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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복을 받아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부터 자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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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제자를 고르십니다. 밤이 새도록 기도하시고 간절히 기도하신 후에 신중하게 제자를 선택하여 부르십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을 사도라고 부르십니다.


    [눅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눅6: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눅6:14]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눅6:15]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는 시몬과 [눅6:16]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눅6: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눅6:18]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눅6: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제자는 부름받은 사람들, 사도는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

    부름을 받아 훈련받아야 제자가 되어 보내심을 받을 수 있고 보내시는 뜻을 따라 현장으로 가야 사도입니다.

    주님께서는 달란트와 특징을 따라 사용하시고 훈련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자기 의지를 꺾지 않고 순종하지 않아 결국 탈락되었습니다.

    그것은 자기 책임이었습니다. 다른 이들은 순종과 결단으로 진정한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또 제자로 부르십니다.

    우리만 제자로 부르시는 것이 아니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만들라고 하십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을 도울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해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제자는 인생관과 생각과 마음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생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제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비교복 스트레스로부터 자유하라!

    복에 대하여 가르치십니다.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의 팔복과 같은 내용입니다.

    숫자는 다르고 표현도 조금 다르지만 내용은 같습니다.

    마태복음의 팔복처럼 역설의 축복선언입니다.

    이 내용은 그러므로 산문이 아니라 시입니다.

    영적인 시입니다.


    복에 대한 스트레스를 너무도 많이 받고 평생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복을 받아야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비교되고 심지어는 교회 안에서도 비교됩니다.

    가진 것으로 비교되고 재물로 비교되고 자녀들의 앞길 형통으로 비교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세상의 복 관념으로부터 자유하기를 가르치십니다.


    [눅6: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눅6:21]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눅6: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눅6: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내면의 충만함이 진정한 복입니다.

    복을 받으면 얼마나 받겠습니까?

    인생을 살다보면 복도 받고 어려움도 당하고...

    복이라는 것만 받고 사는 사람도 없습니다.

    어려움만 당하면서 사는 사람도 없습니다.

    세상의 비교복이라는 것, 사실은 바람을 따라 모양을 바꾸는 구름같은 것입니다.

    비교복에 집착하지 마십시다!


    물론 가난한 자, 주린 자, 우는 자, 미움받고 버림받는 자가 무조건! 복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전제되어야할 것이 있습니다. '가난한 자', 그 앞에 '하나님을 믿으며 사는!' 이라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하나님을 믿고 살기에 가난해도 ( 웃고 사는!)'이라는 서술어도 붙어야합니다!

    그래야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진정한 복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있다는 내면의 뿌듯한 자신감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고 내면의 충만한 자부심으로 스스로 내 삶이 납득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자신감을 가질 일입니다.


    게다가,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장애자녀를 기르면서도 불구 남편이나 가족을 뒷바라지하면서도 영혼이 맑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물 속에 피는 꽃처럼 아름답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이야말로 진정 주님께서 말하시는 복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돈많은 사람들을 보고 감동하신 적 있습니까? 부러워한 적은 있을지 모르지만 감동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돈이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그들이 돈을 제대로 쓰면 감동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그 정도는 아는 사람들이기에 돈에 감동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이나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것을 극복하고 웃고 감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인간 영혼의 보석같은 아름다움을 보며 감동하는 것입니다!



    "기뻐하고 뛰놀라, 기뻐하며 춤추라!"

    [눅6: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당당하라! 초월하라! 비교생각을 버리라!

    가슴에 하늘을 품고 영원을 바라보는 그대들이여!

    현실에 집착하지 말고 타인의 시선에도 기죽지 말고 자유하라!

    때로 슬포고 때로 고단해도

    다시 위로받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미 천국은 내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하다면 내가 믿음으로 산다면

    내가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그것으로 행복할 뿐!


    뿌리없는 자기 과시는 화가 될 뿐!

    시들어버리는 풀일 뿐!

    하나님 없는 부요함, 하나님 없는 배부름, 하나님 없는 웃음, 하나님 없는 칭찬!

    모두 덧없는 것, 우울과 씁쓸함으로 바뀌는 것!


    [눅6:24]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눅6:25]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눅6: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주님 안에서 오늘 하늘 나라를 품고 사시기 바랍니다.

    환경에 굴복하지 말고

    걱정에 스스로 무너지지 말고

    영원한 평강을 스스로 누리고 지키시는 거룩한

    은혜가 오늘 하루도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준원2017.02.08 11:25


      오늘 수요일 저녁부터 마태복음의 8복을 공부하고자 합니다.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복에 대한 기존관념을 바꿀 것,
      복의 개념에 대한 대 혁명!
      인생을 보는 눈에 대한 새로운 깊이!
      주님 은혜 안에서 스스로 행복할 줄 알 것,

      그런 것들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8복의 원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우암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