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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에바브라 - 매력의 사람
    첨부파일 6개

    입춘立春입니다.

    아직 어린 봄이지만 곧 무성한 화사한 봄이 될 것을 우리는 지금 봅니다. 그래서 봄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처음 만난 것 처럼!

    오늘 예수님을 처음 믿는 것 처럼!


    에바브라는 바울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이 위대한 것은 예수님을 정말 만나게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쳤습니다! 나 사도바울을 바라보고 일희일비하지 마시오!

    오직 예수님만! 예수님만!

    에바브라는 예수님을 제대로 만났습니다. 진짜로 만났습니다. 감격으로 만났습니다.
    에바브라는 그 뜨거운 감격으로 고향 골로새로 돌아가서 전도하고 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그 후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되고 에바브라는 로마감옥까지 찾아가서 교회설립의 기쁜 소식과 교회의 기도제목을 전했습니다. 골로새서는 바울이 기쁨으로 쓴 편지이다. 그런데 일이 잘못되어 에바브라도 같이 갇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편지는 두기고가 전달하게 됩니다.

    에바브라가 전한 예수님!

    예수님은 누구이신가요? 나의 영원하신 구원자! 그가 나를 사랑하신다를 믿으십니까?!

    그 감격에 사로잡혀 살고 싶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오늘 예수님 처음 믿는 것처럼! 처음 만난 것처럼 고백해보십시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나는 믿습니다! 내가 믿습니다!”

    예수님! 내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어 살게 되었다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요 행복 중의 행복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시기 때문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시고 예수님을 생각하며 복잡한 마음의 위기도 기도로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긍정 선포문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그 예수님을 내가 믿고 사랑하기에! 

    ☛ 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진단하여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강하게 나타나게 하소서!

    ☛ 여호와의 생기가 사방에서부터 불어와 영, 혼, 육을 치료하며 무한한 가능성이 내 안에서 흘러 넘쳐 축복과 은혜를 운반하는 수레가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역사 속에 내가 새롭게 창조되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내가 진행되게 하소서!


    2월 부흥집회를 준비합니다.

    10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간증이 넘치는 부흥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흔히 은혜집회에서 처음 보는 분들의 뜨거운 간증을 들으면 너무 감동이 되고 마음이 설렙니다. 그러면서 냉냉한 내 모습을 돌이켜보면서 우리가 똑같은 예수님을 믿는게 맞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 교인들의 간증도 많습니다. 

    제가 종종 듣는 간증과 고백이 있습니다!

     “한참 은혜받을 때에 병자를 위해 기도하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고, 중보기도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전도의 불이 붙어 간증했고 교회가는 것이 그렇게 기뻐 감격으로 헌신했습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때 은혜받고 그 분을 다시 보게 됩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고민이 됩니다. 그럼 지금은? 한참 은혜받을 때?!

    지금은? 내면화되고 성숙화되고 일상화되었다고 변명해보기는 하지만 두렵습니다. 내면의 열정은 정말 그대로인가요? 아니라면!
    문제는 지금입니다! 우리의 열정은 쇠퇴했나요?

    스스로 무너진 것인가요, 사람들의 말,말,말이라는 돌부리에 넘어진 것인가요?

    세월? 시간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가요?

    저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지나온 세월을 점검해볼 때가 있습니다!

    나는 시간에 졌는가? 나이에 무너졌는가? 그러나 솟아오르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니다!

    나는 나이에 지지 않았다!고 선언합니다! 나이에 질 수 없습니다!


    "나는 나이에 지지 않았다!"

    "나의 믿음과 순수함과 기도는 나이에 지지 않는다!"


    잠깐의 실패도 내 웃음을 빼앗아갈 수 없었다고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아, 이겨라! 내 믿음아! 세월을 이기고 세상을 이겨라!

    외치고 회복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특별히 주목하고 싶은 것은 에바브라의 능력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전도했을까요?

    저는 가족전도를 평생 하다가 하다가 포기하고 마지막 죽을 때에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라고만 얘기하는 가정을 참으로 많이 보았습니다.

    “자기 고집이 자기 하나님이 되어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에바브라는 그 놀라운 일을 이루어냈습니다!
    [골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골1: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골1: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에바브라 Ἐπαφρᾶ(헬라어) Epaphras 매력적인, 호감이 가는

    이라는 이름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해지고 싶은, 뭔가 가까이하고 싶은! 그런 인격적 특징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몇가지를 생각합니다.



    ☛ 그의 매력은 겸손이었고- 섬기는 자세였습니다. 그는 종으로 살았습니다. 사도바울은 에바브라를 "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 συνδούλου (fellow bond-servant) 둘로스"라고 부릅니다. 바울도 종이었고 에바브라도 종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섬기는 종이었습니다. 일꾼-디아코노스였습니다.

