻기를 축복합니다. 기도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을 경험하시기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형편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친히 예배시간마다 마음을 만져주시고 생각을 만져주시고 문제해결과 위로로 능력을 더하실 것을 믿습니다!

    올 한해 진정한 예배자, 하나님 앞에 진실 하나로 서는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 이준원2019.01.02 12:17



      “하나님 저 왔습니다!”

      예배는 그런 고백입니다. 예배는 머리 숙여 절하는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께 와서 한 일,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경배=예배- 프로스쿠네인)
      한번 절한 것이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올 한해 예배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치유를 경험하고 안식을 경험하고 새힘을 얻기를 축복합니다.
      기도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을 경험하시기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형편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친히 예배시간마다 마음을 만져주시고
      생각을 만져주시고 문제해결과 위로로 능력을 더하실 것을 믿습니다!

      올 한해 진정한 예배자,
      하나님 앞에 진실 하나로 서는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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