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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수요성경공부 / 마음- 노아-마음의 탄생, 마음의 발견, 마음의 방향
    첨부파일 3개

      2018 우암교회 수요 영성훈련 학교 (7)
    마음의 탄생, 마음의 발견, 마음의 방향

     


    지난번 가인을 만났습니다. 이제 노아와 만나고 세 아들을 만나고자합니다.

    당대의 의인이었던 노아의 이야기는 창세기 6-9장에 비교적 길고 자세히 나타나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이야기는 최초의 인류심판 사건과 연결되어 더욱 자세히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물로 최초로 인류를 심판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시겠다 하셨으니 이제 어쩌면 불의 심판이 남아있을지 모릅니다.

    노아의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역시 마음에 집중해보겠습니다.


    그 무서웠던 심판 사건의 처음에 ‘마음’이 있었습니다!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 לֵ֧ב 레브 heart)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 לֵ֧ב  레브 heart)에 근심하시고 [창6: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恨歎 נִחַ֖מְתִּי 니함티 repent)함이니라 하시니라 [창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하나님의 마음도 나타나고 사람의 마음도 나타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마음이 서로 맞지 않았다는데 있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인정받은 노아는 창세기의 인물 중에서 의로움으로 인정받고 또한 장수한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에 장수 계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지금은 그렇게 오래 살지 않지만 그 시대는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장수했습니다.
    1) 므두셀라 969세(창5:27)

    2) 야렛 962세(창 5:20)

    3) 노아 950세(창9:29) 

    4) 아담 930세(창5:5)

    5) 셋 912세(창5:8)

    이 나이에 대해 오늘날의 시간 개념과 같은가에 대한 여러 학설이 있습니다만 하나님의 시대적 섭리로 이해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노아는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창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7: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신약성경 히브리서도 노아의 믿음을 칭찬합니다.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노아의 이름의 뜻은 위로, 휴식이라는 뜻입니다. 그 아버지 라멕이 자녀를 낳으며 참된 휴식과 위로를 얻기 원했던 것 같습니다.

    노아 נֹ֗חַ Noah- 위로, 휴식 Rest

    그런가하면 세 자녀들도 있습니다. 500세가 넘어서 낳은 자녀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흔히 셈과 함과 야벳이라고 말합니다.

    셈 שֵׁ֖ם Shem ‘이름’이라는 뜻(Name)
    함 חָ֥ם ham  ‘뜨겁다는 뜻(Hot)  
    야벳 יָֽפֶת Japheth ’열린다‘는 뜻 (Open) 

    그런데 사실 그 이름의 순서,가 형제의 순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하여 보고 또 영어성경인 NIV, KJV 성경이 ‘야벳이 그의 형이라’고 번역한 것을 볼 때 아마 야벳, 셈, 함의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셈이 가장 축복받은 자녀라서 셈의 이름을 먼저 기록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셈과 함과 야벳을 각각 아시아 인종, 아프리카 인종, 유럽인종으로 구분하기도합니다만 이런 해석은 인종적 차별주의를 조장하기에 조심스러운 해석입니다. 그리고 가나안의 아비 함이라는 표현을 볼 때 중동지방 사람들도 함의 자손이 되기에 흑인들이 함의 자손이라는 표현은 조심스럽습니다. 인간의 피부색깔은 늘 의문이긴합니다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흑인도 백인도 황인종도 다 아름다운 존재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선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창세기는 늘 과학적 시각의 질문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먼저는 창세기가 지금 과학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책이 아니요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이야기하려고하는 계시의 책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창기에는 기록이 불필요했습니다. 모세 시대 이후에 하나님의 경륜을 설명하기 위하여 기록된 책들입니다.

    다만 여러 질문들에 대해서는 창조과학회의 여러 연구들을 참조하기를 권합니다. 창조과학회의 이론이 늘 맞는 것은 아니라고하는 분들도 있지만 제 자신도 한참 공부할 때 이 창조 과학회의 연구에 큰 도움을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720 (복사하셔서 붙이기로)



    * 노아방주의 크기 축구장이나 항공모함만하다고 하는데 과연 동물들이 다 들어갈 수 있을까 물을 때 그럴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창조과학자들의 연구가 참 감사합니다. 당시 동물들의 규모에 따르면 다 들어갈 수 있다고합니다. 조금 다른 얘기이긴하지만 창조과학회도 종의 진화는 인정하지 않지만 개별적 진화는 인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인간의 날을 백이십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창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120년에 대해서 인간의 수명이냐고 묻는데 일반적으로 노아방주를 건설했던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노아가 방주에 있었던 총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일단 비가 내린 기간은 40일입니다. 그런데 홍수시작 7일 전에 방주에 들어갔고 또 150일동안 물이 창일했고 그 후 땅의 물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방주 안에 있었기 때문에 총 371일로 봅니다.
    [창8:13]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 [창8:14]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



    그런데 이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었고 또 인간의 마음이었습니다.

    노아 홍수가 끝난 후 노아의 제사를 받으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창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中心 himself)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레브 לֵ֧ב heart)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하다!

    근본적으로 악하다!