    겸손한 사람이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갑질하면 다 도망갑니다. 다 싫어합니다. 인상쓰고 있으면 피하고 싶어집니다. 내가 누구인데~~과시하면 피곤해서 다 등을 돌립니다.


    ☛ 그의 매력은 잘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너희가 에바브라에게 배웠나니” (7절)”

    신앙을 아는 것 뿐 아니라 무서운 세월 속에서 잘 지키는 법도 제대로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자라나고 열매를 맺었습니다!


     [골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믿음은 가지는 것만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키는 것도 잘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며 얼마나 쉽게 변질되기 쉬운지요.


    그 사람 은혜 충만하더니 (세월이 지나자...를 추가해볼까요...)

    시험에 들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교회에 안나오게 되었습니다.

    세상 문제로, 돈 문제로, 남자문제로, 여자문제로, 가정문제로 고민하더니,

    마음을 도무지 열지 못하더니, 교회에서 부딪히더니, 늘 불평하고 자기를 안 알아준다고 불만하더니, 얼굴이 시들고 눈빛이 시들고 웃음도 시들더니.... 어느날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신앙을 가지는 것과 함께 잘 지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교회를 세우고 기관을 세움은 계획을 세워 가장 소중한 은혜를 지켜나가기 위함입니다!
    내가 얼마나 약한지 알기에 함께 소그룹으로 모여 기도하고 격려하고 자극과 도전을 주며 거룩한 긴장을 잃지않고 계획을 세워 끊임없이 훈련하는 신앙경영이 필요합니다! 내 은혜를 지키는 계획과 준비와 경영과 목표와 훈련이 필요합니다. 온전한 예배참석 계획, 새벽기도를 드리는 계획, 성경을 쓰는 계획, 교회 기관에서 봉사하는 계획, 교회식당 봉사 계획, 전도계획이 나를 지켜갑니다.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그래야 은혜를 지킬 수 있습니다!


    계획을 세워 내 은혜를 지켜나가고 발전시킨다! 



    소속이 되어 내 은혜를 지켜나가야합니다.  많이 친해지시기 바랍니다. 주일날이면 5명에게 인사하고 3명의 이름을 외우시기 바랍니다! 이름을 모르시면 이름표를 붙여서라도 외어야합니다. 꼭 외우시고 꼭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 에바브라의 매력은 사랑을 가르쳐준 것이었습니다. 그가 사랑의 모본을 보이자 다른 사람들도 사랑을 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골로새서 1:8절의 현대어 번역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골1:8] (현대어성경) 여러분이 성령께 받은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베풀면서 살고 있다는 소식도 우리는 에바브라를 통해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이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헨리 나우웬 (Henri Nouwen) 은 오늘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삶을 사는 사람 리빙 리마인더(Living Reminder)라는 말을 씁니다. 즉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지저스 리마인더
     (Jesus Reminder) 입니다.

    어떤 특징이 있나요?

    헨리 나우웬 (Henri Nouwen)

    리빙 리마인더(Living Reminder) =지저스 리마인더 (Jesus Reminder)

    ☆ 치유하시는 예수님(healing reminder)

    ☆ 붙잡아 주시는 예수님(sustaining reminder),

    ☆ 인도하시는 예수님(guiding reminder)



    우리를 통해서 치유하시고 붙잡아주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이 느껴지기를 원합니다. 사랑이 더욱 풍성한 우리 우암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들과 친해질 것, 이름을 좀 더 많이 외울 것, 예배시간 일찍 갈 것, 주일은 결코 결석하지 않을 것, 사람에게 실망하지 않을 것, 내가 양보할 것, 내가 먼저 헌신할 것, 내가 먼저 인사할 것....


    단 한사람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교회를 나오게 됩니다.

    단 한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만 있어도 교회를 나오게 됩니다.

    반갑게 웃어주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교회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내가 그 한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가지 깊이 생각합니다!
    에바브라가 힘들 때 그는 어떻게 힘을 얻었을까요? 예수님을 다시 기억한 것이었습니다!

    사랑의 아들- 성자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다시 힘을 얻은 것이었습니다.
    [골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우리의 믿음은 아직 옅습니다. 그러나 이 옅은 믿음도 주님께서 지금도 날 위해 기도하심을 압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헌신을 다짐합니다.

    이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16장. 성자의 귀한 몸

    (1)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숙여서 주님께 비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2)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 사랑 고맙고 놀라워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3)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4)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아멘



     

     

    • 이준원2017.02.06 17:22


      입춘 지난 봄날 오후의 햇살이 따사합니다.
      더욱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또 새로운 꿈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이겨내는 꿈이 오늘도
      웃음으로 설레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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