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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누가복음 8: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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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8장 16-25절은 네가지 밭에 대한 비유에 대한 결론과 적용을 강조하시는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8:11-15절에서 네가지 밭을 말씀하십니다. 이 비유는 씨뿌리는 자의 비유라기 보다는 마음밭 관리의 비유라고 제목하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눅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눅8:12]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눅8: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눅8: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눅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그리고 오늘의 말씀은 그 내면의 마음밭의 상태도 결국 알려지게 됨을 또 다른 사물, 등불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눅8: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등불이든지 씨앗이든지 밭이든지 존재의 이유와 목적과 사명이 있습니다.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지 않고 평상 아래 두지 않습니다.

    빛은 비추어야 빛입니다.

    씨앗은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밭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은 씨앗보다 내 자신의 마음 밭이 더 중요합니다.

    마음밭을 관리하는 책임이 내게 주어져 있습니다.

    열매는 풍성해야하고 빛은 환해야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람들에게 열매도 보이고 빛도 보이게 됩니다.


    숨은 것들은 장차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눅8: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 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거짓도 드러나고 진실도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저 사람의 마음밭의 상황이 어떤지도 결국 다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생의 염려와 재물와 향락에 기운이 막혀있는 사람인지 말씀을 늘 마음에서 빼앗기며 사는 사람인지 기쁨으로 받다가 곧 변하고 배반하는 사람인지 그 속마음이 그 삶의 결과로 다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그의 진실도 결국 드러나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등불은 자기를 태우지 않고는 세상을 밝힐 수 없는 법, 그 등불의 빛은 그가 지금 현재 자기를 태우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헌신의 수고와 노력과 사랑의 나눔과 믿음의 실천도 결국 다 알게되고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진실, 우리의 속마음을 점검하고 싶습니다.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그러므로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잘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정신차려서 잘 들으라고 말씀을 들을 때 정신을 집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긴장하고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눅8: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결국 4가지 밭의 비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듣느냐에 달려있었습니다.

    내게 달려있습니다.

    어떻게 듣고 계십니까?

    [눅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눅8:12]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눅8: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눅8: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눅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무서운 말씀이 있습니다.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 까지!

    없는 자는 없는 줄도 모르고 스스로 있는 줄로 착각하고 사는 그 사람은!

    자신을 속이고 착각하며 사는 사람은!

    [눅8: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착각하는 모든 것을 빼앗긴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정직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들으시고 어떻게 적용하고 계시고 어떻게 실천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은 가족을 말씀하십니다.

    무리들이 붐비는 가운데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찾아왔으나 만날 틈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눅8:19] 예수의 어머니와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로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눅8:20] 어떤 이가 알리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서있나이다 [눅8: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동생들 중 야고보와 유다는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고 그래서 신약 야고보서와 유다서는 예수님의 동생 제자들이 쓴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만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예수님의 가족들은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때로는 믿지 않는 가족들을 만나면 할 말이 없고 대화가 안될 때가 많다는 고백을 듣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가족인데도 대화가 안되고 할 말이 없는 경우가 슬픈 경우입니다. 영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혈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과 생각과 영이 맞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가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 가족입니다. 하늘가족입니다. 더욱 아끼고 격려하고 축복하고 위로하고 사랑할 일입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전도해야할 사명을 다시 생각합니다.

    내가 정말 예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Where is your faith?

    너의 믿음이 어디 있느냐?


    [눅8:22]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눅8:23]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눅8: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눅8: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기적은 오늘도 우리에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깨우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하기 전에 이미 무엇이 필요한 것을 다 아시지만

    기도를 통하여 역사하시겠다고 말씀하셨기에

    기도를 바치고 때로는 외칩니다!

    이 기도에 솔직한 고백이 필요합니다.

    "내가 죽게되었다!"고 고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때 놀라운 기적은

    준비된 기적은 오늘도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날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으십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너희 믿음,

    그 믿음, 자랑하던 믿음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우리의 믿음! 아직 건강하십니까? 순수하십니까? 진실하십니까?

    그것이 기적과 사랑의 통로가 될 줄로 믿습니다.

    다시 기도에 집중하기 원합니다.

    다시 마음을 모아 믿음의 큰 능력을 체험하기 원합니다!

    이번 부흥회가

    우리를 새롭게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샬롬입니다^^




    • 이준원2017.02.15 12:07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흥성회!
      말씀으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신분,
      가족신분이 회복되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내 믿음,
      그 믿음,
      나를 지켜온 그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오늘도 이미 준비된
      기적을 경험하고 나누는 시간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