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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은혜를 지켜나갈 마음의 힘 주소서!
    첨부파일 4개

    은혜를 지켜나갈 마음의 힘 주소서!

     은혜(恩惠)는 반드시 은사(恩賜)로 드러나야 은혜(恩惠)이다!



    지난 부흥회 기간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은혜 많이 받으셨나요? 저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은혜받았다' 할 때의 은혜란 무엇인가요?

    은혜는 깨달음입니다!
    부흥강사 목사님께서 묻던 질문이 새겨졌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믿음을 믿음대로 지키지 못하고, 변명과 핑계만 가득한,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 질문 앞에서 오랫동안 길들여진 모든 신앙적 허위와 거짓을 벗고 새롭게 출발하기를 결심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늘 은혜를 많이 받지만 평생에 가장 어려운 것이 은혜를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고 열매를 맺는 것임을 절실히 느끼곤 합니다.

    영적 성장과정에서 아주 어려운 단계가 있습니다.

    은혜에서 은사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영적학교의 고급과정입니다!

    꼭 기억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은혜(恩惠)는 반드시 (생활에서) 은사(恩賜)로 드러나야 은혜(恩惠)이다!


    은혜(恩惠)를 χαρισ 카리스라고 말하고 은사(恩賜)를 χαρισμα 카리스마라고 흔히 말합니다. 가까운 단어입니다. 우리는 은혜(恩惠)로 살고 은사(恩賜)로 일합니다!

    은혜(恩惠)로 살고 은사(恩賜)로 일한다!

    은혜(恩惠)로 살고 은사(恩賜)로 일한다!


    은혜란 무엇입니까?

    먼저 은혜는 주님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체험한 벅찬 감격이라고 하겠습니다.
    평생 교회에 다니긴 다니는데 평생 속으로 의심을 한자락 깔고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스스로 피곤합니다. 만남이 은혜입니다.

    믿으십시요! 고백하십시요!

    "주님은 오늘도 살아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은사는 무엇입니까?

    은사는 받은 은혜가 삶의 현장에서 가정, 일터에서 적용되고 실천되고 열매화되고 구체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은사로 나타나지 않는 은혜, 구체화되고 현실화되지 않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은사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카리스마를 무슨 강한 힘과 권위를 가진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카리스마는 은사(恩賜)입니다. 주신 선물입니다. 물론 카리스마는 병을 고치고 능력을 행하고 기적을 행하는 은사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겸손으로 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은사-카리스마는 사람을 겸손으로 감동시키는 힘이지, 완장차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로마서 12:8] 은사-> 위로, 긍휼을 베푸는 것, 나누어주는 것, 서로 돕는 것

    [롬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롬12: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롬12: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그런데! 바울은 치열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서 이 은혜를 기어코 열매맺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은혜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았다!

    사도바울은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나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사도바울이 이 은혜를 헛되이 받음을 굉장히 예민하게, 두렵게, 고민하며 늘 확인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은혜를 헛되이하지 말라는 말씀이 고린도후서에 또 나타나있습니다!
    [고후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바울은 다메섹에서 극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고 음성을 들었습니다.

    예수님!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

    오 예수님! 당신은 정말 살아계셨던 것입니까?


    것이 그의 잊지 못할 은혜요 감격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받은 이 놀라운 은혜로 교회에 들어왔는데 막상 교회 안에서 은혜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운 일임을 절실히 경험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바로 교회에서 그가 받았던 은혜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교인들과 같이 일하는 것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성격이 다른 사람들과 일하다가 은혜를 다 잃어버릴 위기에 있었습니다!


    은혜는 혼자 받을 수 있지만 은사는 같이 일하는 것이다!



    은혜는 혼자 받을 수 있지만 은사는 같이 일하는 것이다!


    바울을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바울이라는 사람이 은혜를 받았다고는 하는데 과연 저 성격으로 끝까지 갈까?

    "... 바울이 혼자 어떤 은혜는 받았는지 모르지만 함께 일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분명히 부딪히고 시험들 것입니다. 교만기가 많고 의욕은 있지만 과시욕입니다. 의견이 부딪히면 조절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자기주장만 강해 늘 부딪힙니다. 사역은 남을 세우고 자신은 낮아지고 겸손해져야하는데 앞에 서서 지시해야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관계에서 실패할 것입니다. 그는 변화되기 어려울 사람입니다. 그 기질을 못버릴 것입니다. 그는 결국 자아를 못내려놓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은혜는 헛되기 쉽습니다!,,,"


     “관계, 성격교정이 안된 은혜는 은사로 나아가기 어렵다!”


    은혜는 혼자 받을 수 있지만 은사는 같이 일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그 시선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목회하면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은혜를 지키기 위해 고린도 교회를 세우고 아마도 은혜를 지키기 위하여 수많은 교회 조직 등-신도회 등을 세웠는데 결국은 세력다툼장이 되었습니다!

    받은 은혜가 아깝고 사람들이 아깝고 그 거룩한 에너지를 잃어버림이 아까웠습니다. 그런 시행착오를 사도바울은 많이 겪었습니다.


    바울은 결심했습니다.

    나부터 달라져야한다고!

    스스로를 쳐서 복종시켰습니다!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나 사도 바울아, 혹시 조금만 더 겸손하게 섬길 수 없겠니? 조금만 더!

