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므낫세- 그 우상들에 마음을 빼앗겨!
    첨부파일 4개


    1220() 대하 33:1-13 므낫세의 악행


     


    남유다의 20명의 왕 중 14대 왕인 므낫세는 유다 왕 중에서 3대 악한 왕으로 알려진 왕입니다. 7대 아달랴 여왕과 18대 여호야김왕과 함께 나라를 통째로 망친 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이하게도 그는 히스기야라는 선한 왕의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나님 보시기에 우상을 숭배하는 악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게다가 55년 동안이나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아래 본문은 지금 므낫세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우상숭배를 하고 또 백성들에게 우상숭배를 허용하고 권장했는지 낱낱이 기록하는 장면입니다!


    [대하33:1] 므낫세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리며 [대하33: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대하33: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대하33: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원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제단들을 쌓고 [대하33:5]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대하33:6]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의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 [대하33: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대하33:8] 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내가 명령한 일들 곧 모세를 통하여 전한 모든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 않게 하리라 하셨으나 [대하33:9]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대하33:10]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대하33:1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시매 그들이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



    므낫세는 왜? 생식종교, 본능종교, 강대국 종교의 강한 흡인력!

    므낫세는 왜 그랬을까요?

    일단 바알과 아세라는 풍요를 강조하는 미신종교였습니다.

    거기에는 윤리나 계명이나 교리나 율법이 없습니다. 복채를 많이 가지고 와서 열심히 빌면 그를 성공하게 해준다는 그 원시적 본능적 기복종교였습니다.

    남들보다 잘먹고 잘살게 해준다는 데 그것을 이길 종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에는 조건이 많이 따라왔습니다.

    계명을 지켜야하고 율법을 지켜야하고 회개해야하고 거듭나야하고 뉘우쳐야하고 이웃도 사랑해야하고 베풀어야하고 용서해야하고 섬겨야하고~~ 미신적인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예언자들의 꾸짖음과 경고와 심판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그런데 바알신앙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열심히 빌고 복채를 많이 갖다 바치면 복받는 것이었습니다. 바알이나 아세라는 또한 풍요의 신이었고 그래서 곡식을 파종할 때는 바알과 아세라 앞에서 혼합성교의식이 이루어질 정도로 생식본능 풍요의 종교였습니다.

    차원낮은 것처럼 보이고 수준낮은 미신종교처럼 보여도 이보다 더 강력한 본능이 없기에 결국 수많은 사람들이 잘먹고 잘산다는 꾀임에 빠져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현실적으로 증명되는 것이 바알과 아세라 등의 우상종교를 믿는 나라가 바로 앗수르였고 바벨론 등이었는데 그들이 실제적으로 강대국이었던 것입니다.

    아마도,

    므낫세는 현실적으로 잘살려면 하나님을 버리고서라도 강대국들이 믿는 종교를 택해야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고민은 므낫세의 고민 뿐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고민이기도합니다.


    일본은 우상숭배의 국가인데 잘만 살고 있습니다.

    옛날 한국 최고의 재벌들은 예수님을 안믿는 것 같은데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보다 잘사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니 갈등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과연 잘 사는 것입니까? 

    여기에 신앙인의 깊은 영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진정 인생의 모든 목적이 남들보다 잘먹고 잘살다가 죽는 것에 있습니까?

    기독교인들은 아니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를 창조하시고 우주를 창조하시고 세계를 이끌어가시며 진리와 정의로 사랑과 공의로 세상을 이끌어가시며 무엇보다 영원한 나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살고 바로 생각하고 바로 섬기며 바로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표인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한다면 세상의 부귀영화, 신분상승, 남을 짓밟고서라도 내가 아니 나만 더 잘살아야겠다는 생각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본능종교의 강력한 유혹은 평생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것에 대하여 분명한 신앙고백을 해야하는 것이 살아있는 기독교인들의 분명한 태도일 것입니다.


    묻습니다!


    세상의 부귀 영화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신앙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고백하는 것!

    이것이 확실하십니까?

    정말로 확실하십니까?

