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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가인(2) 질투를 이기면 거룩해진다!
    첨부파일 4개

    2018 우암교회 수요 영성훈련 학교(2) 성화를 위한 마음 넓히기 성경 인물 연구
              <성경에 나타난 미성숙한 인격과 생각이 빚어낸 고통과 아픔들> (2) 가인-분노,시기


    지금 우리는 성화의 길, 거룩의 길을 계속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성화(聖化 Sanctification 쌩티퓌케이션)을 위한 길고도 긴 영적 수련, 마음훈련을 해보고있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묵상과 사색입니다.  

    가인을 만나고 있습니다.

    인류역사 최초의 살인 사건! 참으로 가슴 아픈 사건, 가인 사건은 질투로 인한 분노 시건이었습니다. 가인은 질투로 안색이 변했습니다.

    안색顔色이라는 단어!

    참으로 성경은 인간본성에 대한 예민한 통찰력으로 인간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 [창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憤)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顔色 히브리어=파님 פָנִֽים 영어 카운터넌스 countenance)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talked)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So Cain was very angry, and his face was downcast.


    가인은 무서운 분노에 사로잡혔습니다.

    아벨과 비교되어 무시당하했다고 느낍니다. 자존심이 상하고 비교됨으로 초라해졌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질투란 내가 소유해야하고 독점해야할 사랑-그것은 사실은 생존의 이권利權인데 그 이권을 뺏겼다고 느낄 때 생겨나는 감정입니다.
    그래서 질투는 단순한 것이 아니라 인간 생존의 뿌리에 담겨있는 감정입니다. 내가 생존하기 위하여 독점해야할 사랑을 빼앗긴 자의 분노감정입니다. 그래서 공격합니다. 으르렁거리는 동물적 본능감각입니다. 무서운 인간의 공격본능, 소유본능, 생존본능이 질투라는 단어에 다 들어있습니다.


    안색변화는 감정변화가 신체와 얼굴에 주는 학습된, 또는 본능적 영향력이 강함을 말합니다. 내 감정이 홀몬과 혈관과 표정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타고난 인간성 중의 하나였습니다.

    표정을 다스릴 수 있으신가요? 

    라이벌이 곤경에 처하자 울어야하는데 웃음을 못참는 표정도 있습니다.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낚시꾼이 가장 기쁜 순간은 옆의 사람이 대어를 낚다가 놓치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

    표정이 내면입니다. 얼마나 표정을 잘 다스리시나요? 너는 표정을 다스릴지니라^^

    모짜르트를 영화화한 아마데우스는 질투와 시기가 그 주제입니다. 살리에르는 모짜르트가 왕 앞에서 연주할 때 왕의 표정을 엿보다가 왕이 하품을 하고 있는 순간에 너무 기뻐합니다.
    모짜르트를 독살했다고 의심받는 살리에르는 마지막 정신병원의 휠체어 장면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평범한 자들이여, 내가 너희를 용서하노라.”

    Mediocrities everywhere, I absolve you!

    미디어그리티스 에브리훼어, 아이 앱솔브 유!


    영화이긴 하지만 다스리지 못한 질투의 마음으로 살리에르는 죽을 때까지 마음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본문은 다스림을 말합니다. 다스려야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스림!


    [창4:7]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다스리다] 히브리어= 마샬  מָשָׁ֔ל [영어] 룰 오버 rule over 매스터 master


    인간에게 사도바울이 말한 내면의 또 다른 내가 있습니다. 다스려야할 자아가 있습니다. 짐승의 본능, 사탄의 조종을 받는 자아自我입니다!

    성경이 말합니다. 짐승의 본능이 우리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벧후2: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유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성경은 이 시기와 질투가 인간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악의 모양임을 수없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뿌리 깊은 본성인 질투(시기, 투기)는 인간을 병들게 하는 원초적인 내부의 적입니다. 질투는 생존경쟁의 동물적인 본능이요 가장 치유되어야할 가장 뿌리깊은 성화와 거듭남의 적입니다. 관계를 방해하고 무너뜨리는 이 질투의 감정은 실로 뿌리 깊은 것이어서 진정한 거듭남을 위해 우리가 깊이 싸우고 또 싸워야할 내부의 적입니다.

    그래서 성경도 수없이 이 질투, 시기의 감정을 다스리라고 가르칩니다.


    [고전3: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갈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5: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약3: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나는 지금 시기하고 있는 사람입니까? 그 누군가를 시기합니까?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독일의 심리치료 중에서 유명한 게슈탈트 심리 치료법이 있습니다.

