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Slain in the spirit! 성령 안에서 죽다!!
    첨부파일 6개


    다시 성령충만으로 부흥을!

    부흥성회를 준비합니다.

    이번 부흥성회가 성령충만한 부흥성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준비하는 만큼 은혜를 체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 밭을 눈물로 갈아엎어야 은혜의 씨앗이 열매맺는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부흥을! 부흥(復興 Revival!) 다시 생명의 힘을!

    다시! 그 은혜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때묻지 않고 미워하지 많고 순수한 열정과 감사만 넘쳤던 그 생기를! 첫 경험하고 싶습니다!

    사도행전!

    하루에 3천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던 기적의 부흥성회장면입니다.

    그들은 마음이 찔려 우리가 어찔할꼬 물어보며 세례를 받고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행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 '마음에 찔려-> κατενύγησαν 카테누게산 pierced
    ▷ ‘우리가 어찌할꼬’ ->Τί ποιήσωμεν 티 포이메소멘! what should we do?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유쾌한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행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愉快하게 되는 날,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개역- 유쾌하게 되는 날!)

    그들은 병마가 치유되고 방언이 터지고 앉은 자리가 진동하며 모든 중보기도가 기적적으로 응답되는 체험을 받게 됩니다.

    성령충만, 은사충만, 말씀충만, 능력충만, 간증충만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110년 전!

    우리 한국교회에도 이런 놀라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1907년 한국을 흔들었던 평양장대현 교회의 부흥성회 사건입니다. 지금 기독교가 한국 최대의 신앙이 된 것이 1907년의 부흥사건을 기점으로 시작되었다고 보아야합니다. 역사기록을 살펴보면 초기 교인들은 이 부흥성회를 위해 깊이 기도하고 준비했습니다. 선교사들의 보고에 따르면 한국 목사님들과 깊이 기도 준비했습니다. 감리교 선교사 노블(Noble) 부인의 보고서입니다.


    마음의 회개 heart conversion

     “우리는 슬프게도 대부분의 한국 신자들이 머리의 회개(head conversion)는 이루었으나 마음의 회개(heart conversion)는 이루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 마음의 회개를 이루었고, 이것을 이룬 사람은 성령의 세례를 받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깊이, 깊이 들어가라! deep! deep! deep!

    “이 부흥성회의 첫 번째 목적은 교회 내에서 영적인 갱신이며, 단지 새신자의 등록이 아닙니다. 먼저 깊이(deep)를 가져오는 영성을 경험하면  넓이(breadth)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입니다.”


    그렇게 준비하자 놀라운 역사가 연속으로 일어났습니다.

    그 유명한 길선주장로의 고백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 죽은 친구가 맡긴 돈을 유가족들에게 돌려주지 못했다는 고백! 길선주장로님의 고백은 큰 충격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 김찬성이라는 사람; 태평동에 살던 그는 15살 때 결혼해 결혼 3개월 만에 아내와 다투다 격분, 아내를 죽이고 집에서 도망나와 이름도 바꾸고 살다가 ‘내가 사람을 죽인 사람입니다’ 고백하는데 마침 그 자리에 참석한 그 아내가 '나 죽지 않았어요'라고 외치고 그를 찾아다니던 아버지도 함께 그를 만난 사건( 한국 기독교사학자 박용규목사님의 글) 등 충격과 감동의 회개사건이 이어졌습니다.
    ♣ "선교사들을 내가 속으로는 오랫동안 미워했습니다" 고백한 한국인 목사님의 고백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실은! 속으로는! 오랫동안 미워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 "사실은 내가 한국인을 사랑한다며 속으로는 미개인이라고 무시했습니다" 고백한 선교사와 한국인들이 마음을 열고 껴안는 장면!

    ♣ 선교사들끼리도 모여서 서로 회개한 기록 등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함께 회개하며 울고 또 우는 은혜가 계속되었습니다.




    노블 선교사(William Arthur Noble 1866-1945)가 본국에 보낸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지금 우리 한국교회에 지금까지 내 자신이 목격하지 못했고, 듣지도 못했던 가장 놀라운 성령의 부어주심의 현시가 있었는데, 아마도 사도시대 이후 이보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의 현시는 없었을 것입니다. 매 집회에서 주님의 권능(the slain)이 교회 전체와 때로는 밖에 임했습니다. 남녀가 회개의 역사로 고꾸라지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전 도시가 함께 통곡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Slain? 살해당하다?

    그런데 이 보고서의 문장 중에 나를 깜짝 놀라게 한 단어가 있었습니다.

    바로 Slain 이었습니다! 슬레인? Slain? 살해당하다? 왜 이런 단어를!

    그러고보니 미국의 카리스마틱 영성집회에 참석하면 흔히 강단에서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입신하여 정신을 잃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런 현상과 사람들을 영성운동가들이 'slain in the Spirit'라고 '성령 안에서 살해당하다'라고 불렀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때에도 이 단어 slain이 약간 부담스러웠습니다. resting in the Spirit (성령 안에서의 쉼) 라고 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훨씬 나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110년 전에 이 단어를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 slain in the spirit (성령 안에서 죽임을 당하여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

    그러고보니,

    한가지 깨달음이 왔습니다!