    하나님께서 보신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은 노아홍수 후에도 또 다시 드러납니다. 노아가 술취한 사건과 자녀들이 그것에 대응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창9:20]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창9: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창9: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창9: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창9: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창9: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창9: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창9: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노아는 홍수 후에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에서 벌거벗었습니다. 술을 안먹어봐서 주량을 몰랐던지 더웠던지 옷을 벗었습니다.

    그런데 아들 함이 들어와서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와서 두 형제에게 고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보고 나간 것이야 별일 없는 것 같지만 나중 노아가 함의 ‘행한 일’이라고 표현하고 저주한 것으로 보아 아마도 그는 술취해서 쓰러진 아비를 경멸하고 비웃고 조롱거리로 만든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결국 함은 크게 저주를 받게 됩니다.

    다만 그 이야기를 들은 셈과 야벳은 뒷걸음쳐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주고 하체를 보지 않았으니 배려와 덮어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비웃고 조롱하는 마음도 있었고 배려하고 덮어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조롱하고 모욕했던 마음은 저주를 받았고 덮어주었던 마음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노아의 마음은 술로 헝클어졌고 함은 부친을 조롱함으로서 불효의 죄를 지었습니다. 셈과 야벳의 마음은 인격의 존엄성에 대한 존중이 있었습니다.
    노아의 마음, 야벳 함과 셈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그 마음들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요?

    마음의 탄생, 생각의 탄생, 마음의 발견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요?



    인간이 창조된 장면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刑象)
    하나님의 ‘형상’(ֶלֶצם 첼렘, image)과 ‘모양’(דמות 드무트, likeness)

    [히브리어] 첼렘 엘로힘 ּצֶ֥לֶם אֱלֹהִ֖ים [라틴어] Imago Dei 이마고 데이 [영어] Image of God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심을 받았으니 원래는 그 마음도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것이었습니다!


    자유의지(自由意志 Free will) 그 깊은 무의식의 세계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유의지(自由意志 Free will)를 허락하시면서 그 부분에서 어두운 마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냉정히 말하자면 자유의지 속에 아름다움도 놀라운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지금 예술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그 모든 것들도 자유의지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 자유의지가 뿌리내리고 있는 깊은 세계는 동시에 생존본능의 무서운 공격성과 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 무의식 속에 뿌리 내려있는 악의 근원은 영원히 남아있는 바이러스일지도 모릅니다. 신앙인들도 이 무의식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인간존재입니다. 인간성에 끌려다니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인간성은 선하게 변하는 것만이 아니라 악한 방향으로 변합니다. 사춘기, 갱년기 등 상황의 변화와 충격에 이기지 못하는 유아적 자아, 또는 인격의 미숙함으로 인간성은 변질되기도 쉽습니다. 인격적 영적 치매 현상은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분별력을 잃는 것도 아픈 일입니다. 신앙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는 것은 이 땅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요 신앙적 체험을 인격으로 승화시키지 못한 미숙함 때문일 것입니다. 이 인격의 불안정성, 인격적 변질의 문제는 실로 우리 모두가 깊이 생각해야할 내 자신과의 영원한 싸움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실 누구를 함부로 비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풍파 많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외부적 도전과 충격, 내부적 갈등과 의심, 관계의 부조화와 실망 등에서 우리 모두 내 자신의 아름다운 품성과 덕을 잃기 쉽습니다. 이 때 신앙인들은 기도하며 말씀에 바로 서서 무너지지 않고 사랑에 이르는 믿음을 지키는 깊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아의 마음, 셈과 함과 야벳의 마음,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내 마음의 키를 누가 쥐고 있는가요?

    창세기 6:5절로 다시 돌아갑니다.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 לֵ֧ב 레브 heart)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우리 마음의 재 창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돌아가는 일입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그것이 쉽지 않기에 기도합니다.

    어느 평생 술담배를 즐기던 분이 끊었는데 사람들이 물어보니까 대답했다고합니다. 그게 늘 생각이 나곤합니다. 죽을 때까지 참는 것이지 끊어지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의 타고난 기질과 길들여진 기질도 그럴수 있습니다.


    그래서 깨어서 늘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자기 연단이 필요합니다.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마음의 새로워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가능함을 성경은 분명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절실히 느낍니다. 이것이 평생의 싸움이라는 것을!

    그러므로 늘 기도하고 늘 자신을 훈련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에게 회복되고 새로워지기를!

    우리의 형상이 갈수록 아름다워지기를!


    한번 서로 격려하십시다!

    회복하고 누릴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아멘!


    마음과의 싸움,
    어제는 패배했어도 오늘은 이기시고
    어제는 힘들었어도
    오늘은 극복하시고

    그리하여
    갈수록 아름다워지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명으로 마음의 죄를 갚아가고 사명으로 마음을 치유하기 원합니다.


    <찬송> 463장 신자되기 원합니다를 부르신 후 내가 정말 버리고 싶은 마음, 내가 알아차린 내 마음은 내려놓고 사명을 붙잡는 거룩한 치유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이준원2018.03.21 18:12


      혹시 창조과학회의 연구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여러 도움을 받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720

      마음과의 싸움,
      어제는 패배했어도 오늘은 이기시고
      어제는 힘들었어도
      오늘은 극복하시고

      그리하여
      갈수록 아름다워지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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