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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비전Vision은 나의 힘, 우리의 힘!


    비전Vision은 나의 힘, 우리의 힘!




    이번 부흥회를 통해 우리 우암교회는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강사목사님께서 제시하신 수많은 비전들은 우리에게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insight 통찰력과 영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세워진 모든 교회의 존재 의미, 사회적 기여의 책임, 비전개발과 사명의식에 대해 깊이 기도하는 기회가 되었고 충북과 청주의 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것은 우리 모든 우암가족들의 마음 속에 이미 계획하고 있는 비전이었고 꿈이었고 기도의 제목이었으며 또는 이미 실천하고 있는 비전이요 꿈이었습니다.


    비전(Vision)은 원래 시력(視力)이라는 뜻입니다.

    시력이 좋은 사람들, 미래를 보면서 어떤 길로 가야하는 가을 아는 강한 시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가하면 비전을 한문으로 비전飛展이라고 쓰기도 합니다.

    날 비飛에 펴고 늘일 전展입니다. 훨훨 날아 나의 꿈을 널리 펴는 것입니다.


    따뜻한 봄날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날이 오면 나비들이 날아다닐 것입니다.

    나비를 이렇게 해석하기도합니다. ‘나를 찾아 비상飛上하는 것!’
    재미있는 것은 구약성경 히브리어에서 예언자라는 단어의 발음이 ‘나비 נָבִיא nabi'입니다.

    이 예언자- 나비들을 구약성경에서는 또 선견자(先見者) 즉 ‘앞을 보는 사람' ‘Seer 씨어’ 라고 불렀습니다. [삼상9:9]


    꿈이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내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설계하며 만들어가고 이 충북과 청주 복음화의 비전을 설계하고 미리 보고 그리고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꿈입니다.
    비전이 나의 힘입니다.

    과거의 기억이나 불편한 현실만 바라보며 늘 툴툴거리며 시간과 생각과 힘을 낭비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빨리 벗어나야합니다!




    비전은 나라는 사람의 존재의미와 가치를 최대한으로 만들어내는 창조적 생각의 은혜입니다.
    우리 우암가족도 나를 찾아 비상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미래를 향해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품고 나아갈 일입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어떤 봉사의 직분이든지 찾아내어야하겠습니다. 또 필요하다면 개발하고 신설해야하겠습니다. 의미를 부여할 너무도 소중한 사역들이 많습니다. 개발하고 참여하고 발전시켜나가면 우리 스스로가 행복합니다. 시간의 가치와 생의 가치를 소중히 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달란트를 개발하여 기여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라틴어 명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Dum spiro, spero 둠 스피로, 스페로!”

    아직 살아 있는 동안! 나는 꿈을 꿀 것이다!


    새 봄을 맞으며!
    이런 멋진 비전들을 꿈꾸고 살고 싶습니다.

    꿈을 꾸는 한 나는 아직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시간을 아끼며 힘차게 2017년 새 봄의 가운데로 달려 나가십니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17.02.21 10:14


      “Dum spiro, spero 둠 스피로, 스페로!”

      아직 살아 있는 동안! 나는 꿈을 꿀 것이다!

      비전은 나의 힘!
      오늘도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입니다!


    • 김경희2017.02.22 13:31

      아멘!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그 꿈을 버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아니 내려놓아야 할 때를 알게 되었을 때
      슬프고 마음 아프지만 그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느껴질때도 있었습니다.

      큰 꿈을 품고 희망으로 마음 부풀어
      온 몸과 마음바쳐 헌신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것 내려놓고 홀로 힘들어할때
      조용함 속에서 주님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요즈음에도 내려놓고 또 내려놓고
      내게 주어지지 않은 것을 탐내지 않으리라,
      그럼에도 마음 힘들때,
      육신의 고통으로 주일조차 지키지 못했을때
      어느날 스마트폰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남들은 주일날, 또는 예배시간에
      늘 자유로이 들을 수 있는 말씀이지만
      저는 그 자리에 함께 하는 것이 고통인지라
      집에서 우연히 찾아낸 그 말씀을 보고 들으며
      마음속에 기쁨이 차 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어려움을 통해서도
      내가 원한것은 아니지만 그 다른 곳에서도
      주님의 말씀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꼭 남들처럼 함께 동역하고 함께 예배드리지 못해도
      그 시간, 있는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런 모습들을 부끄러워 하지 않기로 합니다.
      어느 곳에서나 주님과 함께 함을 느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우암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어느 누구나, 어느 시간이든지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음을
      그래서 함께 예배드리지 못해도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알고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할 수 있으면 모두가 건강해서
      한 자리에서 함께 예배드리며 그 귀한 비젼을
      공유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우암교회 발전을 응원하며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샬롬~*

      • 이준원2017.02.23 10:56


        우리 김경희권사님!
        에어컨이나 히터에 너무도 예민한 체질이시라서
        많이 힘드실 줄 압니다.
        더구나 추위, 더위, 바람... 많이 약하신 몸이지만
        마음만은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움이 있고
        지혜와 경험이 있어
        이렇게 귀한 댓글을 달아주심이
        또한 발견하신 소중한 사역인줄 압니다.

        격려할 수 있고
        축복할 수 있고
        응원할 수 있고
        지지해줄 수 있음이 이 시대에는 정말
        너무나도 필요한 사역입니다.

        권사님께서 글이나 댓글을 통해
        이런 격려 사역을 하심이 마음들은 있어도
        생각이 많아 잘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권사님께 주신 달란트인줄 압니다.
        우리 권사님,

        더욱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늘 충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