    인간이란! 변하지 않는 존재! 죽어야 변하는 존재, 인간의 고집은 평생을 가는 것!

    그래서 죽임, 살해당한다는 표현을 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하루에 3천명이 세례받던 날, 그들의 마음이 찔렸던 것입니다!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들의 옛사람을 죽이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번 부흥회 때에 우리의 욕심이, 자아와 교만이, 게으름이, 미움이, 분노가, 쓰디 쓴 기억이 Slain슬레인 당하여 새롭게 태어나기를 원합니다.

    살아서 죽으면 죽어서 죽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땅을 사는 동안 나의 탐욕과 불필요한 고집과 욕심과 자존심과 자아가 죽으면! 미리 죽으면! 죽은 후에 지옥에 가는 두번째 죽음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리 죽어야합니다. 살아서 죽어야합니다!

    살아서 죽으면 죽어서 죽지 않는다!


    저는 이번 부흥성회가 이런 감격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냥 성령의 은사만 받는 것이 아니라 흥분만 하자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내면의 찔림과 결단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 ‘백년을 살아보니’ 김형석교수님]

    올해 98세가 되시고 백년을 살아보니라는 책을 최근에 내신 김형석교수님이 지난주 경동교회에서 강연을 하시면서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기독교인은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교회에 나가는 이를 두고 흔히 기독교인이라 부르지만 내가 보기에 그런 이들 가운데 절대 다수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럼 누가 진짜 기독교인인가요? 다름 아닌 예수를 만난 사람입니다.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예수를 만나지 못한 사람, 즉 그 분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지 못한 이는 엄밀히 말해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만날 때 그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서 주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인격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고 성령보다 앞서지 않기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보다 앞서지 말고 성령보다 앞서지 말라!


    또한 이번 부흥회를 통해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1.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가 전 교인들의 참여로 은혜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소서!
    2. 올 한해도 매 주일 새가족이 차고 넘쳐 부흥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3. 우암의 영적 지경, 선교적 지경, 모든 지경이 더욱 확장되게 하소서!
    4. 특히 나의 가족전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오니 꼭 응답하시옵소서!
    5. 모든 사업이 형통하게 하시고 모든 환자들은 깨끗이 치유되게 하소서!
    6. 내게 주신 전도사명-태신자 작정명단이 꼭 응답되게 하소서!
    7. 우암의 다음세대 3-40대가 믿음중심의 화목한 가정들이 되게 하소서!
    8. 아프리카 우암학교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소서!
    9. 청주 복음화를 이루어내게 하소서!
    10. 우리나라를 꼭 지켜주시어 회복되게 하시고 안정되게 하옵소서!


    특히 이 나라를 생각합니다.

    판단부족과 욕심으로 흔들리는 이 나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지켜오신 이 나라를 앞으로도 더욱 강하게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뿐입니다! 부흥을 기도할 뿐입니다. 특히 이 땅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고쳐주소서! 찬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부흥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 하소서

    이 땅 ( 내 마음) 고쳐 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 내 마음)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날 주소서

    오~ 주-님 나라 이 땅 ( 내 마음)에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 내 마음)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날 주소서

    오~ 주-님 나라 이 땅 ( 내 마음)에 임하소서!






    • 이준원2017.02.13 06:53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내가 나를 깊이 만나고
      주님을 다시 만나고
      새로운 결단과 고백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암가족들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평강
      늘 충만가득하소서!

      아멘!

    새글 0 / 794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4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 [1
    2017.03.30
    73 < 팔복묵상 八福黙想> 6) 긍휼히 여.. [1
    2017.03.30
    72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그리고 내 것! [1
    2017.03.29
    71 그 돌에 부딪쳐 깨어져! [1
    2017.03.28
    70 "영혼 사랑의 진실성이 그 사람의 진.. [1
    2017.03.27
    69 백색 순교殉敎 White Martyrdom; 생활 순교 [1
    2017.03.27
    68 아무 것도 안한 너의 사고방식을 꾸짖는다! [3
    2017.03.24
    67 삭개오의 회심 [1
    2017.03.23
    66 < 팔복묵상 八福黙想> 5) 의義에 주.. [1
    2017.03.23
    65 보아도 보이지 않았다! [1
    2017.03.22
    64 결단! 하나님께서 바꾸실 때 순종하는!! [1
    2017.03.21
    63 예수님은 나의 힘! 아름다운 생애를 만들어.. [1
    2017.03.20
    62 돌아온 나병환자; 천국은! [1
    2017.03.17
    61 실족, 용서, 믿음, 종의 자세 [1
    2017.03.16
    60 < 팔복묵상 八福黙想> 4) 온유한 자.. [1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