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2017 맥추절! 하그 싸메아흐!! חג שמח
    첨부파일 12개

    2017 맥추절! 하나님! 감사합니다!  ( 신명기 26:1-10)



    (히브리어 맥추절 인사!) 하그 싸메아흐!! חג שמח Happy holiday!

     당신이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하그 싸메아흐!


     맥추감사절을 맞아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사랑하는 우암가족 여러분께 충만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감사절을 맞아 참된 감사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감사는 겸손한 마음으로 욕심을 비우고 자기의 살아온 발걸음을 믿음으로 재해석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치유의 축복입니다. 감사는 세월이 갈수록 절실하게 다가오는 가장 귀한 기적의 언어이고 축복의 언어이고 은총의 언어입니다!

    지난 주는 맥추절에 대한 명령인 출애굽기 23장 16절 이하의 말씀과 신명기 16장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오늘은 그 맥추절-칠칠절 예배의식을 신명기 26장에 따라 샤부옷 예배의식을 순서대로 묵상하고자 합니다.


    < 신명기 26:1-10 맥추절-칠칠절-샤부옷 שבועות 예배 의식>

    살아온 삶의 중간점검 경배  


    1) 제물을 광주리에 담고 성전으로 갑니다.

    [신명기 26: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그 토지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취하여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2) 거기에서 제사장에게 말합니다.

    [신명기 26:3] “내가 오늘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고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리라고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


    3) 제사장은 광주리를 취하여다 여호와의 단 앞에 놓습니다.

    [신명기 26:3] “제사장은 네 손에서 그 광주리를 취하여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 앞에 놓을 것이며”


    4)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고백을 직접 하나님께 드립니다. 
     (직접 고백해야합니다~)

    [신명기 26:5] “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유리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소수의 사람을 거느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 우거하여 필경은 거기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더니 [26:6]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게 하며 우리에게 중역을 시키므로 [26:7]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하감하시고 [26:8]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6:9] 이 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26:10]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이 부분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내가 내 입으로 고백해야했습니다. 제사장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믿고 기도해야했습니다! 내 하나님을 만나려면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주님을 모셔야합니다. 마음을 열어 주님을 모셔야합니다. 제사장을 바라보지 말고 내가 내 마음을 다해 주님을 불러야합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고백해야합니다! 고백의 정직성이 필요합니다. 지금 자기 조상을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내 조상은 유리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아브라함이? 이삭이? 야곱이? !!!

    "내 조상은 유리하는 아람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지 않으셨다면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이삭이나 야곱이나 사실 떠돌이, 방랑자, 방황하는 족속들에 불과할 수도 있었습니다! 믿음이 있었기에! 그들은 선민이 된 것이었을 뿐이었습니다!

    이점에서 모세는 참으로 냉철합니다. 하나님의 시선도 정확하십니다! 이스라엘도 정직합니다. 금송아지가 있었다고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가난하고 별볼일 없는 족속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셔서 여기까지 왔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5) 마지막으로 엎드려 경배합니다.  (경배= 솨하 שְׁתַּחֲ = bow down 땅에 엎드리다)

    [신명기 26:10]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경배= 솨하 שְׁתַּחֲ = bow down 땅에 엎드리다)

    이렇게 샤부옷 예배가 끝납니다. 그리고 친교가 이어집니다!


    맥추절의 이 아침 우리도 엎드리는 마음으로 경배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살면서 받은 모든 좌절과 절망이 있다면 치유하시고 다시 새힘을 주소서. 열심히 살겠나이다, 기도드립니다!

    이 맥추절 아침 인생의 광주리가 가득 차있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혹 좌절이 가득차있다 해도 주님은 다시 재기할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엎드려 경배할 때 무엇을 고백했을까요?

    진실을 고백해야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를 고백해야했습니다!

    성경적인 감사는 조건부 감사가 아니라 존재론적 감사입니다.

    영적인 감사입니다. 눈물의 감사, 진실의 감사입니다!



    누가 그리 잘살기만하던가요?

    단언하건대 우리 중에 절망의 눈물을 한번도 흘려보지 않으신 분은 단 한분도 없습니다!

    단 한분도 없습니다! 저랑 내기를 하셔도 좋습니다! 누구나 뼈아픈 눈물을 흘려보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그렇게들 이기며 견디며 살아왔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그 절망의 순간을 소망으로 감사로 바꾸어주셨기에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그리고 주께서 뿌린 씨로 열매를 맺어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종 노래합니다!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들고!!


    지난주 교역자님들과 함께 손양원목사님께서 문둥병자들과 목회하시고 또 두아들이 순교하고 당신도 순교한 여수 애양원을 찾아 1박 2일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애양원을 방문하면 이정표가 있습니다.



    화해하며 살게 하소서!

