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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요시야! 옷을 찢을 수 있었던 영성!
    첨부파일 3개

    12월 27일(목) 역대하 34:14-33

    율법책을 발견한 요시야왕과 더욱 깊은 회개운동




    예루살렘 성전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헌금궤에서 아마도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또는 숨겨놓았던 율법책이 발견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율법책은 성전 비치용으로서 언약궤 곁에 보관되던 것이었습니다.

    [신31:25] 모세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신31:26]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그런데 이 율법책이 므낫세나 아몬과 같은 배교(背敎)적인 왕들에 의해서 버려졌었습니다. 율법책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 자기 마음대로 살려는 자에게는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책이었습니다. 대제사장 힐기야도 그동안 몰랐을 정도이면 아마도 그 누군가 므낫세 치하에서 아몬의 우상숭배 시절에 내버려져 폐기될 뻔 했던 율법책을 간절한 마음으로 이 곳에 숨겨놓았던 것이 이제야 발견된 것으로 보입니다.

    요시야가 개혁을 시작한지 꽤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왜 이제야 율법이 발견되었을까요?

    어쩌면 성전이 수리되지 않고 어수선한 상황이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심령에도 아직 정화 정결되지 않은 마음이 있다면 말씀은 아무 감동이 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말씀이 아무 도전이 되지 않고 은혜가 되지 않는다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 내 마음, 내 심령에 내가 정말 치워야할 장벽들과 감정의 잔해들이 가득한 것은 아닌지요, 치워야 말씀이 살아 역사할 것입니다. 말씀이 벽에 부딪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 그건 말씀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거 되어야 할 것이 제거되지 않고, 정화 되어야 할 것들이 정화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 감정의 잔해들을 깨끗이 치우고 말씀 앞에 설 때에 비로소 감동의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왜 헌금궤에서 이 율법책이 발견된 것일까요?

    이 헌금궤에 율법책을 숨긴 사람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이 있다는 것, 아무리 믿음 좋은척 해도 결국 속마음이 하나님께 없는 사람은 헌금하지 않는다는 것, 헌금할 수 있는 사람만이 이 율법을 볼 수 있는 영적 수준에 있다는 것, 자격이 있다는 것을 생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는 생각하다가 그 율법책을 헌금궤에 숨겼습니다. 너도 나도 바알과 아세라에게 헌금을 하는 바람에 텅비었던 여호와 성전의 헌금궤에 율법책을 숨겼습니다.

    헌금할 수 있는 진실을 가진 사람이 말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는 축복을 얻게 됩니다. 아마도 이 율법을 숨긴 사람은 이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발견된 그 율법책을 사반이 왕에게 가져왔고 그 율법책을 읽으면서 요시야는 심한 애통으로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큰 영적 충격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요시야는 그렇게 말씀 앞에 큰 깨우침을 얻어 자기 옷을 찢을만한 영적 도전을 수용할 수 있는 영성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요시야는 그 율법서의 참 뜻을 더 알기 위해 사람들을 여예언자 훌다에게 보내었고 훌다는 그 율법의 무서운 심판 선언을 가감없이 들려줍니다. 여선지자였지만 듣기 좋은 말만 하지 않고 말씀을 가려서 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심판과 경고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기 여 예언자 훌다의 남편 살룸은 예레미야의 숙부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요시야왕과 함께 개혁을 같이 힘썼던 예언자 예레미야의 영적 협력이 있었음을 추측합니다!

    [렘32:7]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요시야는 백성들과 함께 그 율법을 받들어 대 회개 운동을 벌입니다!


    이 율법책은 어떤 책이었을까요?

    아마도 신명서라고 추측합니다. 모세 5경의 가르침이 잘 요약되어 있는 것이 신명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신명기 28장은 축복장으로 널리 알려진 장입니다. 그런데 막상 축복장으로 알려진 신명기 28장을 보면 축복보다 심판과 경고의 말씀이 더 많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많습니다.

    신명기 28장에서 축복은 1-14절까지이고 저주와 심판의 경고는 15절부터 68절까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예언은 지금 요시야 왕이 보고 있는 유다의 상황과 너무나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던 것입니다. 요시야는 전율하고 놀라고 충격을 받고 옷을 찢었습니다!



    그리고 예언자 훌다는 요시야왕의 이 겸허한 태도를 축복합니다.

    [대하34:27]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백성들도 함께 이 거룩한 회개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평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로 돌아가는 자에게 주시는 평화, 요시야왕과 백성들이 이제야 진정한 영혼의 안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대하34:14]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대하34:15]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대하34:16] 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복명하여 이르되 왕께서 종들에게 명령하신 것을 종들이 다 준행하였나이다 [대하34:17] 또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돈을 쏟아서 감독자들과 일꾼들에게 주었나이다 하고 [대하34:18] 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으매 [대하34:19]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대하34:20] 왕이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대하34:21]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하니라 [대하34:22] 이에 힐기야와 왕이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하스라의 손자 독핫의 아들로서 예복을 관리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살았더라 그들이 그에게 이 뜻을 전하매 [대하34:23] 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라 하시니라 [대하34:2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하리니 [대하34:25] 이는 이 백성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그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의 노여움을 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노여움을 이 곳에 쏟으매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대하34:26] 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전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들은 말을 의논하건대 [대하34:27]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대하34:28] 그러므로 내가 네게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에 사신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대하34:29] 왕이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불러 모으고 [대하34:30]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 주고 [대하34:31]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레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대하34:32] 예루살렘과 베냐민에 있는 자들이 다 여기에 참여하게 하매 예루살렘 주민이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의 언약을 따르니라 [대하34:33] 이와 같이 요시야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가증한 것들을 다 제거하여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시야가 사는 날에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 이준원2018.12.27 17:23


      요시야가 개혁을 시작한지 꽤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왜 이제야 율법이 발견되었을까요?

      어쩌면 성전이 수리되지 않고 어수선한 상황이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심령에도 아직 정화 정결되지 않은 마음이 있다면
      말씀은 아무 감동이 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말씀이 아무 도전이 되지 않고 은혜가 되지 않는다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 내 마음, 내 심령에 내가 정말 치워야할 장벽들과 감정의 잔해들이
      가득한 것은 아닌지요, 치워내야 말씀이 살아 역사할 것입니다.
      말씀이 벽에 부딪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
      그건 말씀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거 되어야 할 것이 제거되지 않고,
      정화 되어야 할 것들이 정화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 감정의 잔해들을 깨끗이 치우고 말씀 앞에 설 때에
      비로소 감동의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주님, 말씀 앞에 서기 위해 먼저
      내 마음의 성전을 정결케할 지혜와 깨달음을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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