    자기를 쳐서 복종시켰습니다!

    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던 그 자존심과 고집 등을 다 내려놓았습니다!

    마도 이렇게 결심했을 것 같습니다.

    이 나의 성격과 기질과 말투가 은혜를 헛되이 하는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나를 바꾸겠습니다!

    잘 어울리지 못하지만 어울려보려고, 잘 웃지 못하지만 억지로라도 웃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은혜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끝까지 남아있는 자존심도 버리겠습니다!

    말조심! 인격개발, 성격개발, 생각개발, 표정개발! 해내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하여!


    은혜가 눈물이라면 은사는 땀이다.

    인생은 눈물보다 땀으로 이루어진다!



    은혜는 눈물입니다.

    그러나 은사는 지속적인 땀흘리기입니다.

    살빼겠다는 결심을 하고 운동하다보면 피곤하고 짜증나고 지칩니다. 눈물보다 땀흘리는 것이 더 힘듭니다. 눈물로 결심하지만 대부분 땀에서 실패합니다. 통증, 몸살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재미도 없고 지루합니다. 

    그런데!! 기억해야합니다. 인생은 눈물보다는 땀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고전 15:9절은 자신의 이해가 완전히 바뀐 겸손의 고백입니다. 은혜의 고백입니다.
    [고전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은혜 중 가장 큰 은혜는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된 것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남들에게 명령하고 지시하는 것을 즐기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애썼습니다. 

    바울은 남들의 평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 기질을 극복하지 못할거야, 우쭐하고 과시하고 부정적이고 공격적이고 늘 남 핑계하는, 그 성격, 못고칠 거야!"

    그러나 그는 결심했습니다.

    고쳐내겠습니다! 고쳐서, 그 소중한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사도바울은 결국 성공했습니다.

    관계갈등을 극복해야 그 소중한 은혜를 지켜갈 수 있습니다!
    관계갈등은 내가 먼저 변해야 해결됩니다!


    ☛ 우리도 은혜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시선과 깊은 생각과 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은혜가 얼마나 사라지기 쉬운지 경계하고 서로 지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목장예배 등으로 모일 때 서로 은혜를 지키도록 도와주어야합니다. 말한마디로 은혜가 사라지는 시행착오의 경험을 통해 은혜를 지켜내는 배려와 예민함의 훈련이 잘되어있는 교회가 수준이 높은 교회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직분을 맡기고 사역배치를 해주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분이 지금 바울처럼 노력하고 있는 것을 이해해주는 따뜻한 시선이 중요합니다.


    내가 점점 낮아지는 이 섬김의 길은 고독할 수도 있습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물으실 지도 모릅니다.

    유명해지고 싶어?

    사람들이 안알아주는게 두려워?

    아니, 꼭 그건 아니지만요~~

    마음의 힘! 결심의 힘! 의지의 힘! 은혜의 기억! 맹세의 약속! 때로는 고독해도 공로의식에 집착하지 않고 겸손하게 최선을 다할 뿐!




    매년 봄날이 되면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 중...어느 봄날 신학교 입학 초기의 희미한 맹세를 기억합니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否認)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그리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서약- 맹세하였습니다.

    주님, 정말 저를 사랑하셨습니까?

    나름대로는 눈물젖은 고백을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이 사실이십니까?

    저는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그렇다면!?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평생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한번 고백하겠습니다! 함께 고백하시겠습니다!

    주님께서 아직도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하시기에!

    저도 주님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지켜보고 계시는 주님 앞에 서서 사명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주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주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영원히 주님만을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

    은혜를 지켜나갈 마음의 힘 주소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 잃어버린 영혼을 네 손으로 내 품으로 데려오너라, 품어야겠다.고 하시는 명령을 실천해보겠습니다.
    너를 용서한다! 너를 이해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버리지 않는다! 너와 함께 있다!고 하신 주님의 그 구원의 은혜를 다른 영혼들에게도 전해보겠습니다!

    그렇게 한번 은혜를 갚으며 살아보겠습니다!

    주님, 변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구체적인 기도를 드리십시다.

    구원하고 싶은 가족, 형제,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생각하며 부르시며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명령  /거기에서 네 형제를 데려오라!


    1. 거기에서 네 형제를 데려오라 거기에서 네 형제를 데려오라

       영혼이 잠들어 있는 네 형제를
    <후렴> 구원받았으니 구원시켜라

              은혜 받았으니 은혜 나눠라

              네가 가는 그곳에 내가 함께 하리라
              너의 나약함을 내가 아노라

              내가 너를 위해 방패되리라 방패 되리라
    2. 여기가 더 좋사오니 좋사오니 나를 여기 머무르게 하옵소서

       주님의 동산에 언제나 살고파

     


    • 이준원2018.03.12 21:29


      "은혜는 혼자 받을 수 있지만 은사는 같이 일하는 것이다!"

      교회 섬김의 현장에서 그 소중한 은혜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각오와 결심이 필요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사람을 만나고 힘든 일이 생겨도
      내 은혜는 내가 지켜 나간다!
      내 믿음은 내가 지켜 나간다!

      그 결심과 각오가 투철하시기를
      그리하여 은혜로 살고 은사로 일하시기를
      그 행복이 끝까지 끝까지 가시는 땀의 행복이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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