    물론 하나님께서는 놀라우신 축복을 우리들에게 약속하시고 우리가 이 땅에서도 생육하고 번성하고 축복받는 것을 원하십니다! 

    우리도 모든 축복, 큰 축복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신명기의 놀라운 축복이 우리에게 예비되어있습니다!

    다만 지상의 축복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나 목표는 아니라는 것! 

    분명이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런데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는 영원하셨습니다.

    므낫세는 그가 그토록 의지하던 바알과 아세라 신이 있는 바로 그 앗수르에게 잡혀가게 됩니다. 그가 그렇게 믿으려고 했던 바알과 아세라는 더 강한 나라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그가 믿었던 바알과 아세라는 그를 포로로 만들었습니다. 

    세상 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귀 영화 명예에 집착하게 되면 그것이 오히려 나를 굴레에 가두는 족쇄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나를 무너뜨리는 무서운 함정이 될 것입니다. 므낫세는 그가 믿었던 바알에 의해서 그렇게 포로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그의 영혼 어딘가에 바로 이 여호와 신앙이 남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로서는 큰 깨달음을 얻은 것이었습니다.

    그가 옥중에서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대하33:12]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니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대하33:13]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참으로 한량없으셨습니다.

    그렇게 기가 막힌 배교를 저지를 므낫세를 그가 크게 겸손하여 간절히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다시 예루살렘으로 이끌어 왕위에 앉게 하셨던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돌아오면!

    지금이라도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복권시켜주시고 축복하십니다!


    그 므낫세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그 사랑을 의지하고 내 본능과 싸워이기며

    주님 원하시는 섬김과 헌신의 길을 확신으로 걸어가시는 우리의 생애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준원2018.12.20 08:38


      그러나 세상의 본능종교의 강력한 유혹은 평생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것에 대하여 분명한 신앙고백을 해야하는 것이 살아있는 기독교인들의 분명한 태도일 것입니다.

      묻습니다!

      세상의 부귀 영화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신앙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고백하는 것!

      이것이 확실하십니까?

      정말로 확실하십니까?

      물론 하나님께서는 놀라우신 축복을 우리들에게 약속하시고
      우리가 이 땅에서도 생육하고 번성하고 축복받는 것을 원하십니다!

      우리도 모든 축복, 큰 축복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신명기의 놀라운 축복이 우리에게 예비되어있습니다!

      다만 지상의 축복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나 목표는 아니라는 것!

      분명이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새글 1 / 726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26 마음을 정하고 다시 정하고! [1
    2019.07.16
    725 예레미야의 베 허리띠 사건 [1
    2019.07.14
    724 인생人生! children of Adam 아담의 자녀들 [1
    2019.07.12
    723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라! 꼭! [1
    2019.07.11
    722 존 번연- 천로역정 (天路歷程, Pilgrim’s P.. [1
    2019.07.10
    721 가는 길의 마지막에 무엇이 있을까 [1
    2019.07.10
    720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 [1
    • 61YH+0cnTML._SY679_.jpg

      다운로드

    • 31913863-성경과-푸른-하늘-위에-빛나는-십자가-벡터-일러스트-레이-션.jpg

      다운로드

    • 34452256-하늘-배경-위에-오픈-성경-책.jpg

      다운로드

    2019.07.09
    719 맥추 감사절, 재생(再生)의 물가에서 감사.. [1
    2019.07.08
    718 결국은 열매의 문제! 내 인생의 열매는!? [1
    2019.07.05
    717 누구에겐가 유익이 되는 인생! [1
    2019.07.04
    716 존 웨슬리(John Wesley) 열정의 전도자! [1
    2019.07.03
    715 하나님의 말씀을 부담이나 짐으로 여기지 .. [2
    2019.07.03
    714 여호와의 회의 בְּס֣וֹד 버쏘드 יְהוָ֔ה 야훼 [1
    2019.07.02
    713 메타 카라스! μετὰ χαρᾶς ! 기쁨으로! [1
    2019.06.30
    712 변질되지 말고 더욱 거룩해지게 하소서! [1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