    * 게슈탈트 치료는 독일출생의 유대계 정신과 의사 프릿츠 펄스(Fritz Perls)에 의해 창안된 심리치료이다.


    게슈탈트(Gestalt; 형상, 모양) 심리치료법


    게슈탈트 치료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자기 감정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자기 감정 인식하기: 알아차리기- [어웨어니스 awareness] 자각(自覺) 인지(認知)
     

    내가 지금 이러고 있다는 것을 정직하고 정확하게 인지(認知)하는 것입니다.
    나 지금 화내고 있니? 나 지금 떨고 있니? 나 지금 질투해서 이러고 있는 거지? 그렇게 알아차리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Yes! 응!이라고 정확하게 알아채는 것입니다.

    나 지금 섭섭하다고 땡깡부리는 거지?
    나 지금 나 알아달라고 불편하게 하는 거지?

    성경은 놀랍게도 이미 시편 기자등을 통해서 이런 인지를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편의 인지, 자기 분석, 자각, 마음을 알아차림의 구절을 수없이 만납니다.


    [시편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어떻게 다스립니까?

    기도를 말씀드렸습니다.

    구체적인 기도를 말씀드렸습니다. 100번, 1000번 기도를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좀 흥분체질이고 이런 욕심이 강한 편입니다. 집착과 욕심이 강한 편입니다. 비우게 하소서! 내려놓게 하소서!"

    고무줄 튕기기 방법도 말씀드렸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미국의 리차드손이라는 심리학자의 제안입니다.

    경합적 사고(競合的 思考 competitive Thinking)
    대체적 사고=대치적 사고(代置的 思考) substitutional thinking)


    어떤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떠오르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을 때는 다른 생각을 계속 하라는 것입니다. 창조적인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불평이 자꾸 치밀어오를 때는 감사를 자꾸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미 신앙인들도 그렇게 훈련했습니다! 바라보고 깊이 생각했습니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사실 질투 앞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질투라는 단어는 나중 설명할 수 있겠지만 열정이라고도 번역됩니다.

    질투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나를 가꾸고 나도 노력한다면 어떤 의미에서 질투는 자기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질투는 파괴적입니다. 

    늘 질투의 대상을 생각하는 동안 남의 인생에 내 인생을 빼앗기는 것에 불과합니다.

    질투를 극복할 때 거룩함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인정해주는 것! 받아들이는 것! 어려워도 해야합니다.

    옛날 영화를 보면 하다못해 여자친구를 놓고 결투를 해도 내가 졌다! 행복해라!고 말하는데, 신앙인들은 하물며 더욱 그렇게 쿨하게 인정해야할 마음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원수를 위한 기도보다 더 거룩한 기도가 바로 질투심이 생기는 동기를 위한 기도입니다.

    솔직이 원수보다 동기들이 더 질투의 대상이 됩니다. 동기, 동창, 동료, 동문이 다 그렇습니다.


    질투로 무너진 사람들도 있었고 극복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성경은 가인과 아벨, 에서와 야곱, 레아와 라헬, 야곱의 12형제와 편애를 받았던 요셉, 모세와 그 형제들, 사울왕과 다윗, 베드로와 요한, 빌립보 교회의 순두게와 유오디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기와 질투로 인한 관계의 파멸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경은 아브라함과 롯, 다윗왕과 요나단, 여호수아와 갈렙등의 우정과 상호존중, 격려의 동지애를 말하고 있습니다.
    잘나가는 동기를 위한 기도는 우리를 거룩으로 이끕니다!

    잘하는 사람에 대한 격려는 영적 성숙을 증거합니다. 격려와 칭찬이 있는 관계는 평화와 천국의 표상입니다. 그러나 시기와 질투가 있는 곳은 피차 멸망합니다.


    [갈5: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깊은 인간 이해와 사랑과 격려를 통해 우리의 관계를 천국으로 만들어 가야합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질투를 이기면 거룩해진다!
    질투대상을 위한 기도가 우리를 성결과 거룩으로 인도한다!


    < 함께 찬양>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사랑하며 섬기리
    우리의 모임 중에 임하신 하나님 영광 아름다워라 존귀한 왕이 여기 계시니 사랑하며 섬기리




     


    • 이준원2018.03.15 13:10



      질투를 이기면 거룩해진다!
      질투대상을 위한 기도가 우리를 성결과 거룩으로 인도한다!

      질투는 어찌보면 삶의 에너지이기도 합니다!
      그 질투를 창조적으로
      내 삶의 발전과 성장의 동력으로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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