    용서하며 살게 하소서!

    고난은 이기며 살게 하소서!

    감사의 길을 찾아내게 하소서!


    감사의 길도 있나요?

    손양원목사님은 찾아내셨습니다!











    "殉敎의 두 아들이나 주신 感謝의 奉獻金

    一金 壹萬圓(일만원) 殉敎 二子의 父 孫良源 謹呈(근정) "


     손양원목사님의 눈물의 감사기도


    1. 나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의 자식을 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허다한 많은 성도 중에서 이런 보배를 나에게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3. 삼남 삼녀 중에서 가장 귀여운 맏아들과 둘째아들을 바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하거늘 하물며 두 아들이 함께 순교했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5. 예수 믿고 와석종신해도 복이라 했는데 전도하다 총살 순교했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6. 미국 가려고 준비하던 아들이 미국 보다 더 좋은 천국 갔으니 내 마음이 안심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7. 내 아들을 죽인 원수를 회개시켜 아들을 삼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8. 내 아들의 순교의 열매로써 무수한 천국의 열매가 생길 것을 믿으면서 감사합니다.
    9.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이길 수 있는 믿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어쩌면 10개를 채울 것 같은데 못채우신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 결코 가볍지 않은 거룩함!  사람이 사람에게 이토록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사실은 우리도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중에 누가 가벼운 사람이 있을까요! 다 눈물과 진실이 있습니다! 서봉래권사님도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진실을 주님께 드리면 좋겠습니다.

    내 인생에 주신 시간, 체력, 경험, 세월 속에서  이런 작은 열매라도 맺었습니다~ 고백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힘든 일이 많으십니까? 인생 선교사역보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생이라는 선교지에서 생겨난 선교사역보고를 드립니다. 근무연한은 약 100년 정도 됩니다. 이 인생선교지에서 어려운 일도 많았으나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하는 감사의 기도를 바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맥추절은 첫 열매를 드리는 날, 우리의 삶 전체가 첫 열매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 전체가 첫열매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향기로운 열매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야고보서 1:18]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기에 그 은혜로 또한 우리도 열매의 생애를 살 수 있음을 믿습니다!
    [고전 15:20]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여러분들이 어느 분야에서 일하시든지 앞으로 6개월 동안 열심히 기도하시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셔서 꿈을 이루시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느 분야에서 일하시든지 앞으로 6개월 동안 열심히 기도하시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셔서 꿈을 이루시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봉래권사님의 고백처럼 진실로 "넘치고 흔들어 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은 힘들어도 감사하며 웃으며 진실하고 거룩하게 아름답게 더욱 빛나게 살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첫 열매가 되셨으니 저도 그런 열매를 맺으며 바치며 살겠습니다!

    이 시간 성찬예식을 드림은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한 구원의 첫 열매가 되시고 오늘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게 하심을 믿습니다!

    이 영원한 사랑을 다시 받아 그 보혈의 힘으로 우리의 생애를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29장. 아무 흠도 없고


    (1)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 하신 주 하나님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네
    (2) 이는 날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3) 이는 날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4)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5) 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6) 우리 그 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 


    < 성찬식 >





     


    • 이준원2017.07.03 10:33


      이번 맥추감사절 예배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우암 온가족들께
      풍성하고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축복합니다!!

    새글 1 / 777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공지 ♥ 사랑하는 우암가족 여러분들께!
    2020.02.28
    공지 ★ 코로나! 교회가 세상의 마지막 소망이 되.. [3
    2020.02.26
    57 다른 것은 다 견뎌도 이것은 견디기 어려웠.. [1
    2018.03.22
    56 수요성경공부 / 마음- 노아-마음의 탄생, .. [1
    2018.03.21
    55 이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1
    2018.03.21
    54 우리교회에서 나는 얼마나 높은가? [1
    2018.03.20
    53 아멘! אָמֵ֥ן Amen으로 견디며 순종하며 전.. [1
    2018.03.18
    52 디도가 문제를 해결해냈다! [1
    2018.03.16
    51 헌금은 내 은혜의 진실성의 증거! [1
    2018.03.15
    50 가인(2) 질투를 이기면 거룩해진다! [1
    2018.03.14
    49 질책에 그들이 보였던 반응! [1
    2018.03.14
    48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1
    2018.03.13
    47 은혜를 지켜나갈 마음의 힘 주소서! [1
    2018.03.11
    46 [종말론] 죽으라고 하면 다 싫어하지만! [1
    2018.03.09
    45 "내 인생이 왜 이리 고달프냐.' - 나.. [1
    2018.03.08
    44 "주님께서 우리 인생을 은혜로 앞장 .. [1
    2018.03.05
    43 시간 속에서 인생을 컨설팅한다! [1
    20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